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회계 담당자를 위한 프레젠테이션 중국어
실적과 예산 차이를 경영진 앞에서 설명한다. 숫자가 많아 해석 없이 넘어가면 아무것도 전달되지 않는다.
이 조합의 조건
- 말 상대본사 재무팀
- 발화 길이본문은 길게, 질의응답은 짧게
- 준비 가능부분적
- 언어중국어
이 업무에서 이 자리가 나오는 지점
아래는 이 직무가 반복해서 만나는 장면이다. 수업 자료는 상담에서 이 중 무엇을 먼저 다룰지 정한 뒤 맞춘다.
예산 대비 차이 설명
왜 차이가 났는지를 일회성 요인과 구조적 요인으로 나눠 말한다. 섞어 말하면 대책이 엉뚱해진다.
환율 영향 보고
환산에서 생긴 변동과 실제 영업 성과를 분리해 설명한다. 이 둘이 붙으면 실적 해석이 왜곡된다.
아래는 같은 직무에서 이 자리와 맞물려 돌아가는 장면입니다. 하나를 다루면 다른 쪽에서 쓸 말이 같이 정리됩니다.
세무 자료 대응
요구 자료의 범위와 제출 시점을 조율한다. 범위를 좁히는 말이 실무에서 가장 필요하다.
말이 놓이는 순서 — 프레젠테이션
이 구조는 준비할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을 나눠 준다. 나눠 놓으면 연습 비중이 정해진다.
130초 결론
첫 30초에 무엇을 말할지 밝힌다. 배경부터 쌓으면 청중이 요점을 기다리다 집중을 놓는다.
2목차 신호
다룰 항목을 먼저 나열한다. 나열해 두면 중간에 질문이 들어와도 자리로 돌아오기 쉽다.
3구간 전환어
슬라이드가 바뀔 때 말로 다리를 놓는다. 화면만 넘기면 흐름이 끊긴다.
4수치 읽고 해석 붙이기
기준과 비교 대상을 밝히고 값을 말한다. 기준 없는 수치는 질문을 부른다.
5질의응답
질문을 되풀이해 확인한 뒤 답한다. 되풀이하는 동안 답을 정리할 시간도 벌린다.
재무회계 업무에 얹으면 · 숫자의 기준을 먼저 밝히고 값을 말한다. 어느 시점 기준인지, 어떤 환율을 썼는지가 빠지면 대화가 되돌아온다.
자주 무너지는 지점
실력이 늘어도 이 구간은 따로 다루지 않으면 그대로 남는다. 습관에 가깝기 때문이다.
표를 읽는다
수치를 순서대로 읽으면 듣는 쪽이 판단할 게 없다. 차이가 난 항목만 골라 설명해야 한다.
환율 영향과 실적이 섞인다
환산 변동과 영업 성과를 분리하지 않으면 해석이 왜곡된다.
이 상황 공통
슬라이드를 읽는다. 화면에 있는 문장을 그대로 소리로 옮기면 청중이 들을 이유가 없어진다.
어긋나면 · 기준을 밝히지 않은 숫자는 다른 숫자로 읽힌다. 추정치를 확정치처럼 말하면 그대로 본사 보고서에 들어간다.
8주 진행 구성
8주는 한 바퀴를 도는 기준이다. 더 길게 갈지 짧게 압축할지는 상담에서 정한다.
| 주차 | 프레젠테이션 구조에서 다루는 것 | 재무회계 업무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30초 결론과 목차 신호 | 확정과 추정 구분 — 확정치·잠정치·추정치를 말로 구분하는 표현. |
| 2주 | 구간 전환어로 흐름 잇기 | 근거 문서 지목 — 어느 전표·어느 계약의 어느 항목인지 가리키는 말. |
| 3주 | 수치 읽고 해석 붙이기 | 일정 협의 — 마감·제출 일정을 시차를 감안해 조율하는 표현. |
| 4주 | 자료 가리키며 말하기 | 자료 범위 좁히기 — 요구 범위가 넓을 때 조건을 붙여 줄이는 문장. |
| 5주 | 질문 되풀이하고 확인하기 | 회수 요청 단계 — 독촉 수위를 단계별로 올리는 표현 묶음. |
| 6주 | 모르는 질문 처리하기 | 숫자 읽기 — 금액·비율·기간을 소리 내어 정확히 말하는 형식. |
| 7주 | 시간 압축과 확장 연습 | 기준 밝히기 — 어느 시점·어느 환율·어느 기준서인지 먼저 말하는 문장. |
| 8주 | 전체 발표와 질의응답 점검 | 즉답 보류 — 확인 후 회신하겠다고 말하고 기한을 붙이는 표현. |
이 언어라서 달라지는 것 — 중국어
아래 내용은 언어 자체의 성격에서 나온다. 노력으로 줄이는 것이 아니라 알고 피하는 쪽이 빠르다.
수치를 앞세우는 구성이 잘 통한다. 다만 숫자를 읽는 발음이 흔들리면 전체 신뢰가 같이 흔들린다.
중국 법인 쪽과는 현지 세무 요건이 자주 바뀐다는 전제로 말해야 한다. 확인 시점을 문장에 넣는 습관이 필요하다.
소리에서 갈리는 것
성조가 어휘를 가른다. 문장이 길어질수록 성조가 흐트러져 상대가 되묻는 횟수가 늘어난다. 지역에 따라 발음 차이도 크다.
이 언어가 놓이는 자리
현지 공장·공급사·거래처와 직접 붙는 자리에서 쓰인다. 중간에 사람을 두면 조건이 바뀌는 속도가 느려져 담당자가 직접 말하는 쪽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직역이 만드는 문제
표현이 직설적이라 그대로 옮기면 한국어 기준에서는 무뚝뚝하게 들리고, 반대로 지나치게 돌려 말하면 뜻이 전달되지 않는다. 수위 조절이 핵심이다.
재무회계 프레젠테이션 자리에서 어디가 막히나요
상담에서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비용도 이때 안내해 드립니다.
진행 방식
1상담 신청
먼저 상담을 신청합니다. 무엇이 가능한지와 어떤 순서로 진행할지를 이때 확인해 드립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지금 하는 업무와 그 안에서 외국어를 쓰는 자리를 정리합니다. 쓰는 용어 목록도 이때 받습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강사 배정이 정해지면 주당 횟수와 시간대를 확정합니다. 이후 조정 방식도 이때 정합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 후 다루는 범위를 좁히거나 넓힙니다. 처음 계획을 그대로 끌고 가지 않습니다.
언어와 진행 방식이 정해져야 비용이 나옵니다. 상담에서 구성과 금액을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