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 담당자를 위한 프레젠테이션 중국어
중간보고와 최종 권고를 임원 앞에서 발표한다. 첫 문장에서 결론이 나오지 않으면 그 자체로 평가가 내려간다.
이 조합의 조건
- 말 상대해외 클라이언트
- 발화 길이본문은 길게, 질의응답은 짧게
- 준비 가능부분적
- 언어중국어
이 업무에서 이 자리가 나오는 지점
먼저 장면을 고르고 그다음에 표현을 붙인다. 표현부터 외우면 쓰이는 자리를 찾지 못한다.
최종 권고 발표
선택지와 권고 이유, 실행 조건을 함께 제시한다. 조건 없는 권고는 실행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중간보고
결론을 먼저 말하고 근거를 뒤에 붙인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부분을 표시하는 표현이 필요하다.
제안·수주 활동
과제 이해도를 보여주고 접근법을 설명한다. 방법론을 나열하면 차별점이 사라진다.
워크숍 진행
여러 사람의 의견을 끌어내고 결론으로 수렴시킨다. 발언을 고르게 돌리는 말이 따로 있다.
이 자리에서 말을 세우는 구조 — 프레젠테이션
아래 다섯 단계는 이 자리에서 말이 실제로 놓이는 차례다. 단계마다 쓰는 말의 성격이 다르다.
130초 결론
전체를 한 문장으로 줄여 앞에 놓는다. 그 문장이 발표 내내 기준점이 된다.
2목차 신호
몇 가지를 말할지 숫자로 예고한다. 예고가 있으면 청중이 남은 분량을 가늠할 수 있다.
3구간 전환어
앞 내용을 한 줄로 닫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전환어가 없으면 항목들이 따로 논다.
4수치 읽고 해석 붙이기
숫자를 읽은 직후 한 문장으로 뜻을 붙인다. 숫자만 읽으면 청중이 각자 다르게 해석한다.
5질의응답
모르는 질문은 모른다고 말하고 언제까지 확인해 회신할지 붙인다. 얼버무리면 다음 질문이 더 날카로워진다.
컨설팅 업무에 얹으면 · 결론을 먼저 말하고 근거를 뒤에 붙인다. 듣는 쪽이 임원인 경우가 많아 말의 밀도가 높아야 한다.
자주 무너지는 지점
실력이 늘어도 이 구간은 따로 다루지 않으면 그대로 남는다. 습관에 가깝기 때문이다.
근거부터 쌓는다
분석 과정을 먼저 보이면 결론까지 듣지 않는다.
권고에 조건이 없다
무엇이 갖춰져야 실행되는지 말하지 않으면 권고가 실행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이 상황 공통
본문은 외웠는데 질문 하나에 무너진다. 준비된 문장과 반응하는 말이 이어지지 않는다.
어긋나면 · 과제 범위를 말로 흐리게 두면 요청이 계속 늘어난다. 범위를 다시 맞추는 대화를 미루면 기간 안에 끝나지 않는다.
8주 동안 다루는 것
한 주에 한 가지만 붙잡는다. 여러 개를 동시에 고치려 하면 어느 것도 남지 않는다.
| 주차 | 프레젠테이션 구조에서 다루는 것 | 컨설팅 업무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30초 결론과 목차 신호 | 발언 돌리기 — 워크숍에서 특정인에게 발언을 넘기는 표현. |
| 2주 | 구간 전환어로 흐름 잇기 | 범위 재확인 — 추가 요청이 왔을 때 범위와 기간을 다시 거는 말. |
| 3주 | 수치 읽고 해석 붙이기 | 결론 먼저 말하기 — 한 문장 결론을 앞에 놓고 근거를 뒤에 붙이는 구조. |
| 4주 | 자료 가리키며 말하기 | 권고 조건 붙이기 — 권고안에 실행 조건과 전제를 함께 붙이는 문장. |
| 5주 | 질문 되풀이하고 확인하기 | 교환 제안 — 넣으려면 무엇을 빼야 하는지 짝지어 말하기. |
| 6주 | 모르는 질문 처리하기 | 파고드는 질문 — 상대 답에서 한 단계 더 좁혀 들어가는 질문 형식. |
| 7주 | 시간 압축과 확장 연습 | 요약 확인 — 들은 내용을 되짚어 확인하는 문장. |
| 8주 | 전체 발표와 질의응답 점검 | 가설 표현 — 아직 검증되지 않았음을 표시하며 말하는 방식. |
언어별로 갈리는 지점 — 중국어
언어마다 격식을 만드는 장치가 다르다. 그 장치를 모르면 내용이 맞아도 관계가 틀어진다.
수치를 앞세우는 구성이 잘 통한다. 다만 숫자를 읽는 발음이 흔들리면 전체 신뢰가 같이 흔들린다.
중국 클라이언트는 실행 가능성과 비용을 바로 묻는다. 방법론 설명보다 실행 조건을 앞에 두는 편이 통한다.
격식을 만드는 장치
경어 체계 대신 호칭과 어휘 선택이 격식을 만든다. 您과 你의 차이, 직함 호칭 사용 여부가 관계를 드러낸다.
이 언어가 놓이는 자리
현지 공장·공급사·거래처와 직접 붙는 자리에서 쓰인다. 중간에 사람을 두면 조건이 바뀌는 속도가 느려져 담당자가 직접 말하는 쪽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소리에서 갈리는 것
성조가 어휘를 가른다. 문장이 길어질수록 성조가 흐트러져 상대가 되묻는 횟수가 늘어난다. 지역에 따라 발음 차이도 크다.
컨설팅 프레젠테이션 자리에서 어디가 막히나요
상담에서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비용도 이때 안내해 드립니다.
진행 방식
1상담 신청
직무와 언어, 급한 일정이 있다면 그 일정까지 남겨 주십시오. 우선순위를 잡는 데 쓰입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어느 상황에서 막히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합니다. 통화인지 회의인지에 따라 다루는 것이 갈립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직무 배경과 다루는 상황에 맞춰 배정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시간대를 맞춥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에서 방향을 확정합니다. 이후에는 실제 업무 일정에 맞춰 다루는 순서를 조정합니다.
수업료는 언어와 과정, 주당 횟수, 강사 유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금액은 상담에서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