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 담당자를 위한 협상 일본어
준거법과 관할, 손해배상 한도가 핵심 쟁점이다. 한 조항의 양보가 다른 조항의 위험을 키운다.
이 조합의 조건
- 말 상대해외 로펌
- 발화 길이조건을 던지고 반응을 본다
- 준비 가능부분적
- 언어일본어
이 업무에서 이 자리가 나오는 지점
이 장면들은 서로 이어져 있다. 하나를 다루면 다음 장면에서 쓸 말이 같이 정리된다.
NDA 조항 조정
비밀유지 기간과 예외 범위를 좁힌다. 첫 계약이라 가볍게 넘기면 이후 거래 전체에 영향을 준다.
준거법·관할 합의
어느 나라 법과 어느 절차를 쓸지 서로의 기준을 맞춘다. 양보의 여지가 어디에 있는지 먼저 파악해야 한다.
손해배상 한도 협의
상한과 제외 항목을 구분해 설명한다. 상한만 말하고 제외를 놓치면 한도가 사실상 없어진다.
분쟁 초기 대응 협의
사실관계 확인과 대응 수위를 정한다. 초기에 한 말이 이후 절차에서 인용된다.
이 자리에서 말을 세우는 구조 — 협상
문장을 통째로 외우면 조금만 달라져도 무너진다. 순서를 익히면 내용만 갈아 끼울 수 있다.
1공통 이해 확인
서로 같은 것을 말하고 있는지 먼저 맞춘다. 전제가 다르면 합의해도 나중에 깨진다.
2조건절로 제시
무엇이 충족되면 무엇을 할 수 있다는 형태로 말한다. 단정과 제안은 한 단어 차이다.
3거절과 유보
정면으로 아니라고 하지 않고 이유와 대안을 붙인다. 이유 없는 거절은 협상을 멈춘다.
4교환 제안
양보를 그냥 내주지 않고 반드시 무엇과 묶는다. 묶지 않은 양보는 기준선이 내려간 것으로 읽힌다.
5합의 범위 확정
합의된 것과 아직 아닌 것을 나눠 읽고 마친다. 구분하지 않으면 다음 회차에서 처음부터 다시 한다.
법무 업무에 얹으면 · 문서 문장을 말로 옮기는 일이 잦다. 조항을 그대로 읽는 것이 아니라 그 뜻을 평이한 말로 풀어야 협의가 된다.
자주 무너지는 지점
막히는 자리를 먼저 알면 연습 순서가 정해진다. 아래를 기준으로 무엇부터 다룰지 상담에서 정한다.
조항을 따로 본다
개별 조항만 보면 전체 위험 구조가 어떻게 바뀌는지 놓친다.
한도만 보고 제외를 놓친다
상한을 합의해도 제외 항목이 넓으면 한도가 사실상 없다.
이 상황 공통
단정해 버려 되돌릴 자리를 잃는다. 조건절을 쓰지 않으면 한 번 나온 말이 그대로 기준이 된다.
어긋나면 · 해석을 서로 다르게 하고 넘어가면 분쟁이 됐을 때 드러난다. 합의된 것과 아닌 것을 그 자리에서 구분해야 한다.
8주 동안 다루는 것
한 주에 한 가지만 붙잡는다. 여러 개를 동시에 고치려 하면 어느 것도 남지 않는다.
| 주차 | 협상 구조에서 다루는 것 | 법무 업무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공통 이해 확인 문장 | 해석 확인 질문 — 이 문장이 어떤 상황을 뜻하는지 서로 맞추는 질문. |
| 2주 | 조건절로 제시하기 | 업무 영향 설명 — 조항이 실제 업무에서 만드는 결과를 드는 표현. |
| 3주 | 완곡한 거절과 유보 | 선택지 제시 — 위험을 선택지와 결과 쌍으로 정리해 말하는 구조. |
| 4주 | 교환 제안 구조 만들기 | 조항 지목 — 조·항·호 번호와 문장을 정확히 가리키는 말. |
| 5주 | 침묵과 압박에 대응하기 | 내부 확인 보류 — 즉답하지 않고 확인 후 회신하겠다고 말하는 표현. |
| 6주 | 수치 범위 말하기 | 수정 요청 문장 — 무엇을 어떻게 바꿔 달라고 문장 단위로 말하기. |
| 7주 | 합의·미합의 구분해 정리하기 | 평이한 말로 풀기 — 법률 용어를 비법무 담당자가 알아듣게 바꾸는 말. |
| 8주 | 모의 협상 진행과 점검 | 수용 불가 표현 —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을 관계를 끊지 않고 말하기. |
이 언어라서 달라지는 것 — 일본어
직역으로 넘어가지 않는 구간이 언어마다 따로 있다. 그 구간을 먼저 표시해 둔다.
거절을 직접 말하지 않는다. 검토하겠다는 말이 유보인지 사실상 거절인지 구분해 듣는 귀가 먼저 필요하다.
일본어 조문은 한자어 밀도가 높아 소리로 들을 때 더 어렵다. 읽고 아는 것과 듣고 아는 것의 차이가 크다.
이 언어가 놓이는 자리
본사·거래처와 직접 주고받는 자리에서 쓰인다. 통역을 끼면 관계가 멀어진다고 보는 문화가 남아 있어 담당자가 직접 말하는 경우가 많다.
격식을 만드는 장치
경어 체계가 문장 전체를 바꾼다. 존경어·겸양어·정중어를 섞어 쓰면 상대가 위치를 잘못 읽는다. 사내와 사외에서 쓰는 말이 갈린다.
직역이 만드는 문제
한국어를 그대로 옮기면 단정이 너무 강해진다. 단정을 피하고 여지를 남기는 어미가 기본값이다.
법무 협상 자리에서 어디가 막히나요
상담에서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비용도 이때 안내해 드립니다.
진행 방식
1상담 신청
직무와 언어, 급한 일정이 있다면 그 일정까지 남겨 주십시오. 우선순위를 잡는 데 쓰입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업무 흐름을 같이 그려 봅니다. 어느 지점에서 말이 끊기는지 보이면 시작점이 정해집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업무 시간과 시차를 감안해 수업 시간을 정합니다. 일정 변동이 잦은 직무라면 그 점을 먼저 반영합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에서 방향을 확정합니다. 이후에는 실제 업무 일정에 맞춰 다루는 순서를 조정합니다.
수업료는 언어와 과정, 주당 횟수, 강사 유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금액은 상담에서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