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 담당자를 위한 보고 일본어
법적 위험을 경영진에게 보고한다. 결정할 수 있는 형태로 주지 않으면 판단이 계속 미뤄진다.
이 조합의 조건
- 말 상대해외 로펌
- 발화 길이2~3분 안에 끝난다
- 준비 가능부분적
- 언어일본어
업무 흐름에서 이 상황이 놓이는 곳
먼저 장면을 고르고 그다음에 표현을 붙인다. 표현부터 외우면 쓰이는 자리를 찾지 못한다.
검토 의견 회신
수정 요청을 조항 번호와 사유로 정리해 보낸다. 사유 없는 수정 요청은 상대가 받아들이지 않는다.
리스크 보고
법적 위험을 경영진이 결정할 수 있게 선택지로 정리한다. 위험만 나열하면 판단이 미뤄진다.
분쟁 초기 대응 협의
사실관계 확인과 대응 수위를 정한다. 초기에 한 말이 이후 절차에서 인용된다.
말이 놓이는 순서 — 보고
표현을 나열하는 대신 순서를 본다. 순서가 잡히면 어휘가 부족해도 뜻이 전달된다.
1결론 한 문장
판단이 필요한 지점을 앞에 놓는다. 듣는 쪽은 그 문장을 기준으로 나머지를 듣는다.
2수치 근거
기준 시점과 비교 대상을 밝히고 숫자를 댄다. 기준 없는 수치는 되물음을 부른다.
3원인 구분
통제할 수 있는 요인과 아닌 요인을 가른다. 이 구분이 다음 결정을 바꾼다.
4조치와 요청
이미 한 것과 요청할 것을 분리한다. 붙여 말하면 무엇을 승인해야 하는지 흐려진다.
5불확실성 표시
아직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한다. 언제까지 확인되는지 붙이면 신뢰가 유지된다.
법무 업무에 얹으면 · 문서 문장을 말로 옮기는 일이 잦다. 조항을 그대로 읽는 것이 아니라 그 뜻을 평이한 말로 풀어야 협의가 된다.
실제로 걸리는 구간
아래 항목은 수업에서 가장 먼저 손대는 지점이다. 효과가 빨리 보이는 구간이기도 하다.
결론을 안 낸다
법무는 단정을 피하는 습관이 있어 보고가 모호해진다. 선택지와 권고를 붙여야 한다.
확률과 영향이 섞인다
일어날 가능성과 일어났을 때의 크기를 나눠 말하지 않으면 판단이 왜곡된다.
이 상황 공통
조치와 요청이 섞여 무엇을 승인해야 하는지 알 수 없다. 보고는 끝났는데 결정이 나지 않는다.
어긋나면 · 해석을 서로 다르게 하고 넘어가면 분쟁이 됐을 때 드러난다. 합의된 것과 아닌 것을 그 자리에서 구분해야 한다.
8주 커리큘럼
8주는 한 바퀴를 도는 기준이다. 더 길게 갈지 짧게 압축할지는 상담에서 정한다.
| 주차 | 보고 구조에서 다루는 것 | 법무 업무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결론 한 문장 만들기 | 조항 지목 — 조·항·호 번호와 문장을 정확히 가리키는 말. |
| 2주 | 기준 시점과 비교 대상 밝히기 | 수정 요청 문장 — 무엇을 어떻게 바꿔 달라고 문장 단위로 말하기. |
| 3주 | 일회성·구조적 원인 나누기 | 수용 불가 표현 —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을 관계를 끊지 않고 말하기. |
| 4주 | 조치와 요청 분리하기 | 선택지 제시 — 위험을 선택지와 결과 쌍으로 정리해 말하는 구조. |
| 5주 | 확정·추정·미확인 구분 표현 | 업무 영향 설명 — 조항이 실제 업무에서 만드는 결과를 드는 표현. |
| 6주 | 나쁜 소식 전하기 | 해석 확인 질문 — 이 문장이 어떤 상황을 뜻하는지 서로 맞추는 질문. |
| 7주 | 꼬리 질문 대응하기 | 내부 확인 보류 — 즉답하지 않고 확인 후 회신하겠다고 말하는 표현. |
| 8주 | 실제 보고 재현과 점검 | 평이한 말로 풀기 — 법률 용어를 비법무 담당자가 알아듣게 바꾸는 말. |
이 언어에서 특히 걸리는 것 — 일본어
직역으로 넘어가지 않는 구간이 언어마다 따로 있다. 그 구간을 먼저 표시해 둔다.
나쁜 소식을 전할 때 사과 표현을 먼저 놓는 관행이 있다. 사실만 나열하면 무례하게 읽힌다.
일본어 조문은 한자어 밀도가 높아 소리로 들을 때 더 어렵다. 읽고 아는 것과 듣고 아는 것의 차이가 크다.
격식을 만드는 장치
경어 체계가 문장 전체를 바꾼다. 존경어·겸양어·정중어를 섞어 쓰면 상대가 위치를 잘못 읽는다. 사내와 사외에서 쓰는 말이 갈린다.
소리에서 갈리는 것
어순은 한국어와 가까워 말은 빨리 붙지만, 장음·촉음·탁음이 뭉개지면 다른 단어가 된다. 읽을 때 맞아도 말할 때 틀리는 구간이 있다.
직역이 만드는 문제
한국어를 그대로 옮기면 단정이 너무 강해진다. 단정을 피하고 여지를 남기는 어미가 기본값이다.
법무 보고 자리에서 어디가 막히나요
상담에서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비용도 이때 안내해 드립니다.
어떻게 진행하나
1상담 신청
직무와 언어, 급한 일정이 있다면 그 일정까지 남겨 주십시오. 우선순위를 잡는 데 쓰입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업무 흐름을 같이 그려 봅니다. 어느 지점에서 말이 끊기는지 보이면 시작점이 정해집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직무 배경과 다루는 상황에 맞춰 배정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시간대를 맞춥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에서 방향을 맞춘 뒤 정기적으로 진행 상황을 확인합니다. 변경은 그때그때 반영합니다.
수업료는 언어와 과정, 주당 횟수, 강사 유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금액은 상담에서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