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 담당자를 위한 계약검토 영어
업무 범위와 산출물 정의를 조항으로 확인한다. 정의가 모호하면 완료 판정에서 다툰다.
이 조합의 조건
- 말 상대해외 클라이언트
- 발화 길이조항 단위로 끊어 간다
- 준비 가능부분적
- 언어영어
업무 흐름에서 이 상황이 놓이는 곳
업무 흐름을 먼저 늘어놓고 그중 이 상황이 들어가는 지점을 표시한다. 여기서부터 수업이 시작된다.
스코프 변경 협의
추가 요청이 오면 범위와 기간을 다시 맞춘다. 거절이 아니라 교환으로 말해야 관계가 유지된다.
계약·업무 범위 확인
산출물 정의와 책임 범위를 조항으로 확인한다. 산출물 정의가 모호하면 완료 판정에서 다툰다.
아래는 같은 직무에서 이 자리와 맞물려 돌아가는 장면입니다. 하나를 다루면 다른 쪽에서 쓸 말이 같이 정리됩니다.
클라이언트 인터뷰
질문을 얕게 시작해 깊게 파고들고, 상대 말을 요약해 확인한다. 요약 확인이 빠지면 잘못 이해한 채 분석이 돈다.
이 자리에서 말을 세우는 구조 — 계약검토
단계를 건너뛰면 상대가 되묻는다. 되묻는 횟수가 줄어드는 것이 이 훈련의 첫 효과다.
1조항 지목
논의할 조항을 먼저 열거하고 시작한다. 순서를 정해 두면 빠뜨리는 항목이 없다.
2해석 확인
이 문장이 어떤 상황을 뜻하는지 서로의 해석을 맞춘다. 다르게 읽은 채 넘어가면 분쟁 때 드러난다.
3수정 요청
수정안을 말로 읽어 준다. 그 자리에서 문구를 굳히면 회차가 줄어든다.
4업무 영향 설명
그 조항이 실제 업무에서 만드는 결과를 든다. 법리만 말하면 상대가 양보할 이유를 못 찾는다.
5보류와 확인
결론이 난 조항과 보류한 조항을 나눠 정리하고 마친다. 구분하지 않으면 다음 회차가 처음부터 시작된다.
컨설팅 업무에 얹으면 · 결론을 먼저 말하고 근거를 뒤에 붙인다. 듣는 쪽이 임원인 경우가 많아 말의 밀도가 높아야 한다.
여기서 대개 막힌다
여기서 걸리는 것은 대개 준비 부족이 아니라 구조 문제다. 구조를 바꾸면 같은 어휘로도 통한다.
산출물 정의가 모호하다
무엇을 내야 끝인지 정하지 않으면 계속 수정 요청이 온다.
변경 절차가 없다
범위 변경을 어떻게 처리할지 조항에 없으면 매번 협상이 된다.
이 상황 공통
수정 방향만 말하고 문장을 주지 않는다. 상대가 가져온 수정안이 또 다른 문제를 만든다.
어긋나면 · 과제 범위를 말로 흐리게 두면 요청이 계속 늘어난다. 범위를 다시 맞추는 대화를 미루면 기간 안에 끝나지 않는다.
8주 진행 구성
8주는 한 바퀴를 도는 기준이다. 더 길게 갈지 짧게 압축할지는 상담에서 정한다.
| 주차 | 계약검토 구조에서 다루는 것 | 컨설팅 업무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조·항 번호와 문장 지목하기 | 요약 확인 — 들은 내용을 되짚어 확인하는 문장. |
| 2주 | 조항 해석을 평이한 말로 풀기 | 파고드는 질문 — 상대 답에서 한 단계 더 좁혀 들어가는 질문 형식. |
| 3주 | 수정 요청 문장 만들기 | 발언 돌리기 — 워크숍에서 특정인에게 발언을 넘기는 표현. |
| 4주 | 업무 영향 설명하기 | 범위 재확인 — 추가 요청이 왔을 때 범위와 기간을 다시 거는 말. |
| 5주 |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 말하기 | 임원 대상 압축 — 긴 분석을 짧게 줄여 말하는 압축 구조. |
| 6주 | 내부 확인 후 회신 표현 | 교환 제안 — 넣으려면 무엇을 빼야 하는지 짝지어 말하기. |
| 7주 | 합의 문구 그 자리에서 확정하기 | 불확실성 표시 — 확정·잠정·추정을 구분해 말하는 표현. |
| 8주 | 조항 단위 모의 검토와 점검 | 권고 조건 붙이기 — 권고안에 실행 조건과 전제를 함께 붙이는 문장. |
언어별로 갈리는 지점 — 영어
아래 내용은 언어 자체의 성격에서 나온다. 노력으로 줄이는 것이 아니라 알고 피하는 쪽이 빠르다.
조항 문장은 일상 영어와 어순이 다르다. 읽어서 아는 것과 그 뜻을 말로 풀어 설명하는 것은 다른 능력이다.
영어 임원 보고는 첫 30초에 결론이 나오길 기대한다. 맥락 설명이 길면 그 자체로 평가가 내려간다.
직역이 만드는 문제
문장은 맞는데 어조가 세게 들리는 경우가 가장 많다. 직역한 부탁과 거절이 명령과 통보로 읽힌다.
소리에서 갈리는 것
강세가 놓이는 자리에 따라 뜻이 갈린다. 인도·동남아·유럽 억양이 섞인 자리에서는 발음보다 되묻는 표현이 먼저 필요하다.
격식을 만드는 장치
존댓말 어미가 따로 없는 대신 조동사와 우회 표현이 격식을 만든다. could·would·might을 빼면 같은 문장도 지시처럼 들린다.
컨설팅 계약검토 자리에서 어디가 막히나요
상담에서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비용도 이때 안내해 드립니다.
진행 방식
1상담 신청
직무와 언어, 급한 일정이 있다면 그 일정까지 남겨 주십시오. 우선순위를 잡는 데 쓰입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지금 하는 업무와 그 안에서 외국어를 쓰는 자리를 정리합니다. 쓰는 용어 목록도 이때 받습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강사 배정이 정해지면 주당 횟수와 시간대를 확정합니다. 이후 조정 방식도 이때 정합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 뒤 진행 방식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맞지 않으면 구성이나 배정을 다시 봅니다.
비용은 고정된 한 가지가 아닙니다. 언어·횟수·강사 유형이 바꾸는 요인이며, 실제 금액은 상담에서 확인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