법무 담당자를 위한 출장 중국어
현지 로펌이나 상대방을 직접 만난다. 규제 해석을 확인하고 대응 범위를 정하는 자리다.
이 조합의 조건
- 말 상대해외 로펌
- 발화 길이짧게 자주 주고받는다
- 준비 가능부분적
- 언어중국어
이 업무에서 이 자리가 나오는 지점
먼저 장면을 고르고 그다음에 표현을 붙인다. 표현부터 외우면 쓰이는 자리를 찾지 못한다.
현지 로펌 미팅
현지 규제 해석과 대응 범위를 확인한다. 질문을 구체적으로 좁혀야 쓸 수 있는 답이 온다.
컴플라이언스 교육
임직원에게 금지 행위와 신고 절차를 설명한다. 법조문 그대로 읽으면 전달되지 않는다.
아래는 같은 직무에서 이 자리와 맞물려 돌아가는 장면입니다. 하나를 다루면 다른 쪽에서 쓸 말이 같이 정리됩니다.
검토 의견 회신
수정 요청을 조항 번호와 사유로 정리해 보낸다. 사유 없는 수정 요청은 상대가 받아들이지 않는다.
어떤 순서로 말하는가 — 출장
표현을 나열하는 대신 순서를 본다. 순서가 잡히면 어휘가 부족해도 뜻이 전달된다.
1도착과 첫인사
이름과 소속, 오늘 일정 확인을 짧게 마친다. 첫 5분이 이후 며칠의 분위기를 정한다.
2현장에서 확인하기
눈앞의 것을 짚어 묻는다. 문서로 본 것과 다른 지점을 그 자리에서 잡아야 한다.
3즉석 조율
계획이 바뀌면 그 자리에서 다시 정한다. 돌아가서 정리하겠다고 미루면 기회가 사라진다.
4이동·식사 중 대화
답이 짧은 화제로 시작해 길이를 늘린다. 처음부터 무거운 화제를 꺼내면 상대가 부담을 느낀다.
5귀국 후 정리
현장에서 정한 것을 문서와 말로 다시 확인한다. 기억이 갈리기 전에 맞춰 두어야 한다.
법무 업무에 얹으면 · 문서 문장을 말로 옮기는 일이 잦다. 조항을 그대로 읽는 것이 아니라 그 뜻을 평이한 말로 풀어야 협의가 된다.
여기서 대개 막힌다
막히는 자리를 먼저 알면 연습 순서가 정해진다. 아래를 기준으로 무엇부터 다룰지 상담에서 정한다.
질문이 넓다
현지 로펌에 막연히 물으면 쓸 수 없는 답이 온다. 사실관계를 좁혀 묻는 말이 필요하다.
본국 절차를 전제한다
익숙한 절차를 기준으로 말하다 현지에서 다른 절차가 적용되는 것을 놓친다.
이 상황 공통
회의실에서는 되는데 식사 자리에서 말이 끊긴다. 업무 어휘만 준비하면 반드시 걸리는 구간이다.
어긋나면 · 해석을 서로 다르게 하고 넘어가면 분쟁이 됐을 때 드러난다. 합의된 것과 아닌 것을 그 자리에서 구분해야 한다.
8주 진행 구성
주차별 주제는 이 상황의 구조를 따르고, 다루는 재료는 이 직무의 업무에서 가져온다.
| 주차 | 출장 구조에서 다루는 것 | 법무 업무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도착·첫인사와 일정 확인 | 선택지 제시 — 위험을 선택지와 결과 쌍으로 정리해 말하는 구조. |
| 2주 | 현장에서 가리키며 확인하기 | 업무 영향 설명 — 조항이 실제 업무에서 만드는 결과를 드는 표현. |
| 3주 | 계획 변경 즉석 조율 | 수정 요청 문장 — 무엇을 어떻게 바꿔 달라고 문장 단위로 말하기. |
| 4주 | 식사·이동 중 화제 전환 | 내부 확인 보류 — 즉답하지 않고 확인 후 회신하겠다고 말하는 표현. |
| 5주 | 부탁과 거절의 수위 맞추기 | 범위 한정 질문 — 요청 범위를 좁히기 위해 조건을 붙여 묻는 말. |
| 6주 | 예상 밖 상황 대응 | 합의 문구 확정 — 합의된 표현을 그 자리에서 되읽어 굳히는 문장. |
| 7주 | 현장에서 정한 것 되짚어 말하기 | 평이한 말로 풀기 — 법률 용어를 비법무 담당자가 알아듣게 바꾸는 말. |
| 8주 | 3일 일정 시뮬레이션 점검 | 조항 지목 — 조·항·호 번호와 문장을 정확히 가리키는 말. |
언어별로 갈리는 지점 — 중국어
이 언어에서만 생기는 문제를 따로 떼어 둔다. 일반적인 회화 학습에서는 잘 다뤄지지 않는 부분이다.
식사 자리가 업무의 연장으로 취급된다. 자리 배치와 권하는 말, 사양하는 말이 따로 있다.
중국어 계약 문어체는 구어와 어휘가 크게 갈린다. 조항을 읽고 평이한 말로 바꿔 확인하는 훈련이 먼저다.
이 언어가 놓이는 자리
현지 공장·공급사·거래처와 직접 붙는 자리에서 쓰인다. 중간에 사람을 두면 조건이 바뀌는 속도가 느려져 담당자가 직접 말하는 쪽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직역이 만드는 문제
표현이 직설적이라 그대로 옮기면 한국어 기준에서는 무뚝뚝하게 들리고, 반대로 지나치게 돌려 말하면 뜻이 전달되지 않는다. 수위 조절이 핵심이다.
소리에서 갈리는 것
성조가 어휘를 가른다. 문장이 길어질수록 성조가 흐트러져 상대가 되묻는 횟수가 늘어난다. 지역에 따라 발음 차이도 크다.
법무 출장 자리에서 어디가 막히나요
상담에서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비용도 이때 안내해 드립니다.
어떻게 진행하나
1상담 신청
상담을 신청하면 담당자가 현재 업무와 필요한 자리를 먼저 듣습니다. 자료는 그다음에 정합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업무 흐름을 같이 그려 봅니다. 어느 지점에서 말이 끊기는지 보이면 시작점이 정해집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업무 시간과 시차를 감안해 수업 시간을 정합니다. 일정 변동이 잦은 직무라면 그 점을 먼저 반영합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 후 다루는 범위를 좁히거나 넓힙니다. 처음 계획을 그대로 끌고 가지 않습니다.
언어와 진행 방식이 정해져야 비용이 나옵니다. 상담에서 구성과 금액을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