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품질 담당자를 위한 협상 일본어
판정 기준과 책임 범위를 놓고 고객, 공급사와 조율한다. 기준 해석이 다르면 같은 샘플로 결론이 갈린다.
이 조합의 조건
- 말 상대해외 고객 품질팀
- 발화 길이조건을 던지고 반응을 본다
- 준비 가능부분적
- 언어일본어
이 업무에서 이 자리가 나오는 지점
이 장면들은 서로 이어져 있다. 하나를 다루면 다음 장면에서 쓸 말이 같이 정리된다.
샘플 승인 협의
승인 기준과 판정 근거를 맞춘다. 기준 해석이 다르면 같은 샘플로 결론이 갈린다.
공급사 시정 요구
기한과 확인 방법을 함께 정한다. 고치라는 말만 하면 확인할 방법이 남지 않는다.
클레임 대응 회의
사실 확인을 마친 뒤 책임 범위와 처리 방식을 논의한다. 순서를 바꾸면 불리해진다.
말이 놓이는 순서 — 협상
아래 다섯 단계는 이 자리에서 말이 실제로 놓이는 차례다. 단계마다 쓰는 말의 성격이 다르다.
1공통 이해 확인
서로 같은 것을 말하고 있는지 먼저 맞춘다. 전제가 다르면 합의해도 나중에 깨진다.
2조건절로 제시
무엇이 충족되면 무엇을 할 수 있다는 형태로 말한다. 단정과 제안은 한 단어 차이다.
3거절과 유보
정면으로 아니라고 하지 않고 이유와 대안을 붙인다. 이유 없는 거절은 협상을 멈춘다.
4교환 제안
양보를 그냥 내주지 않고 반드시 무엇과 묶는다. 묶지 않은 양보는 기준선이 내려간 것으로 읽힌다.
5합의 범위 확정
합의된 것과 아직 아닌 것을 나눠 읽고 마친다. 구분하지 않으면 다음 회차에서 처음부터 다시 한다.
제조·품질 업무에 얹으면 · 현상과 원인, 조치를 순서대로 말한다. 순서가 흐트러지면 변명으로 들리고, 조치가 빠지면 대화가 끝나지 않는다.
여기서 대개 막힌다
막히는 자리를 먼저 알면 연습 순서가 정해진다. 아래를 기준으로 무엇부터 다룰지 상담에서 정한다.
기준 해석이 다르다
판정 기준을 먼저 맞추지 않으면 데이터를 아무리 내도 합의가 안 된다.
보상 논의가 먼저 온다
사실 확인이 끝나기 전에 보상 이야기가 나오면 불리해진다.
이 상황 공통
단정해 버려 되돌릴 자리를 잃는다. 조건절을 쓰지 않으면 한 번 나온 말이 그대로 기준이 된다.
어긋나면 · 원인을 확정하기 전에 말하면 나중에 번복해야 한다. 번복은 기술적 신뢰를 한 번에 깎는다.
8주 커리큘럼
아래 구성은 고정이 아니다. 급한 일정이 있으면 필요한 주차를 앞으로 당겨 잡는다.
| 주차 | 협상 구조에서 다루는 것 | 제조·품질 업무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공통 이해 확인 문장 | 현장 지적 전달 — 라인에서 본 문제를 관계를 해치지 않고 전하는 말. |
| 2주 | 조건절로 제시하기 | 재발방지 근거 — 다시 생기지 않는 이유를 공정으로 설명하는 표현. |
| 3주 | 완곡한 거절과 유보 | 현상 서술 — 무엇이 어떻게 벗어났는지 판단 없이 말하는 문장. |
| 4주 | 교환 제안 구조 만들기 | 책임 범위 논의 — 사실 확인과 책임 논의를 분리해 이어 가는 표현. |
| 5주 | 침묵과 압박에 대응하기 | 기준 합의 질문 — 판정 기준을 서로 맞추기 위한 확인 질문. |
| 6주 | 수치 범위 말하기 | 변경 통보 틀 — 무엇이 언제부터 어떻게 바뀌는지 전하는 순서. |
| 7주 | 합의·미합의 구분해 정리하기 | 원인 단계 표현 — 추정 단계인지 확인된 단계인지 표시하는 말. |
| 8주 | 모의 협상 진행과 점검 | 시정 요구 문장 — 무엇을 언제까지 어떤 증빙으로 확인할지 말하기. |
이 언어에서 특히 걸리는 것 — 일본어
언어마다 격식을 만드는 장치가 다르다. 그 장치를 모르면 내용이 맞아도 관계가 틀어진다.
거절을 직접 말하지 않는다. 검토하겠다는 말이 유보인지 사실상 거절인지 구분해 듣는 귀가 먼저 필요하다.
일본 고객은 재발방지 항목을 특히 깊게 본다. 조치보다 그 조치가 왜 충분한지를 묻는 질문이 이어진다.
소리에서 갈리는 것
어순은 한국어와 가까워 말은 빨리 붙지만, 장음·촉음·탁음이 뭉개지면 다른 단어가 된다. 읽을 때 맞아도 말할 때 틀리는 구간이 있다.
격식을 만드는 장치
경어 체계가 문장 전체를 바꾼다. 존경어·겸양어·정중어를 섞어 쓰면 상대가 위치를 잘못 읽는다. 사내와 사외에서 쓰는 말이 갈린다.
이 언어가 놓이는 자리
본사·거래처와 직접 주고받는 자리에서 쓰인다. 통역을 끼면 관계가 멀어진다고 보는 문화가 남아 있어 담당자가 직접 말하는 경우가 많다.
제조·품질 협상 자리에서 어디가 막히나요
상담에서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비용도 이때 안내해 드립니다.
어떻게 진행하나
1상담 신청
이름과 연락처, 직무와 쓰는 언어를 남기시면 확인 후 연락드립니다. 지금 막히는 자리를 함께 적어 주시면 빠릅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업무 흐름을 같이 그려 봅니다. 어느 지점에서 말이 끊기는지 보이면 시작점이 정해집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강사 배정이 정해지면 주당 횟수와 시간대를 확정합니다. 이후 조정 방식도 이때 정합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에서 방향을 맞춘 뒤 정기적으로 진행 상황을 확인합니다. 변경은 그때그때 반영합니다.
과정과 횟수를 정한 뒤 비용을 안내합니다. 상담에서 조건을 먼저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