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담당자를 위한 협상 일본어
공급과 유통 조건을 논의한다. 규제 요건이 상업 조건보다 앞선다는 전제를 말로 깔아야 한다.
이 조합의 조건
- 말 상대본사 메디컬팀
- 발화 길이조건을 던지고 반응을 본다
- 준비 가능부분적
- 언어일본어
업무 흐름에서 이 상황이 놓이는 곳
업무 흐름을 먼저 늘어놓고 그중 이 상황이 들어가는 지점을 표시한다. 여기서부터 수업이 시작된다.
공급·유통 조건 협의
물량과 유통 경로 조건을 맞춘다. 규제 요건이 조건보다 앞선다는 점을 전제로 말한다.
비밀유지·연구 계약 검토
연구 계약과 비밀유지 범위를 확인한다. 데이터 사용 범위가 특히 쟁점이 된다.
아래는 같은 직무에서 이 자리와 맞물려 돌아가는 장면입니다. 하나를 다루면 다른 쪽에서 쓸 말이 같이 정리됩니다.
임상 사이트 모니터링
현장 기록과 절차 준수를 확인한다. 지적 사항을 관계를 해치지 않고 전하는 말이 필요하다.
말이 놓이는 순서 — 협상
단계를 건너뛰면 상대가 되묻는다. 되묻는 횟수가 줄어드는 것이 이 훈련의 첫 효과다.
1공통 이해 확인
서로 같은 것을 말하고 있는지 먼저 맞춘다. 전제가 다르면 합의해도 나중에 깨진다.
2조건절로 제시
무엇이 충족되면 무엇을 할 수 있다는 형태로 말한다. 단정과 제안은 한 단어 차이다.
3거절과 유보
정면으로 아니라고 하지 않고 이유와 대안을 붙인다. 이유 없는 거절은 협상을 멈춘다.
4교환 제안
양보를 그냥 내주지 않고 반드시 무엇과 묶는다. 묶지 않은 양보는 기준선이 내려간 것으로 읽힌다.
5합의 범위 확정
합의된 것과 아직 아닌 것을 나눠 읽고 마친다. 구분하지 않으면 다음 회차에서 처음부터 다시 한다.
의료·제약 업무에 얹으면 · 말할 수 있는 범위가 규정으로 정해져 있다. 아는 것을 다 말하는 것이 아니라 허용된 범위 안에서 정확히 말한다.
자주 무너지는 지점
막히는 자리를 먼저 알면 연습 순서가 정해진다. 아래를 기준으로 무엇부터 다룰지 상담에서 정한다.
규제 제약을 늦게 말한다
조건을 다 맞춘 뒤에 규제 문제를 꺼내면 협상이 처음으로 돌아간다.
확답을 요구받는다
허가 일정처럼 확정할 수 없는 것을 약속하게 되는 자리다.
이 상황 공통
양보를 묶지 않고 내준다. 무엇과 교환했는지 남지 않으면 다음 회차에서 그 자리부터 시작한다.
어긋나면 · 범위를 벗어난 발언은 개인이 아니라 회사의 문제가 된다. 기한이 정해진 보고를 늦추면 규정 위반이 된다.
8주 진행 구성
8주는 한 바퀴를 도는 기준이다. 더 길게 갈지 짧게 압축할지는 상담에서 정한다.
| 주차 | 협상 구조에서 다루는 것 | 의료·제약 업무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공통 이해 확인 문장 | 범위 밖 질문 처리 — 답할 수 없는 질문을 정중히 넘기는 문장. |
| 2주 | 조건절로 제시하기 | 지적 사항 전달 — 현장 지적을 관계를 해치지 않게 전하는 표현. |
| 3주 | 완곡한 거절과 유보 | 절차 확인 질문 — 나라별 요구 형식을 확인하는 질문 묶음. |
| 4주 | 교환 제안 구조 만들기 | 일정 영향 설명 — 변경이 일정에 주는 영향을 짚어 말하기. |
| 5주 | 침묵과 압박에 대응하기 | 데이터 설명 — 수치와 그 한계를 함께 말하는 구조. |
| 6주 | 수치 범위 말하기 | 정확히 옮기기 — 질문과 답을 왜곡 없이 전달하는 되짚기 구조. |
| 7주 | 합의·미합의 구분해 정리하기 | 용어 확인 — 같은 용어를 서로 다르게 쓰고 있지 않은지 맞추는 질문. |
| 8주 | 모의 협상 진행과 점검 | 후속 확인 약속 — 확인 후 회신하겠다고 말하고 기한을 붙이는 표현. |
이 언어라서 달라지는 것 — 일본어
아래 내용은 언어 자체의 성격에서 나온다. 노력으로 줄이는 것이 아니라 알고 피하는 쪽이 빠르다.
거절을 직접 말하지 않는다. 검토하겠다는 말이 유보인지 사실상 거절인지 구분해 듣는 귀가 먼저 필요하다.
일본 쪽은 절차와 서식에 대한 확인이 촘촘하다. 절차 용어를 정확히 쓰는 것이 신뢰로 이어진다.
이 언어가 놓이는 자리
본사·거래처와 직접 주고받는 자리에서 쓰인다. 통역을 끼면 관계가 멀어진다고 보는 문화가 남아 있어 담당자가 직접 말하는 경우가 많다.
격식을 만드는 장치
경어 체계가 문장 전체를 바꾼다. 존경어·겸양어·정중어를 섞어 쓰면 상대가 위치를 잘못 읽는다. 사내와 사외에서 쓰는 말이 갈린다.
직역이 만드는 문제
한국어를 그대로 옮기면 단정이 너무 강해진다. 단정을 피하고 여지를 남기는 어미가 기본값이다.
의료·제약 협상 자리에서 어디가 막히나요
상담에서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비용도 이때 안내해 드립니다.
수업 진행
1상담 신청
먼저 상담을 신청합니다. 무엇이 가능한지와 어떤 순서로 진행할지를 이때 확인해 드립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실제로 받는 질문과 자주 쓰는 표현을 먼저 모읍니다. 수업 자료는 이 목록을 기준으로 맞춥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요청하신 조건에 맞는 강사 배정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가능한 요일과 시간대를 조율합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에서 방향을 확정합니다. 이후에는 실제 업무 일정에 맞춰 다루는 순서를 조정합니다.
수업료를 이 페이지에 적어 두지 않는 이유는 구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상담에서 조건과 함께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