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상황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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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상황별 비즈니스 회화

상황마다 말하기 구조가 다릅니다. 회의는 차례를 잡는 일이고, 보고는 결론을 앞에 놓는 일이며, 협상은 양보의 순서를 정하는 일입니다.

영어상황별1:1 화상
비교

상황별 준비 가능한 정도

상황발화 길이준비 가능한 정도
회의한 번에 20~40초. 그보다 길어지면 중간에 끊기고, 짧으면 의견이 아니라 반응으로 취급된다.발제 부분은 미리 준비할 수 있지만 반응 부분은 준비가 불가능하다. 수업 비중을 반응 쪽에 둔다.
이메일한 화면 안에서 끝나는 길이. 스크롤을 넘기면 요청이 묻힌다.유일하게 고쳐 쓸 수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회화 수업에서는 쓰기가 아니라 받은 메일을 읽고 말로 요약하는 훈련으로 다룬다.
전화응대짧게 주고받는다. 한 번에 길게 말하면 상대가 끊고 들어온다.준비가 거의 불가능한 유일한 상황이다. 대신 되묻기와 복창처럼 정해진 절차를 몸에 붙여 둘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본문은 길게, 질의응답은 짧게. 이 전환이 되지 않으면 답변이 또 하나의 발표가 된다.본문은 거의 전부 준비할 수 있다. 그래서 연습 비중을 질의응답에 두어야 효과가 난다.
협상조건을 던지고 반응을 본다. 한 번에 여러 조건을 묶어 던지면 상대가 유리한 것만 가져간다.조건과 하한선은 준비할 수 있지만 상대의 수는 준비할 수 없다. 대응 표현을 넓게 갖추는 쪽이 효과적이다.
출장짧게 자주 주고받는다. 완성된 문장보다 확인 질문과 반응이 대부분을 차지한다.일정과 논의 항목은 준비할 수 있지만 이동·식사 중 대화는 준비가 어렵다. 화제 전환 표현을 갖춰 두는 편이 낫다.
네트워킹3분 안팎. 그 안에 소개와 파악과 마무리가 모두 들어간다.자기소개는 준비할 수 있지만 상대는 매번 다르다. 질문 묶음을 갖춰 두는 쪽이 실전에서 쓰인다.
보고2~3분 안에 끝난다. 그 뒤는 질문이 이끈다.내용은 준비할 수 있지만 꼬리 질문은 준비할 수 없다. 근거를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가 드러나는 자리다.
계약검토조항 단위로 끊어 간다. 여러 조항을 한 번에 묶어 말하면 어느 것에 합의했는지 남지 않는다.문서는 미리 읽을 수 있다. 준비가 가능한 만큼 준비 부족이 바로 드러나는 자리이기도 하다.
컨퍼런스콜회의보다 더 짧게. 겹침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한 번에 한 가지만 말한다.자료는 준비할 수 있지만 회선 상태와 참석자 반응은 준비할 수 없다. 끊김 대응이 실제 실력이다.
사용법

세 축을 어떻게 조합하나

이 사이트는 직무 × 상황을 핵심 페이지로 둡니다. 직무를 고르면 그 직무가 반복해서 만나는 업무 장면이 나오고, 상황을 고르면 그 자리에서 말이 놓이는 순서가 나옵니다. 둘을 겹치면 그 조합에서만 생기는 문제와 8주 구성이 나옵니다.

목표는 시점을 정하는 축입니다. 이직처럼 면접에서 판단되는 목표와 주재원 파견처럼 현지에서 판단되는 목표는 준비 순서가 다릅니다. 목표를 정하면 어느 상황부터 손댈지가 좁혀집니다.

세 축을 다 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직무 하나만 정해도 시작할 수 있고, 급한 일정이 있으면 상황부터 골라도 됩니다. 어느 쪽이 빠른지는 상담에서 함께 봅니다.

어느 쪽부터 시작할지 함께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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