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일본어 비즈니스 회화
업무 대화와 업무 밖 대화가 번갈아 온다. 그 사이를 자연스럽게 오가는 전환이 핵심이다.
이 상황의 조건
- 발화 길이짧게 자주 주고받는다
- 다루는 직무12개
- 목표 페이지5개
- 언어일본어
말이 놓이는 순서
단계를 건너뛰면 상대가 되묻는다. 되묻는 횟수가 줄어드는 것이 이 훈련의 첫 효과다.
1도착과 첫인사
이름과 소속, 오늘 일정 확인을 짧게 마친다. 첫 5분이 이후 며칠의 분위기를 정한다.
2현장에서 확인하기
눈앞의 것을 짚어 묻는다. 문서로 본 것과 다른 지점을 그 자리에서 잡아야 한다.
3즉석 조율
계획이 바뀌면 그 자리에서 다시 정한다. 돌아가서 정리하겠다고 미루면 기회가 사라진다.
4이동·식사 중 대화
답이 짧은 화제로 시작해 길이를 늘린다. 처음부터 무거운 화제를 꺼내면 상대가 부담을 느낀다.
5귀국 후 정리
현장에서 정한 것을 문서와 말로 다시 확인한다. 기억이 갈리기 전에 맞춰 두어야 한다.
준비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발화 길이 · 짧게 자주 주고받는다. 완성된 문장보다 확인 질문과 반응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준비 가능한 정도 · 일정과 논의 항목은 준비할 수 있지만 이동·식사 중 대화는 준비가 어렵다. 화제 전환 표현을 갖춰 두는 편이 낫다.
자주 무너지는 지점
직무와 무관하게 이 상황에서 반복되는 문제입니다. 직무마다 다른 문제는 조합 페이지에서 따로 다룹니다.
무너지는 지점 1
회의실에서는 되는데 식사 자리에서 말이 끊긴다. 업무 어휘만 준비하면 반드시 걸리는 구간이다.
무너지는 지점 2
현장에서 이상한 점을 봤는데 그 자리에서 묻지 못한다. 돌아와서 메일로 쓰면 이미 늦은 항목이 있다.
무너지는 지점 3
일정 변경이 생겼을 때 대응하지 못하고 상대가 정하는 대로 따라간다.
일본어에서 이 자리가 다른 이유
이 언어에서만 생기는 문제를 따로 떼어 둔다. 일반적인 회화 학습에서는 잘 다뤄지지 않는 부분이다.
명함 교환과 자리 순서가 업무의 일부로 취급된다. 접대 자리에서 쓰는 말과 회의실에서 쓰는 말이 다르다.
경어 체계가 문장 전체를 바꾼다. 존경어·겸양어·정중어를 섞어 쓰면 상대가 위치를 잘못 읽는다. 사내와 사외에서 쓰는 말이 갈린다.
8주 기본 구성
아래 구성은 고정이 아니다. 급한 일정이 있으면 필요한 주차를 앞으로 당겨 잡는다.
| 주차 | 다루는 것 |
|---|---|
| 1주 | 도착·첫인사와 일정 확인 |
| 2주 | 현장에서 가리키며 확인하기 |
| 3주 | 계획 변경 즉석 조율 |
| 4주 | 식사·이동 중 화제 전환 |
| 5주 | 부탁과 거절의 수위 맞추기 |
| 6주 | 예상 밖 상황 대응 |
| 7주 | 현장에서 정한 것 되짚어 말하기 |
| 8주 | 3일 일정 시뮬레이션 점검 |
직무를 고르면 각 주차에서 다루는 재료가 그 직무의 업무로 바뀝니다.
출장 자리에서 무엇이 어려운가요
직무를 알려 주시면 그 조합에 맞춰 구성을 제안합니다.
직무별로 보기
같은 출장라도 직무에 따라 다루는 내용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