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회계 담당자를 위한 협상 영어
회계 처리 기준과 자료 제출 범위를 놓고 조율한다. 근거 조항을 들어 말하지 않으면 결론이 나지 않는다.
이 조합의 조건
- 말 상대본사 재무팀
- 발화 길이조건을 던지고 반응을 본다
- 준비 가능부분적
- 언어영어
업무 흐름에서 이 상황이 놓이는 곳
먼저 장면을 고르고 그다음에 표현을 붙인다. 표현부터 외우면 쓰이는 자리를 찾지 못한다.
채권 회수 요청
연체된 대금을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 요청한다. 수위를 단계적으로 올리는 표현이 필요하다.
회계 처리 기준 협의
본사 기준과 현지 기준이 다를 때 어느 쪽을 따를지 합의한다. 근거 조항을 들어 말해야 결론이 난다.
아래는 같은 직무에서 이 자리와 맞물려 돌아가는 장면입니다. 하나를 다루면 다른 쪽에서 쓸 말이 같이 정리됩니다.
환율 영향 보고
환산에서 생긴 변동과 실제 영업 성과를 분리해 설명한다. 이 둘이 붙으면 실적 해석이 왜곡된다.
이 자리에서 말을 세우는 구조 — 협상
문장을 통째로 외우면 조금만 달라져도 무너진다. 순서를 익히면 내용만 갈아 끼울 수 있다.
1공통 이해 확인
지금까지 합의된 지점을 되짚고 시작한다. 이 확인이 그다음 양보의 기준선이 된다.
2조건절로 제시
조건을 단정하지 않고 조건절로 건다. 가능하다고 말하는 순간 되돌릴 수 없다.
3거절과 유보
지금은 어렵다는 말과 앞으로도 어렵다는 말을 구분해 쓴다. 구분하지 않으면 협상 여지가 사라진다.
4교환 제안
하나를 받으면 하나를 준다는 구조로 말한다. 일방적으로 요구하면 상대가 계산을 멈춘다.
5합의 범위 확정
그 자리에서 결론이 난 항목만 짚는다. 나머지는 미결로 남기는 표현을 따로 쓴다.
재무회계 업무에 얹으면 · 숫자의 기준을 먼저 밝히고 값을 말한다. 어느 시점 기준인지, 어떤 환율을 썼는지가 빠지면 대화가 되돌아온다.
실제로 걸리는 구간
아래 항목은 수업에서 가장 먼저 손대는 지점이다. 효과가 빨리 보이는 구간이기도 하다.
근거를 못 댄다
왜 그렇게 처리해야 하는지 기준을 들지 못하면 본사 방침에 그대로 끌려간다.
범위를 좁히지 못한다
요구 자료 범위가 넓을 때 조건을 붙여 줄이는 말이 없으면 업무가 폭증한다.
이 상황 공통
완곡 표현이 부족해 같은 내용이 공격적으로 들린다. 협상에서 가장 많이 지적되는 지점이다.
어긋나면 · 기준을 밝히지 않은 숫자는 다른 숫자로 읽힌다. 추정치를 확정치처럼 말하면 그대로 본사 보고서에 들어간다.
8주 진행 구성
8주는 한 바퀴를 도는 기준이다. 더 길게 갈지 짧게 압축할지는 상담에서 정한다.
| 주차 | 협상 구조에서 다루는 것 | 재무회계 업무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공통 이해 확인 문장 | 차이 원인 분해 — 일회성과 구조적 요인을 나눠 설명하는 구조. |
| 2주 | 조건절로 제시하기 | 회수 요청 단계 — 독촉 수위를 단계별로 올리는 표현 묶음. |
| 3주 | 완곡한 거절과 유보 | 처리 근거 설명 — 왜 그렇게 회계 처리했는지 기준을 들어 말하기. |
| 4주 | 교환 제안 구조 만들기 | 근거 문서 지목 — 어느 전표·어느 계약의 어느 항목인지 가리키는 말. |
| 5주 | 침묵과 압박에 대응하기 | 기준 밝히기 — 어느 시점·어느 환율·어느 기준서인지 먼저 말하는 문장. |
| 6주 | 수치 범위 말하기 | 즉답 보류 — 확인 후 회신하겠다고 말하고 기한을 붙이는 표현. |
| 7주 | 합의·미합의 구분해 정리하기 | 자료 범위 좁히기 — 요구 범위가 넓을 때 조건을 붙여 줄이는 문장. |
| 8주 | 모의 협상 진행과 점검 | 숫자 읽기 — 금액·비율·기간을 소리 내어 정확히 말하는 형식. |
이 언어에서 특히 걸리는 것 — 영어
이 언어에서만 생기는 문제를 따로 떼어 둔다. 일반적인 회화 학습에서는 잘 다뤄지지 않는 부분이다.
조동사 하나가 강도를 바꾼다. We need를 We would need로 바꾸는 것만으로 통보가 제안이 된다.
영어 감사 질의는 질문이 짧고 직접적이다. 길게 배경부터 말하면 질문을 피한다고 받아들여진다.
격식을 만드는 장치
존댓말 어미가 따로 없는 대신 조동사와 우회 표현이 격식을 만든다. could·would·might을 빼면 같은 문장도 지시처럼 들린다.
이 언어가 놓이는 자리
본사·바이어·협력사가 서로 모국어가 다를 때 기본으로 쓰이는 공통어. 상대가 원어민이 아닌 자리가 더 많다.
소리에서 갈리는 것
강세가 놓이는 자리에 따라 뜻이 갈린다. 인도·동남아·유럽 억양이 섞인 자리에서는 발음보다 되묻는 표현이 먼저 필요하다.
재무회계 협상 자리에서 어디가 막히나요
상담에서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비용도 이때 안내해 드립니다.
어떻게 진행하나
1상담 신청
먼저 상담을 신청합니다. 무엇이 가능한지와 어떤 순서로 진행할지를 이때 확인해 드립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지금 하는 업무와 그 안에서 외국어를 쓰는 자리를 정리합니다. 쓰는 용어 목록도 이때 받습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직무 배경과 다루는 상황에 맞춰 배정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시간대를 맞춥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에서 방향을 맞춘 뒤 정기적으로 진행 상황을 확인합니다. 변경은 그때그때 반영합니다.
수업료를 이 페이지에 적어 두지 않는 이유는 구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상담에서 조건과 함께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