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조달 담당자를 위한 보고 중국어
공급 현황과 원가 절감을 정기 보고한다. 수치와 위험을 함께 말하지 않으면 판단이 왜곡된다.
이 조합의 조건
- 말 상대해외 공급사
- 발화 길이2~3분 안에 끝난다
- 준비 가능부분적
- 언어중국어
실제로 마주치는 업무 장면
이 장면들은 서로 이어져 있다. 하나를 다루면 다음 장면에서 쓸 말이 같이 정리된다.
납기 지연 대응
지연 사유를 확인하고 대안 일정과 책임 범위를 논의한다. 사유 확인과 책임 논의를 섞으면 대화가 막힌다.
공급사 평가 통보
품질·납기·대응 점수를 근거와 함께 전한다. 점수만 보내면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이중 소싱 계획 설명
공급 위험을 줄이기 위한 복수 공급사 구성을 설명한다. 단가가 올라가는 이유를 함께 말해야 한다.
원가절감 실적 보고
절감액을 말하기 전에 산정 기준부터 밝힌다. 기준이 다르면 같은 숫자가 다르게 읽힌다.
어떤 순서로 말하는가 — 보고
무엇을 먼저 말하고 무엇을 뒤로 미루는지가 이 상황의 핵심이다. 그 기준을 단계로 나눠 본다.
1결론 한 문장
판단이 필요한 지점을 앞에 놓는다. 듣는 쪽은 그 문장을 기준으로 나머지를 듣는다.
2수치 근거
기준 시점과 비교 대상을 밝히고 숫자를 댄다. 기준 없는 수치는 되물음을 부른다.
3원인 구분
통제할 수 있는 요인과 아닌 요인을 가른다. 이 구분이 다음 결정을 바꾼다.
4조치와 요청
이미 한 것과 요청할 것을 분리한다. 붙여 말하면 무엇을 승인해야 하는지 흐려진다.
5불확실성 표시
아직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한다. 언제까지 확인되는지 붙이면 신뢰가 유지된다.
구매조달 업무에 얹으면 · 요구 조건을 빠뜨리지 않고 말하는 것이 먼저다. 같은 기준으로 견적을 받아야 비교가 되기 때문이다.
자주 무너지는 지점
여기서 걸리는 것은 대개 준비 부족이 아니라 구조 문제다. 구조를 바꾸면 같은 어휘로도 통한다.
위험이 빠진다
좋은 숫자만 보고하면 공급 중단 위험이 드러났을 때 대응이 늦는다.
기준 변경을 안 밝힌다
산정 기준이 바뀌었는데 말하지 않으면 추이 비교가 무의미해진다.
이 상황 공통
한국식 보고 순서를 그대로 옮겨 결론이 맨 뒤로 간다. 듣는 쪽은 중간에 판단을 끝내 버린다.
어긋나면 · 조건을 흐리게 전하면 견적이 서로 다른 기준으로 온다. 비교 자체가 불가능해져 처음부터 다시 돌려야 한다.
8주 진행 구성
아래 구성은 고정이 아니다. 급한 일정이 있으면 필요한 주차를 앞으로 당겨 잡는다.
| 주차 | 보고 구조에서 다루는 것 | 구매조달 업무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결론 한 문장 만들기 | 요구 조건 나열 — 사양·수량·납기·결제 조건을 빠짐없이 전하는 순서. |
| 2주 | 기준 시점과 비교 대상 밝히기 | 교환 조건 제시 — 물량이나 기간을 주고 단가를 받는 구조로 말하기. |
| 3주 | 일회성·구조적 원인 나누기 | 거절과 보류 —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되 관계를 남기는 표현. |
| 4주 | 조치와 요청 분리하기 | 시정 요구 — 무엇을 언제까지 어떻게 고쳐 달라고 말하는 구조. |
| 5주 | 확정·추정·미확인 구분 표현 | 현장 확인 질문 — 공장에서 보면서 묻는 짧은 확인 문장. |
| 6주 | 나쁜 소식 전하기 | 기준 밝히기 — 절감액·불량률 같은 수치의 산정 기준을 먼저 말하기. |
| 7주 | 꼬리 질문 대응하기 | 대안 요청 — 조건이 맞지 않을 때 다른 안을 끌어내는 질문. |
| 8주 | 실제 보고 재현과 점검 | 평가 결과 전달 — 점수와 근거를 함께 전하는 말하기 틀. |
이 언어에서 특히 걸리는 것 — 중국어
직역으로 넘어가지 않는 구간이 언어마다 따로 있다. 그 구간을 먼저 표시해 둔다.
숫자와 결론을 앞에 놓는다. 배경 설명이 길면 요점이 없다고 평가받는다.
중국 공급사와는 조건이 빠르게 오간다. 합의된 항목을 그때그때 글로 남기지 않으면 다음 통화에서 달라진다.
직역이 만드는 문제
표현이 직설적이라 그대로 옮기면 한국어 기준에서는 무뚝뚝하게 들리고, 반대로 지나치게 돌려 말하면 뜻이 전달되지 않는다. 수위 조절이 핵심이다.
소리에서 갈리는 것
성조가 어휘를 가른다. 문장이 길어질수록 성조가 흐트러져 상대가 되묻는 횟수가 늘어난다. 지역에 따라 발음 차이도 크다.
격식을 만드는 장치
경어 체계 대신 호칭과 어휘 선택이 격식을 만든다. 您과 你의 차이, 직함 호칭 사용 여부가 관계를 드러낸다.
구매조달 보고 자리에서 어디가 막히나요
상담에서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비용도 이때 안내해 드립니다.
진행 방식
1상담 신청
먼저 상담을 신청합니다. 무엇이 가능한지와 어떤 순서로 진행할지를 이때 확인해 드립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업무 흐름을 같이 그려 봅니다. 어느 지점에서 말이 끊기는지 보이면 시작점이 정해집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배정 기준과 가능한 시간대를 안내한 뒤 첫 수업 날짜를 잡습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 뒤 진행 방식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맞지 않으면 구성이나 배정을 다시 봅니다.
과정과 횟수를 정한 뒤 비용을 안내합니다. 상담에서 조건을 먼저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