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 담당자를 위한 협상 중국어
준거법과 관할, 손해배상 한도가 핵심 쟁점이다. 한 조항의 양보가 다른 조항의 위험을 키운다.
이 조합의 조건
- 말 상대해외 로펌
- 발화 길이조건을 던지고 반응을 본다
- 준비 가능부분적
- 언어중국어
실제로 마주치는 업무 장면
먼저 장면을 고르고 그다음에 표현을 붙인다. 표현부터 외우면 쓰이는 자리를 찾지 못한다.
NDA 조항 조정
비밀유지 기간과 예외 범위를 좁힌다. 첫 계약이라 가볍게 넘기면 이후 거래 전체에 영향을 준다.
준거법·관할 합의
어느 나라 법과 어느 절차를 쓸지 서로의 기준을 맞춘다. 양보의 여지가 어디에 있는지 먼저 파악해야 한다.
손해배상 한도 협의
상한과 제외 항목을 구분해 설명한다. 상한만 말하고 제외를 놓치면 한도가 사실상 없어진다.
분쟁 초기 대응 협의
사실관계 확인과 대응 수위를 정한다. 초기에 한 말이 이후 절차에서 인용된다.
이 자리에서 말을 세우는 구조 — 협상
아래 다섯 단계는 이 자리에서 말이 실제로 놓이는 차례다. 단계마다 쓰는 말의 성격이 다르다.
1공통 이해 확인
서로 같은 것을 말하고 있는지 먼저 맞춘다. 전제가 다르면 합의해도 나중에 깨진다.
2조건절로 제시
무엇이 충족되면 무엇을 할 수 있다는 형태로 말한다. 단정과 제안은 한 단어 차이다.
3거절과 유보
정면으로 아니라고 하지 않고 이유와 대안을 붙인다. 이유 없는 거절은 협상을 멈춘다.
4교환 제안
양보를 그냥 내주지 않고 반드시 무엇과 묶는다. 묶지 않은 양보는 기준선이 내려간 것으로 읽힌다.
5합의 범위 확정
합의된 것과 아직 아닌 것을 나눠 읽고 마친다. 구분하지 않으면 다음 회차에서 처음부터 다시 한다.
법무 업무에 얹으면 · 문서 문장을 말로 옮기는 일이 잦다. 조항을 그대로 읽는 것이 아니라 그 뜻을 평이한 말로 풀어야 협의가 된다.
자주 무너지는 지점
아래 두 가지는 이 조합에서 특히 자주 보고되는 문제다. 원인이 어휘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조항을 따로 본다
개별 조항만 보면 전체 위험 구조가 어떻게 바뀌는지 놓친다.
한도만 보고 제외를 놓친다
상한을 합의해도 제외 항목이 넓으면 한도가 사실상 없다.
이 상황 공통
양보를 묶지 않고 내준다. 무엇과 교환했는지 남지 않으면 다음 회차에서 그 자리부터 시작한다.
어긋나면 · 해석을 서로 다르게 하고 넘어가면 분쟁이 됐을 때 드러난다. 합의된 것과 아닌 것을 그 자리에서 구분해야 한다.
8주 커리큘럼
한 주에 한 가지만 붙잡는다. 여러 개를 동시에 고치려 하면 어느 것도 남지 않는다.
| 주차 | 협상 구조에서 다루는 것 | 법무 업무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공통 이해 확인 문장 | 해석 확인 질문 — 이 문장이 어떤 상황을 뜻하는지 서로 맞추는 질문. |
| 2주 | 조건절로 제시하기 | 업무 영향 설명 — 조항이 실제 업무에서 만드는 결과를 드는 표현. |
| 3주 | 완곡한 거절과 유보 | 평이한 말로 풀기 — 법률 용어를 비법무 담당자가 알아듣게 바꾸는 말. |
| 4주 | 교환 제안 구조 만들기 | 내부 확인 보류 — 즉답하지 않고 확인 후 회신하겠다고 말하는 표현. |
| 5주 | 침묵과 압박에 대응하기 | 수용 불가 표현 —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을 관계를 끊지 않고 말하기. |
| 6주 | 수치 범위 말하기 | 범위 한정 질문 — 요청 범위를 좁히기 위해 조건을 붙여 묻는 말. |
| 7주 | 합의·미합의 구분해 정리하기 | 조항 지목 — 조·항·호 번호와 문장을 정확히 가리키는 말. |
| 8주 | 모의 협상 진행과 점검 | 수정 요청 문장 — 무엇을 어떻게 바꿔 달라고 문장 단위로 말하기. |
이 언어에서 특히 걸리는 것 — 중국어
언어마다 격식을 만드는 장치가 다르다. 그 장치를 모르면 내용이 맞아도 관계가 틀어진다.
조건을 주고받는 속도가 빠르다. 그 자리에서 답하지 않고 넘기는 표현을 갖춰야 끌려가지 않는다.
중국어 계약 문어체는 구어와 어휘가 크게 갈린다. 조항을 읽고 평이한 말로 바꿔 확인하는 훈련이 먼저다.
소리에서 갈리는 것
성조가 어휘를 가른다. 문장이 길어질수록 성조가 흐트러져 상대가 되묻는 횟수가 늘어난다. 지역에 따라 발음 차이도 크다.
이 언어가 놓이는 자리
현지 공장·공급사·거래처와 직접 붙는 자리에서 쓰인다. 중간에 사람을 두면 조건이 바뀌는 속도가 느려져 담당자가 직접 말하는 쪽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직역이 만드는 문제
표현이 직설적이라 그대로 옮기면 한국어 기준에서는 무뚝뚝하게 들리고, 반대로 지나치게 돌려 말하면 뜻이 전달되지 않는다. 수위 조절이 핵심이다.
법무 협상 자리에서 어디가 막히나요
상담에서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비용도 이때 안내해 드립니다.
어떻게 진행하나
1상담 신청
이름과 연락처, 직무와 쓰는 언어를 남기시면 확인 후 연락드립니다. 지금 막히는 자리를 함께 적어 주시면 빠릅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현재 말하기 수준과 업무 난도를 함께 봅니다. 둘 사이 간격이 클수록 기초 구간이 먼저 필요합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강사 배정이 정해지면 주당 횟수와 시간대를 확정합니다. 이후 조정 방식도 이때 정합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에서 방향을 맞춘 뒤 정기적으로 진행 상황을 확인합니다. 변경은 그때그때 반영합니다.
수업료는 언어와 과정, 주당 횟수, 강사 유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금액은 상담에서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