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회계 담당자를 위한 출장 일본어
해외 법인 실사나 본사 방문이다. 장부와 실물을 대조하며 현장 담당자에게 직접 묻는 자리다.
이 조합의 조건
- 말 상대본사 재무팀
- 발화 길이짧게 자주 주고받는다
- 준비 가능부분적
- 언어일본어
업무 흐름에서 이 상황이 놓이는 곳
업무 흐름을 먼저 늘어놓고 그중 이 상황이 들어가는 지점을 표시한다. 여기서부터 수업이 시작된다.
해외 법인 실사
장부와 실물을 대조하고 현장 담당자에게 직접 확인한다. 문서로는 보이지 않던 차이가 드러나는 자리다.
아래는 같은 직무에서 이 자리와 맞물려 돌아가는 장면입니다. 하나를 다루면 다른 쪽에서 쓸 말이 같이 정리됩니다.
감사 질의 응답
감사인이 뽑은 표본에 대해 근거 문서를 설명하며 답한다. 추측으로 답하면 추가 질의가 늘어난다.
월 마감 일정 조율
본사 마감일에 맞춰 현지 일정과 필요한 자료를 맞춘다. 시차 때문에 하루가 실제로는 반나절인 경우가 있다.
말이 놓이는 순서 — 출장
이 구조는 준비할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을 나눠 준다. 나눠 놓으면 연습 비중이 정해진다.
1도착과 첫인사
이름과 소속, 오늘 일정 확인을 짧게 마친다. 첫 5분이 이후 며칠의 분위기를 정한다.
2현장에서 확인하기
눈앞의 것을 짚어 묻는다. 문서로 본 것과 다른 지점을 그 자리에서 잡아야 한다.
3즉석 조율
계획이 바뀌면 그 자리에서 다시 정한다. 돌아가서 정리하겠다고 미루면 기회가 사라진다.
4이동·식사 중 대화
답이 짧은 화제로 시작해 길이를 늘린다. 처음부터 무거운 화제를 꺼내면 상대가 부담을 느낀다.
5귀국 후 정리
현장에서 정한 것을 문서와 말로 다시 확인한다. 기억이 갈리기 전에 맞춰 두어야 한다.
재무회계 업무에 얹으면 · 숫자의 기준을 먼저 밝히고 값을 말한다. 어느 시점 기준인지, 어떤 환율을 썼는지가 빠지면 대화가 되돌아온다.
자주 무너지는 지점
막히는 자리를 먼저 알면 연습 순서가 정해진다. 아래를 기준으로 무엇부터 다룰지 상담에서 정한다.
현장 확인 질문이 안 나온다
문서로 준비한 질문은 있는데 보면서 즉석에서 묻는 말이 안 나온다.
지적을 부드럽게 전하지 못한다
차이를 발견했을 때 전하는 수위가 맞지 않아 현지와 관계가 굳는다.
이 상황 공통
현장에서 이상한 점을 봤는데 그 자리에서 묻지 못한다. 돌아와서 메일로 쓰면 이미 늦은 항목이 있다.
어긋나면 · 기준을 밝히지 않은 숫자는 다른 숫자로 읽힌다. 추정치를 확정치처럼 말하면 그대로 본사 보고서에 들어간다.
8주 커리큘럼
주차별 주제는 이 상황의 구조를 따르고, 다루는 재료는 이 직무의 업무에서 가져온다.
| 주차 | 출장 구조에서 다루는 것 | 재무회계 업무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도착·첫인사와 일정 확인 | 확정과 추정 구분 — 확정치·잠정치·추정치를 말로 구분하는 표현. |
| 2주 | 현장에서 가리키며 확인하기 | 회수 요청 단계 — 독촉 수위를 단계별로 올리는 표현 묶음. |
| 3주 | 계획 변경 즉석 조율 | 일정 협의 — 마감·제출 일정을 시차를 감안해 조율하는 표현. |
| 4주 | 식사·이동 중 화제 전환 | 자료 범위 좁히기 — 요구 범위가 넓을 때 조건을 붙여 줄이는 문장. |
| 5주 | 부탁과 거절의 수위 맞추기 | 기준 밝히기 — 어느 시점·어느 환율·어느 기준서인지 먼저 말하는 문장. |
| 6주 | 예상 밖 상황 대응 | 숫자 읽기 — 금액·비율·기간을 소리 내어 정확히 말하는 형식. |
| 7주 | 현장에서 정한 것 되짚어 말하기 | 근거 문서 지목 — 어느 전표·어느 계약의 어느 항목인지 가리키는 말. |
| 8주 | 3일 일정 시뮬레이션 점검 | 처리 근거 설명 — 왜 그렇게 회계 처리했는지 기준을 들어 말하기. |
이 언어에서 특히 걸리는 것 — 일본어
직역으로 넘어가지 않는 구간이 언어마다 따로 있다. 그 구간을 먼저 표시해 둔다.
명함 교환과 자리 순서가 업무의 일부로 취급된다. 접대 자리에서 쓰는 말과 회의실에서 쓰는 말이 다르다.
일본 본사는 마감 절차와 보고 서식이 촘촘하다. 절차 용어를 정확히 쓰지 않으면 같은 이야기를 두 번 하게 된다.
소리에서 갈리는 것
어순은 한국어와 가까워 말은 빨리 붙지만, 장음·촉음·탁음이 뭉개지면 다른 단어가 된다. 읽을 때 맞아도 말할 때 틀리는 구간이 있다.
이 언어가 놓이는 자리
본사·거래처와 직접 주고받는 자리에서 쓰인다. 통역을 끼면 관계가 멀어진다고 보는 문화가 남아 있어 담당자가 직접 말하는 경우가 많다.
직역이 만드는 문제
한국어를 그대로 옮기면 단정이 너무 강해진다. 단정을 피하고 여지를 남기는 어미가 기본값이다.
재무회계 출장 자리에서 어디가 막히나요
상담에서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비용도 이때 안내해 드립니다.
어떻게 진행하나
1상담 신청
먼저 상담을 신청합니다. 무엇이 가능한지와 어떤 순서로 진행할지를 이때 확인해 드립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업무 흐름을 같이 그려 봅니다. 어느 지점에서 말이 끊기는지 보이면 시작점이 정해집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요청하신 조건에 맞는 강사 배정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가능한 요일과 시간대를 조율합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 뒤 진행 방식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맞지 않으면 구성이나 배정을 다시 봅니다.
언어와 진행 방식이 정해져야 비용이 나옵니다. 상담에서 구성과 금액을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