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킹 영어 비즈니스 회화
짧은 시간에 상대가 누구인지 파악하고 다음 연결을 남기는 것. 길게 말하는 자리가 아니다.
이 상황의 조건
- 발화 길이3분 안팎
- 다루는 직무8개
- 목표 페이지5개
- 언어영어
말이 놓이는 순서
이 구조는 준비할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을 나눠 준다. 나눠 놓으면 연습 비중이 정해진다.
1접근과 첫 문장
먼저 말을 거는 문장을 몇 개 갖춰 둔다. 기다리기만 하면 행사 내내 아무와도 말하지 않는다.
230초 자기소개
직함이 아니라 하는 일로 말한다. 직함을 그대로 옮기면 상대가 무슨 일인지 알 수 없다.
3상대 파악 질문
무엇을 하는지보다 요즘 무엇을 고민하는지 묻는다. 접점은 대개 거기서 나온다.
4접점 찾기
겹치는 지점을 짚어 대화를 이어간다. 접점이 없으면 대화는 소개에서 끝난다.
5마무리와 연결
대화를 닫는 문장을 미리 갖춘다. 마무리가 매끄러우면 다음에 연락하기도 쉬워진다.
준비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발화 길이 · 3분 안팎. 그 안에 소개와 파악과 마무리가 모두 들어간다.
준비 가능한 정도 · 자기소개는 준비할 수 있지만 상대는 매번 다르다. 질문 묶음을 갖춰 두는 쪽이 실전에서 쓰인다.
자주 무너지는 지점
직무와 무관하게 이 상황에서 반복되는 문제입니다. 직무마다 다른 문제는 조합 페이지에서 따로 다룹니다.
무너지는 지점 1
대화를 끝내는 말이 없어 어색하게 서 있다가 흩어진다. 시작보다 마무리가 더 자주 문제가 된다.
무너지는 지점 2
자기소개가 직함 나열로 끝난다.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전달되지 않으면 연결이 남지 않는다.
무너지는 지점 3
질문을 던지지 못해 상대 말이 끝나면 정적이 온다. 질문 묶음을 갖추지 않아 생기는 문제다.
영어에서 이 자리가 다른 이유
같은 상황이라도 언어에 따라 걸리는 지점이 다르다. 아래는 이 언어에서 특히 자주 나오는 문제다.
자기소개는 직함이 아니라 하는 일로 말한다. 직함을 그대로 옮기면 상대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수 없다.
존댓말 어미가 따로 없는 대신 조동사와 우회 표현이 격식을 만든다. could·would·might을 빼면 같은 문장도 지시처럼 들린다.
8주 기본 구성
아래 구성은 고정이 아니다. 급한 일정이 있으면 필요한 주차를 앞으로 당겨 잡는다.
| 주차 | 다루는 것 |
|---|---|
| 1주 | 접근 첫 문장과 자리 활용 |
| 2주 | 30초 자기소개 만들기 |
| 3주 | 열린 질문으로 상대 끌어내기 |
| 4주 | 접점 찾아 대화 잇기 |
| 5주 | 대화 마무리하고 빠져나오기 |
| 6주 | 연락처 교환과 후속 제안 |
| 7주 | 짧은 후속 메시지 쓰기 |
| 8주 | 행사 시뮬레이션과 점검 |
직무를 고르면 각 주차에서 다루는 재료가 그 직무의 업무로 바뀝니다.
네트워킹 자리에서 무엇이 어려운가요
직무를 알려 주시면 그 조합에 맞춰 구성을 제안합니다.
직무별로 보기
같은 네트워킹라도 직무에 따라 다루는 내용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