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담당자를 위한 프레젠테이션 일본어
학회나 내부 자리에서 자료를 설명한다. 정해진 문구 범위를 벗어난 한마디가 문제가 되는 자리다.
이 조합의 조건
- 말 상대본사 메디컬팀
- 발화 길이본문은 길게, 질의응답은 짧게
- 준비 가능부분적
- 언어일본어
실제로 마주치는 업무 장면
먼저 장면을 고르고 그다음에 표현을 붙인다. 표현부터 외우면 쓰이는 자리를 찾지 못한다.
학회 발표·부스 응대
정해진 문구 범위 안에서 설명한다. 즉흥적으로 덧붙인 한마디가 문제가 되는 자리다.
아래는 같은 직무에서 이 자리와 맞물려 돌아가는 장면입니다. 하나를 다루면 다른 쪽에서 쓸 말이 같이 정리됩니다.
공급·유통 조건 협의
물량과 유통 경로 조건을 맞춘다. 규제 요건이 조건보다 앞선다는 점을 전제로 말한다.
임상 프로토콜 논의
설계 변경이 일정과 데이터에 주는 영향을 확인한다. 변경 하나가 여러 절차를 다시 돌게 만든다.
이 자리에서 말을 세우는 구조 — 프레젠테이션
이 구조는 준비할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을 나눠 준다. 나눠 놓으면 연습 비중이 정해진다.
130초 결론
첫 30초에 무엇을 말할지 밝힌다. 배경부터 쌓으면 청중이 요점을 기다리다 집중을 놓는다.
2목차 신호
다룰 항목을 먼저 나열한다. 나열해 두면 중간에 질문이 들어와도 자리로 돌아오기 쉽다.
3구간 전환어
슬라이드가 바뀔 때 말로 다리를 놓는다. 화면만 넘기면 흐름이 끊긴다.
4수치 읽고 해석 붙이기
기준과 비교 대상을 밝히고 값을 말한다. 기준 없는 수치는 질문을 부른다.
5질의응답
질문을 되풀이해 확인한 뒤 답한다. 되풀이하는 동안 답을 정리할 시간도 벌린다.
의료·제약 업무에 얹으면 · 말할 수 있는 범위가 규정으로 정해져 있다. 아는 것을 다 말하는 것이 아니라 허용된 범위 안에서 정확히 말한다.
자주 무너지는 지점
막히는 자리를 먼저 알면 연습 순서가 정해진다. 아래를 기준으로 무엇부터 다룰지 상담에서 정한다.
즉흥으로 덧붙인다
질문에 성의껏 답하려다 범위를 넘는다. 범위 안에서 답하는 문장이 필요하다.
데이터 한계를 안 말한다
수치만 말하고 한계를 빼면 과장으로 읽힌다.
이 상황 공통
시간을 못 맞춘다. 앞부분에서 길어져 결론을 급하게 넘기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 날아간다.
어긋나면 · 범위를 벗어난 발언은 개인이 아니라 회사의 문제가 된다. 기한이 정해진 보고를 늦추면 규정 위반이 된다.
8주 진행 구성
아래는 기본 구성이다. 현재 상태와 일정에 따라 순서와 비중을 상담에서 조정한다.
| 주차 | 프레젠테이션 구조에서 다루는 것 | 의료·제약 업무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30초 결론과 목차 신호 | 후속 확인 약속 — 확인 후 회신하겠다고 말하고 기한을 붙이는 표현. |
| 2주 | 구간 전환어로 흐름 잇기 | 절차 확인 질문 — 나라별 요구 형식을 확인하는 질문 묶음. |
| 3주 | 수치 읽고 해석 붙이기 | 범위 밖 질문 처리 — 답할 수 없는 질문을 정중히 넘기는 문장. |
| 4주 | 자료 가리키며 말하기 | 데이터 설명 — 수치와 그 한계를 함께 말하는 구조. |
| 5주 | 질문 되풀이하고 확인하기 | 일정 영향 설명 — 변경이 일정에 주는 영향을 짚어 말하기. |
| 6주 | 모르는 질문 처리하기 | 범위 안에서 답하기 — 허용된 근거 안에서만 답하고 그 밖은 넘기는 표현. |
| 7주 | 시간 압축과 확장 연습 | 용어 확인 — 같은 용어를 서로 다르게 쓰고 있지 않은지 맞추는 질문. |
| 8주 | 전체 발표와 질의응답 점검 | 지적 사항 전달 — 현장 지적을 관계를 해치지 않게 전하는 표현. |
언어별로 갈리는 지점 — 일본어
같은 상황이라도 언어에 따라 걸리는 지점이 다르다. 아래는 이 언어에서 특히 자주 나오는 문제다.
단정 대신 여지를 남기는 어미를 쓴다. 강하게 주장하면 근거가 충분해도 설득이 아니라 밀어붙임으로 보인다.
일본 쪽은 절차와 서식에 대한 확인이 촘촘하다. 절차 용어를 정확히 쓰는 것이 신뢰로 이어진다.
소리에서 갈리는 것
어순은 한국어와 가까워 말은 빨리 붙지만, 장음·촉음·탁음이 뭉개지면 다른 단어가 된다. 읽을 때 맞아도 말할 때 틀리는 구간이 있다.
직역이 만드는 문제
한국어를 그대로 옮기면 단정이 너무 강해진다. 단정을 피하고 여지를 남기는 어미가 기본값이다.
이 언어가 놓이는 자리
본사·거래처와 직접 주고받는 자리에서 쓰인다. 통역을 끼면 관계가 멀어진다고 보는 문화가 남아 있어 담당자가 직접 말하는 경우가 많다.
의료·제약 프레젠테이션 자리에서 어디가 막히나요
상담에서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비용도 이때 안내해 드립니다.
수업 진행
1상담 신청
이름과 연락처, 직무와 쓰는 언어를 남기시면 확인 후 연락드립니다. 지금 막히는 자리를 함께 적어 주시면 빠릅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지금 하는 업무와 그 안에서 외국어를 쓰는 자리를 정리합니다. 쓰는 용어 목록도 이때 받습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강사 배정이 정해지면 주당 횟수와 시간대를 확정합니다. 이후 조정 방식도 이때 정합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에서 방향을 맞춘 뒤 정기적으로 진행 상황을 확인합니다. 변경은 그때그때 반영합니다.
수업료는 언어와 과정, 주당 횟수, 강사 유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금액은 상담에서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