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쑥쑥레슨 소개

직장인 1:1 화상 비즈니스 회화입니다. 직무와 업무 상황을 기준으로 수업을 구성합니다.

1:1 화상직무 기준영어·일본어·중국어
기준

무엇을 하는 곳인가

회사에서 외국어를 쓰는 자리는 정해져 있습니다. 회의에서 차례를 잡는 일, 메일에서 요청을 앞에 놓는 일, 통화에서 숫자를 복창하는 일입니다. 이 자리들은 어휘를 늘린다고 저절로 풀리지 않습니다.

쑥쑥레슨쑥쑥레슨은 직무를 먼저 정하고, 그 직무가 반복해서 만나는 업무 상황을 정한 뒤, 그 조합에서 말이 놓이는 순서를 다룹니다. 수업은 1:1 화상으로 진행합니다.

원칙

하지 않는 것

이 사이트가 쓰지 않는 것을 먼저 밝힙니다.

수강 후기를 싣지 않습니다

확인할 수 없는 후기는 판단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에는 후기 섹션이 없습니다.

만족도·합격 수치를 쓰지 않습니다

근거를 댈 수 없는 숫자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공개된 평가 체계만 사실로 인용합니다.

수업료를 미리 적지 않습니다

언어와 과정, 횟수, 강사 유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구성이 정해진 뒤 상담에서 안내합니다.

결과를 약속하지 않습니다

채용과 승진, 파견 선발은 회사가 결정합니다. 저희가 다루는 것은 그 자리에서 쓰는 말입니다.

언어

세 언어를 따로 두는 이유

언어격식을 만드는 장치직역이 만드는 문제
영어존댓말 어미가 따로 없는 대신 조동사와 우회 표현이 격식을 만든다. could·would·might을 빼면 같은 문장도 지시처럼 들린다.문장은 맞는데 어조가 세게 들리는 경우가 가장 많다. 직역한 부탁과 거절이 명령과 통보로 읽힌다.
일본어경어 체계가 문장 전체를 바꾼다. 존경어·겸양어·정중어를 섞어 쓰면 상대가 위치를 잘못 읽는다. 사내와 사외에서 쓰는 말이 갈린다.한국어를 그대로 옮기면 단정이 너무 강해진다. 단정을 피하고 여지를 남기는 어미가 기본값이다.
중국어경어 체계 대신 호칭과 어휘 선택이 격식을 만든다. 您과 你의 차이, 직함 호칭 사용 여부가 관계를 드러낸다.표현이 직설적이라 그대로 옮기면 한국어 기준에서는 무뚝뚝하게 들리고, 반대로 지나치게 돌려 말하면 뜻이 전달되지 않는다. 수위 조절이 핵심이다.

같은 상황이라도 언어마다 걸리는 지점이 다릅니다. 영어는 조동사로, 일본어는 경어 체계로, 중국어는 호칭과 어휘 선택으로 격식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언어별 과정을 따로 둡니다.

차이

일반 비즈니스 회화 과정과 다른 점

흔한 구성은 회의·이메일·전화를 한 묶음으로 다룹니다. 상황을 나눈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그 안에서 무엇을 말할지는 수강생이 알아서 채워야 합니다. 업무 어휘가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직무를 먼저 고릅니다. 무역 담당자의 회의에서는 선적 일정과 서류 상태가 오가고, 인사 담당자의 회의에서는 평가 기준과 규정 해석이 오갑니다. 같은 회의라도 준비할 것이 다릅니다.

대신 이 방식은 범위가 좁습니다. 일상 회화나 시험 대비를 함께 원하시면 그 부분은 따로 다뤄야 합니다. 무엇이 필요한지는 상담에서 먼저 확인합니다.

상담에서 먼저 확인합니다

직무와 지금 막히는 자리를 알려 주시면 진행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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