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일본어 비즈니스 회화
무엇을 먼저 내주고 무엇을 끝까지 쥘지, 그 순서를 말로 드러내지 않으면서 진행하는 것.
이 상황의 조건
- 발화 길이조건을 던지고 반응을 본다
- 다루는 직무12개
- 목표 페이지4개
- 언어일본어
말이 놓이는 순서
이 구조는 준비할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을 나눠 준다. 나눠 놓으면 연습 비중이 정해진다.
1공통 이해 확인
지금까지 합의된 지점을 되짚고 시작한다. 이 확인이 그다음 양보의 기준선이 된다.
2조건절로 제시
조건을 단정하지 않고 조건절로 건다. 가능하다고 말하는 순간 되돌릴 수 없다.
3거절과 유보
지금은 어렵다는 말과 앞으로도 어렵다는 말을 구분해 쓴다. 구분하지 않으면 협상 여지가 사라진다.
4교환 제안
하나를 받으면 하나를 준다는 구조로 말한다. 일방적으로 요구하면 상대가 계산을 멈춘다.
5합의 범위 확정
그 자리에서 결론이 난 항목만 짚는다. 나머지는 미결로 남기는 표현을 따로 쓴다.
준비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발화 길이 · 조건을 던지고 반응을 본다. 한 번에 여러 조건을 묶어 던지면 상대가 유리한 것만 가져간다.
준비 가능한 정도 · 조건과 하한선은 준비할 수 있지만 상대의 수는 준비할 수 없다. 대응 표현을 넓게 갖추는 쪽이 효과적이다.
자주 무너지는 지점
직무와 무관하게 이 상황에서 반복되는 문제입니다. 직무마다 다른 문제는 조합 페이지에서 따로 다룹니다.
무너지는 지점 1
완곡 표현이 부족해 같은 내용이 공격적으로 들린다. 협상에서 가장 많이 지적되는 지점이다.
무너지는 지점 2
단정해 버려 되돌릴 자리를 잃는다. 조건절을 쓰지 않으면 한 번 나온 말이 그대로 기준이 된다.
무너지는 지점 3
양보를 묶지 않고 내준다. 무엇과 교환했는지 남지 않으면 다음 회차에서 그 자리부터 시작한다.
일본어에서 이 자리가 다른 이유
아래 내용은 언어 자체의 성격에서 나온다. 노력으로 줄이는 것이 아니라 알고 피하는 쪽이 빠르다.
거절을 직접 말하지 않는다. 검토하겠다는 말이 유보인지 사실상 거절인지 구분해 듣는 귀가 먼저 필요하다.
경어 체계가 문장 전체를 바꾼다. 존경어·겸양어·정중어를 섞어 쓰면 상대가 위치를 잘못 읽는다. 사내와 사외에서 쓰는 말이 갈린다.
8주 기본 구성
8주는 한 바퀴를 도는 기준이다. 더 길게 갈지 짧게 압축할지는 상담에서 정한다.
| 주차 | 다루는 것 |
|---|---|
| 1주 | 공통 이해 확인 문장 |
| 2주 | 조건절로 제시하기 |
| 3주 | 완곡한 거절과 유보 |
| 4주 | 교환 제안 구조 만들기 |
| 5주 | 침묵과 압박에 대응하기 |
| 6주 | 수치 범위 말하기 |
| 7주 | 합의·미합의 구분해 정리하기 |
| 8주 | 모의 협상 진행과 점검 |
직무를 고르면 각 주차에서 다루는 재료가 그 직무의 업무로 바뀝니다.
협상 자리에서 무엇이 어려운가요
직무를 알려 주시면 그 조합에 맞춰 구성을 제안합니다.
직무별로 보기
같은 협상라도 직무에 따라 다루는 내용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