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담당자를 위한 계약검토 중국어
고용 계약과 파견 계약 조항을 현지 법령과 대조한다. 본사 표준 문안이 현지에서 효력이 없는 경우가 있다.
이 조합의 조건
- 말 상대본사 인사팀
- 발화 길이조항 단위로 끊어 간다
- 준비 가능부분적
- 언어중국어
이 업무에서 이 자리가 나오는 지점
아래는 이 직무가 반복해서 만나는 장면이다. 수업 자료는 상담에서 이 중 무엇을 먼저 다룰지 정한 뒤 맞춘다.
고용 계약 조항 확인
근무지·경업금지·해지 조항을 문서와 대조한다. 현지 법령과 어긋나는 조항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다.
아래는 같은 직무에서 이 자리와 맞물려 돌아가는 장면입니다. 하나를 다루면 다른 쪽에서 쓸 말이 같이 정리됩니다.
채용 행사 참여
짧은 시간에 회사와 직무를 설명하고 연락을 남긴다. 회사 소개보다 직무 설명이 먼저 필요하다.
평가 면담
관찰한 사실과 평가 기준을 분리해 전한다. 인상 비평으로 들리면 면담 자체가 무의미해진다.
어떤 순서로 말하는가 — 계약검토
한국어에서 쓰던 순서와 다른 구간이 반드시 있다. 그 구간을 먼저 표시해 두고 연습한다.
1조항 지목
조와 항 번호, 해당 문장을 정확히 가리킨다. 대략 어디쯤이라고 말하면 서로 다른 곳을 본다.
2해석 확인
같은 조항을 서로 어떻게 이해했는지 소리 내어 확인한다. 이 단계가 실제 협의의 절반이다.
3수정 요청
무엇을 어떻게 바꿔 달라는지 문장 단위로 말한다. 방향만 말하면 상대가 다른 문장을 가져온다.
4업무 영향 설명
조항이 발동되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그려 말한다. 상황이 보이면 협의가 빨라진다.
5보류와 확인
즉답하지 않고 내부 확인 후 회신하겠다는 표현을 갖춘다. 그 자리에서 답하려다 권한을 넘기게 된다.
인사 업무에 얹으면 · 사실과 규정을 정확히 전하되 차갑지 않게. 같은 내용도 어떻게 전하느냐에 따라 상대가 회사를 다르게 본다.
실제로 걸리는 구간
아래 두 가지는 이 조합에서 특히 자주 보고되는 문제다. 원인이 어휘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표준 문안을 그대로 쓴다
본사 양식이 현지 법령과 어긋나는지 묻지 않으면 나중에 분쟁이 된다.
조항을 직원에게 설명 못 한다
계약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조항 뜻을 풀어 말하지 못하면 서명이 미뤄진다.
이 상황 공통
수정 방향만 말하고 문장을 주지 않는다. 상대가 가져온 수정안이 또 다른 문제를 만든다.
어긋나면 · 규정을 잘못 전하면 개인의 고용 조건이 흔들린다. 확정되지 않은 내용을 확정처럼 말하면 되돌릴 수 없다.
8주 진행 구성
한 주에 한 가지만 붙잡는다. 여러 개를 동시에 고치려 하면 어느 것도 남지 않는다.
| 주차 | 계약검토 구조에서 다루는 것 | 인사 업무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조·항 번호와 문장 지목하기 | 요약 확인 — 면담 끝에 합의된 것을 되짚어 확인하는 문장. |
| 2주 | 조항 해석을 평이한 말로 풀기 | 사실 기반 피드백 — 관찰한 행동과 평가 기준을 나눠 말하는 문장. |
| 3주 | 수정 요청 문장 만들기 | 현지 요건 확인 질문 — 나라마다 다른 요건을 되묻는 질문 묶음. |
| 4주 | 업무 영향 설명하기 | 민감한 화제 다루기 — 급여·평가·이탈처럼 조심할 화제에서 쓰는 완충 표현. |
| 5주 |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 말하기 | 절차 안내 — 여러 단계를 순서대로 알리는 말하기 형식. |
| 6주 | 내부 확인 후 회신 표현 | 규정 전달 틀 — 배경·내용·적용 범위·예외를 순서대로 놓는 구조. |
| 7주 | 합의 문구 그 자리에서 확정하기 | 거절 통보 — 불합격이나 요청 거절을 정중하게 전하는 표현. |
| 8주 | 조항 단위 모의 검토와 점검 | 확정과 검토 구분 —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항을 표시하는 표현. |
언어별로 갈리는 지점 — 중국어
같은 상황이라도 언어에 따라 걸리는 지점이 다르다. 아래는 이 언어에서 특히 자주 나오는 문제다.
계약서 문어체는 구어와 어휘가 크게 다르다. 조항을 읽고 그 뜻을 평이한 말로 바꿔 확인하는 훈련이 따로 필요하다.
중국 현지 직원과는 규정의 근거를 함께 말해야 한다. 결론만 전하면 납득 없이 이행만 남는다.
이 언어가 놓이는 자리
현지 공장·공급사·거래처와 직접 붙는 자리에서 쓰인다. 중간에 사람을 두면 조건이 바뀌는 속도가 느려져 담당자가 직접 말하는 쪽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직역이 만드는 문제
표현이 직설적이라 그대로 옮기면 한국어 기준에서는 무뚝뚝하게 들리고, 반대로 지나치게 돌려 말하면 뜻이 전달되지 않는다. 수위 조절이 핵심이다.
소리에서 갈리는 것
성조가 어휘를 가른다. 문장이 길어질수록 성조가 흐트러져 상대가 되묻는 횟수가 늘어난다. 지역에 따라 발음 차이도 크다.
인사 계약검토 자리에서 어디가 막히나요
상담에서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비용도 이때 안내해 드립니다.
진행 방식
1상담 신청
직무와 언어, 급한 일정이 있다면 그 일정까지 남겨 주십시오. 우선순위를 잡는 데 쓰입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어느 상황에서 막히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합니다. 통화인지 회의인지에 따라 다루는 것이 갈립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배정 기준과 가능한 시간대를 안내한 뒤 첫 수업 날짜를 잡습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에서 방향을 맞춘 뒤 정기적으로 진행 상황을 확인합니다. 변경은 그때그때 반영합니다.
과정과 횟수를 정한 뒤 비용을 안내합니다. 상담에서 조건을 먼저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