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응대 일본어 비즈니스 회화
얼굴도 화면도 없는 상태에서 알아듣고, 못 알아들었다는 사실을 빠르게 드러내는 것.
이 상황의 조건
- 발화 길이짧게 주고받는다
- 다루는 직무10개
- 목표 페이지5개
- 언어일본어
말이 놓이는 순서
이 구조는 준비할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을 나눠 준다. 나눠 놓으면 연습 비중이 정해진다.
1신원과 용건 확정
상대 회사와 이름, 관련 건의 번호를 처음에 잡는다. 뒤로 미루면 다시 묻기 어려워진다.
2되묻기
안 들리면 즉시 되묻는다. 세 번째 되묻기용 표현을 따로 준비해 두어야 대화가 끊기지 않는다.
3숫자·철자 복창
들은 숫자를 그대로 되읽고 상대의 확인을 받는다. 복창을 절차로 고정하면 실수 자체가 줄어든다.
4보류와 연결
잠시 기다려 달라는 말과 연결 안내를 정형 문장으로 갖춘다. 이 구간에서 말이 막히면 상대가 끊는다.
5마무리 요약
통화 끝에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 하는지 되읽는다. 필요하면 같은 내용을 글로 한 번 더 남긴다.
준비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발화 길이 · 짧게 주고받는다. 한 번에 길게 말하면 상대가 끊고 들어온다.
준비 가능한 정도 · 준비가 거의 불가능한 유일한 상황이다. 대신 되묻기와 복창처럼 정해진 절차를 몸에 붙여 둘 수 있다.
자주 무너지는 지점
직무와 무관하게 이 상황에서 반복되는 문제입니다. 직무마다 다른 문제는 조합 페이지에서 따로 다룹니다.
무너지는 지점 1
알아듣지 못했는데 알아들은 척 넘어간다. 통화가 끝난 뒤에야 잘못 이해한 것이 드러난다.
무너지는 지점 2
되묻는 표현이 하나뿐이라 두 번째부터 쓸 말이 없다. 같은 표현을 반복하면 상대가 지친다.
무너지는 지점 3
숫자를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자릿수가 다르다. 복창 절차가 없으면 이 오류는 잡히지 않는다.
일본어에서 이 자리가 다른 이유
직역으로 넘어가지 않는 구간이 언어마다 따로 있다. 그 구간을 먼저 표시해 둔다.
전화에서 쓰는 겸양 표현이 따로 있다. 회사명과 이름을 대는 순서, 자리를 비웠다는 안내가 거의 정해진 문장이다.
경어 체계가 문장 전체를 바꾼다. 존경어·겸양어·정중어를 섞어 쓰면 상대가 위치를 잘못 읽는다. 사내와 사외에서 쓰는 말이 갈린다.
8주 기본 구성
아래 구성은 고정이 아니다. 급한 일정이 있으면 필요한 주차를 앞으로 당겨 잡는다.
| 주차 | 다루는 것 |
|---|---|
| 1주 | 신원·용건 확인 정형 문장 |
| 2주 | 되묻기 세 단계 만들기 |
| 3주 | 숫자·철자·날짜 복창 |
| 4주 | 보류·연결·콜백 안내 |
| 5주 | 소음과 끊김 속에서 핵심 잡기 |
| 6주 | 곤란한 요청 받아넘기기 |
| 7주 | 통화 마무리 요약하기 |
| 8주 | 무작위 시나리오 통화 점검 |
직무를 고르면 각 주차에서 다루는 재료가 그 직무의 업무로 바뀝니다.
전화응대 자리에서 무엇이 어려운가요
직무를 알려 주시면 그 조합에 맞춰 구성을 제안합니다.
직무별로 보기
같은 전화응대라도 직무에 따라 다루는 내용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