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담당자를 위한 협상 중국어
운임과 결제 조건, 클레임 보상 범위가 대상이다. 어느 인코텀즈 조건을 전제로 말하는지가 늘 쟁점이 된다.
이 조합의 조건
- 말 상대해외 공급사
- 발화 길이조건을 던지고 반응을 본다
- 준비 가능부분적
- 언어중국어
이 업무에서 이 자리가 나오는 지점
아래는 이 직무가 반복해서 만나는 장면이다. 수업 자료는 상담에서 이 중 무엇을 먼저 다룰지 정한 뒤 맞춘다.
인코텀즈 조건 확인
어느 조건이냐에 따라 운임과 보험, 위험이 넘어가는 시점이 달라진다. 서로 다른 전제로 말하고 있지 않은지 먼저 맞춘다.
클레임 접수와 회신
파손이나 수량 부족이 접수되면 사실 확인과 보상 범위 논의를 분리해 말한다. 붙여서 말하면 인정으로 읽힌다.
포워더 선복 협의
성수기에 선복과 운임을 놓고 조건을 맞춘다. 대안 항로와 출항 주기를 알고 말해야 협의가 된다.
어떤 순서로 말하는가 — 협상
단계를 건너뛰면 상대가 되묻는다. 되묻는 횟수가 줄어드는 것이 이 훈련의 첫 효과다.
1공통 이해 확인
서로 같은 것을 말하고 있는지 먼저 맞춘다. 전제가 다르면 합의해도 나중에 깨진다.
2조건절로 제시
무엇이 충족되면 무엇을 할 수 있다는 형태로 말한다. 단정과 제안은 한 단어 차이다.
3거절과 유보
정면으로 아니라고 하지 않고 이유와 대안을 붙인다. 이유 없는 거절은 협상을 멈춘다.
4교환 제안
양보를 그냥 내주지 않고 반드시 무엇과 묶는다. 묶지 않은 양보는 기준선이 내려간 것으로 읽힌다.
5합의 범위 확정
합의된 것과 아직 아닌 것을 나눠 읽고 마친다. 구분하지 않으면 다음 회차에서 처음부터 다시 한다.
무역 업무에 얹으면 · 숫자와 날짜가 문장의 중심에 선다. 책임 소재를 흐리지 않으면서 거래를 이어가야 해서 사실과 판단을 나눠 말한다.
자주 무너지는 지점
실력이 늘어도 이 구간은 따로 다루지 않으면 그대로 남는다. 습관에 가깝기 때문이다.
전제가 다른 채로 협상한다
서로 다른 조건을 가정하고 말하면 합의해도 나중에 깨진다. 전제 확인이 첫 단계다.
보상 범위가 열린다
클레임 협의에서 범위를 한정하지 않으면 논의가 계속 넓어진다.
이 상황 공통
단정해 버려 되돌릴 자리를 잃는다. 조건절을 쓰지 않으면 한 번 나온 말이 그대로 기준이 된다.
어긋나면 · 서류와 말이 어긋나면 돈이 묶인다. 통관과 대금 결제가 서류 한 줄에 걸려 있어 구두 확인도 문서와 같은 무게를 가진다.
8주 진행 구성
주차별 주제는 이 상황의 구조를 따르고, 다루는 재료는 이 직무의 업무에서 가져온다.
| 주차 | 협상 구조에서 다루는 것 | 무역 업무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공통 이해 확인 문장 | 대안 일정 제시 — 안 되는 일정 대신 되는 일정을 붙여 말하는 구조. |
| 2주 | 조건절로 제시하기 | 진행 상황 요약 — 여러 건을 한 번에 훑어 보고하는 압축 표현. |
| 3주 | 완곡한 거절과 유보 | 조건 전제 확인 — 어느 인코텀즈 조건을 전제로 말하는지 먼저 맞추는 문장. |
| 4주 | 교환 제안 구조 만들기 | 보상 범위 제한 — 보상 논의를 열되 범위를 한정해 두는 표현. |
| 5주 | 침묵과 압박에 대응하기 | 사실과 책임 분리 — 확인된 사실만 먼저 말하고 책임 논의는 뒤로 미루는 표현. |
| 6주 | 수치 범위 말하기 | 운임·조건 되묻기 — 견적에 무엇이 포함되고 빠졌는지 확인하는 질문 묶음. |
| 7주 | 합의·미합의 구분해 정리하기 | 서류 항목 지목 — 어느 서류의 어느 항목인지 오해 없이 가리키는 말. |
| 8주 | 모의 협상 진행과 점검 | 현장 확인 질문 — 공장이나 창고에서 보면서 묻는 짧은 확인 문장. |
이 언어에서 특히 걸리는 것 — 중국어
같은 상황이라도 언어에 따라 걸리는 지점이 다르다. 아래는 이 언어에서 특히 자주 나오는 문제다.
조건을 주고받는 속도가 빠르다. 그 자리에서 답하지 않고 넘기는 표현을 갖춰야 끌려가지 않는다.
중국 공급사와는 메신저로 조건이 오간다. 통화로 정한 내용을 곧바로 글로 남기는 습관이 필요하다.
소리에서 갈리는 것
성조가 어휘를 가른다. 문장이 길어질수록 성조가 흐트러져 상대가 되묻는 횟수가 늘어난다. 지역에 따라 발음 차이도 크다.
이 언어가 놓이는 자리
현지 공장·공급사·거래처와 직접 붙는 자리에서 쓰인다. 중간에 사람을 두면 조건이 바뀌는 속도가 느려져 담당자가 직접 말하는 쪽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직역이 만드는 문제
표현이 직설적이라 그대로 옮기면 한국어 기준에서는 무뚝뚝하게 들리고, 반대로 지나치게 돌려 말하면 뜻이 전달되지 않는다. 수위 조절이 핵심이다.
무역 협상 자리에서 어디가 막히나요
상담에서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비용도 이때 안내해 드립니다.
수업 진행
1상담 신청
먼저 상담을 신청합니다. 무엇이 가능한지와 어떤 순서로 진행할지를 이때 확인해 드립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지금 하는 업무와 그 안에서 외국어를 쓰는 자리를 정리합니다. 쓰는 용어 목록도 이때 받습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업무 시간과 시차를 감안해 수업 시간을 정합니다. 일정 변동이 잦은 직무라면 그 점을 먼저 반영합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에서 방향을 맞춘 뒤 정기적으로 진행 상황을 확인합니다. 변경은 그때그때 반영합니다.
과정과 횟수를 정한 뒤 비용을 안내합니다. 상담에서 조건을 먼저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