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조달 담당자를 위한 계약검토 중국어
단가 유효기간과 최소 수량, 자동 갱신 조항을 본다. 실무 흐름과 맞지 않는 조항이 자주 남는다.
이 조합의 조건
- 말 상대해외 공급사
- 발화 길이조항 단위로 끊어 간다
- 준비 가능부분적
- 언어중국어
업무 흐름에서 이 상황이 놓이는 곳
이 장면들은 서로 이어져 있다. 하나를 다루면 다음 장면에서 쓸 말이 같이 정리된다.
견적 요청 조건 정리
사양과 수량, 납기, 결제 조건을 오해 없이 적는다. 한 항목이 빠지면 견적이 다른 기준으로 돌아온다.
계약 조건 검토
단가 유효기간과 최소 수량, 해지 조건을 조항 단위로 확인한다. 자동 갱신 조항이 특히 문제가 된다.
아래는 같은 직무에서 이 자리와 맞물려 돌아가는 장면입니다. 하나를 다루면 다른 쪽에서 쓸 말이 같이 정리됩니다.
단가 인하 협의
물량 약속과 단가를 교환 조건으로 놓는다. 일방적으로 내려 달라고만 하면 품질이 따라 내려간다.
말이 놓이는 순서 — 계약검토
단계를 건너뛰면 상대가 되묻는다. 되묻는 횟수가 줄어드는 것이 이 훈련의 첫 효과다.
1조항 지목
조와 항 번호, 해당 문장을 정확히 가리킨다. 대략 어디쯤이라고 말하면 서로 다른 곳을 본다.
2해석 확인
같은 조항을 서로 어떻게 이해했는지 소리 내어 확인한다. 이 단계가 실제 협의의 절반이다.
3수정 요청
무엇을 어떻게 바꿔 달라는지 문장 단위로 말한다. 방향만 말하면 상대가 다른 문장을 가져온다.
4업무 영향 설명
조항이 발동되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그려 말한다. 상황이 보이면 협의가 빨라진다.
5보류와 확인
즉답하지 않고 내부 확인 후 회신하겠다는 표현을 갖춘다. 그 자리에서 답하려다 권한을 넘기게 된다.
구매조달 업무에 얹으면 · 요구 조건을 빠뜨리지 않고 말하는 것이 먼저다. 같은 기준으로 견적을 받아야 비교가 되기 때문이다.
여기서 대개 막힌다
아래 두 가지는 이 조합에서 특히 자주 보고되는 문제다. 원인이 어휘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동 갱신을 놓친다
갱신 통지 기한을 확인하지 않으면 원하지 않는 조건이 연장된다.
최소 수량 부담이 보인다
약정 수량을 채우지 못할 때 어떻게 되는지 묻지 않고 넘어간다.
이 상황 공통
수정 방향만 말하고 문장을 주지 않는다. 상대가 가져온 수정안이 또 다른 문제를 만든다.
어긋나면 · 조건을 흐리게 전하면 견적이 서로 다른 기준으로 온다. 비교 자체가 불가능해져 처음부터 다시 돌려야 한다.
8주 동안 다루는 것
주차별 주제는 이 상황의 구조를 따르고, 다루는 재료는 이 직무의 업무에서 가져온다.
| 주차 | 계약검토 구조에서 다루는 것 | 구매조달 업무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조·항 번호와 문장 지목하기 | 포함 범위 질문 — 견적에 무엇이 들어 있고 빠졌는지 확인하는 질문. |
| 2주 | 조항 해석을 평이한 말로 풀기 | 납기 확인 표현 — 약속 일정과 여유 일정을 구분해 묻는 문장. |
| 3주 | 수정 요청 문장 만들기 | 기준 밝히기 — 절감액·불량률 같은 수치의 산정 기준을 먼저 말하기. |
| 4주 | 업무 영향 설명하기 | 대안 요청 — 조건이 맞지 않을 때 다른 안을 끌어내는 질문. |
| 5주 |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 말하기 | 평가 결과 전달 — 점수와 근거를 함께 전하는 말하기 틀. |
| 6주 | 내부 확인 후 회신 표현 | 시정 요구 — 무엇을 언제까지 어떻게 고쳐 달라고 말하는 구조. |
| 7주 | 합의 문구 그 자리에서 확정하기 | 요구 조건 나열 — 사양·수량·납기·결제 조건을 빠짐없이 전하는 순서. |
| 8주 | 조항 단위 모의 검토와 점검 | 거절과 보류 —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되 관계를 남기는 표현. |
이 언어에서 특히 걸리는 것 — 중국어
언어마다 격식을 만드는 장치가 다르다. 그 장치를 모르면 내용이 맞아도 관계가 틀어진다.
계약서 문어체는 구어와 어휘가 크게 다르다. 조항을 읽고 그 뜻을 평이한 말로 바꿔 확인하는 훈련이 따로 필요하다.
중국 공급사와는 조건이 빠르게 오간다. 합의된 항목을 그때그때 글로 남기지 않으면 다음 통화에서 달라진다.
소리에서 갈리는 것
성조가 어휘를 가른다. 문장이 길어질수록 성조가 흐트러져 상대가 되묻는 횟수가 늘어난다. 지역에 따라 발음 차이도 크다.
직역이 만드는 문제
표현이 직설적이라 그대로 옮기면 한국어 기준에서는 무뚝뚝하게 들리고, 반대로 지나치게 돌려 말하면 뜻이 전달되지 않는다. 수위 조절이 핵심이다.
이 언어가 놓이는 자리
현지 공장·공급사·거래처와 직접 붙는 자리에서 쓰인다. 중간에 사람을 두면 조건이 바뀌는 속도가 느려져 담당자가 직접 말하는 쪽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구매조달 계약검토 자리에서 어디가 막히나요
상담에서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비용도 이때 안내해 드립니다.
진행 방식
1상담 신청
이름과 연락처, 직무와 쓰는 언어를 남기시면 확인 후 연락드립니다. 지금 막히는 자리를 함께 적어 주시면 빠릅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어느 상황에서 막히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합니다. 통화인지 회의인지에 따라 다루는 것이 갈립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업무 시간과 시차를 감안해 수업 시간을 정합니다. 일정 변동이 잦은 직무라면 그 점을 먼저 반영합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에서 방향을 확정합니다. 이후에는 실제 업무 일정에 맞춰 다루는 순서를 조정합니다.
언어와 진행 방식이 정해져야 비용이 나옵니다. 상담에서 구성과 금액을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