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 파견을 위한 이메일 영어
현지에서는 본사와 현지 양쪽에 글을 쓴다. 같은 사안을 두 방향으로 다르게 정리하는 일이 잦다.
이 조합의 조건
- 발화 길이한 화면 안에서 끝나는 길이
- 준비 기간발령 시점이 정해지면 그때부터 역산한다
- 상황이메일
- 언어영어
주재원 파견 준비에서 이메일이 놓이는 자리
문법이 맞는데 대화가 안 되는 경우가 많다. 구조와 수위가 어긋나서 생기는 문제다.
현지에서는 본사와 현지 양쪽에 글을 쓴다. 같은 사안을 두 방향으로 다르게 정리하는 일이 잦다.
읽는 사람이 첫 세 줄 안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만드는 것. 배경은 그다음이다.
현지에서 판단된다. 초기 몇 달 동안 현지 직원과 거래처가 이 사람과 직접 말이 되는지를 본다.
말이 놓이는 순서
무엇을 먼저 말하고 무엇을 뒤로 미루는지가 이 상황의 핵심이다. 그 기준을 단계로 나눠 본다.
1제목에 결론
제목만 읽어도 요청인지 통보인지 알게 쓴다. 제목이 주제만 담으면 열어 봐야 알 수 있다.
2첫 문단에 요청
무엇을 해 달라는 것인지 첫 두 문장 안에 넣는다. 경위 설명은 그 아래로 내린다.
3조건과 근거
필요한 수치와 날짜만 남기고 나머지는 덜어낸다. 근거가 길면 요청이 약해 보인다.
4기한과 다음 행동
답이 없을 때 어떻게 되는지까지 적는다. 그래야 회신이 우선순위를 얻는다.
5어조 조절
재촉·거절·사과는 직역하면 세게 들린다. 완충 표현을 앞이나 뒤에 붙인다.
주재원 파견 준비 단계
아래 순서는 주재원 파견 준비의 기본 골격입니다. 이메일 훈련을 어느 단계에 끼울지 상담에서 정합니다.
1현지 업무 범위 확인
법인 관리인지 영업인지 생산인지에 따라 쓰는 말이 완전히 달라진다. 범위부터 정한다.
2업무 대화 옮기기
지금 하는 업무를 현지에서 하게 될 형태로 옮긴다. 상대가 본사에서 현지 직원으로 바뀐다.
3현지 직원과의 대화
지시와 피드백, 면담처럼 관리자로서 쓰는 말을 따로 준비한다. 거래처 대화와 성격이 다르다.
4생활 대화
관공서·병원·주거처럼 생활에서 반드시 쓰게 되는 대화를 다룬다. 가족 동반이면 범위가 더 넓어진다.
이메일이 들어가는 지점 · 현지에서는 본사와 현지 양쪽에 글을 쓴다. 같은 사안을 두 방향으로 다르게 정리하는 일이 잦다.
자주 무너지는 지점
막히는 자리를 먼저 알면 연습 순서가 정해진다. 아래를 기준으로 무엇부터 다룰지 상담에서 정한다.
무너지는 지점 1
한국어 순서를 그대로 옮겨 요청이 맨 뒤에 묻힌다. 상대는 첫 문단만 읽고 나중에 보겠다고 넘긴다.
무너지는 지점 2
정중하게 쓰려다 요청이 사라진다. 완충 표현만 남고 무엇을 해 달라는 것인지가 빠진다.
8주 구성에서 다루는 것
8주는 한 바퀴를 도는 기준이다. 더 길게 갈지 짧게 압축할지는 상담에서 정한다.
직무가 정해지면 각 주차의 재료가 그 직무 업무로 바뀝니다. 아래 직무별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개된 평가 체계
파견 요건으로 어학 기준을 두는 회사가 있다. 어떤 체계를 쓰는지는 회사마다 달라 인사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오픽은 NL부터 AL까지 9등급, 토익스피킹은 0~200점과 ACTFL 등급으로 표기한다.
파견 선발 결과를 약속하지 않는다. 현지 생활 정보는 시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수업에서 확정적으로 안내하지 않는다.
영어에서 달라지는 것
언어마다 격식을 만드는 장치가 다르다. 그 장치를 모르면 내용이 맞아도 관계가 틀어진다.
첫 줄에 요청을 놓고 배경을 뒤로 미루는 순서가 기본이다. 한국어 순서대로 쓰면 요청이 마지막 문단에 묻혀 회신이 늦어진다.
영어권 파견은 업무 언어와 생활 언어의 차이가 비교적 작다. 대신 현지 관용 표현에서 걸린다.
주재원 파견까지 어느 정도 남았나요
이메일 자리부터 손댈지 상담에서 함께 정합니다.
직무를 정하면 더 좁아집니다
진행 방식
1상담 신청
먼저 상담을 신청합니다. 무엇이 가능한지와 어떤 순서로 진행할지를 이때 확인해 드립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지금 하는 업무와 그 안에서 외국어를 쓰는 자리를 정리합니다. 쓰는 용어 목록도 이때 받습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배정 기준과 가능한 시간대를 안내한 뒤 첫 수업 날짜를 잡습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 뒤 진행 방식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맞지 않으면 구성이나 배정을 다시 봅니다.
수업료를 이 페이지에 적어 두지 않는 이유는 구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상담에서 조건과 함께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