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품질 담당자를 위한 협상 중국어
판정 기준과 책임 범위를 놓고 고객, 공급사와 조율한다. 기준 해석이 다르면 같은 샘플로 결론이 갈린다.
이 조합의 조건
- 말 상대해외 고객 품질팀
- 발화 길이조건을 던지고 반응을 본다
- 준비 가능부분적
- 언어중국어
이 업무에서 이 자리가 나오는 지점
아래는 이 직무가 반복해서 만나는 장면이다. 수업 자료는 상담에서 이 중 무엇을 먼저 다룰지 정한 뒤 맞춘다.
샘플 승인 협의
승인 기준과 판정 근거를 맞춘다. 기준 해석이 다르면 같은 샘플로 결론이 갈린다.
공급사 시정 요구
기한과 확인 방법을 함께 정한다. 고치라는 말만 하면 확인할 방법이 남지 않는다.
클레임 대응 회의
사실 확인을 마친 뒤 책임 범위와 처리 방식을 논의한다. 순서를 바꾸면 불리해진다.
말이 놓이는 순서 — 협상
문장을 통째로 외우면 조금만 달라져도 무너진다. 순서를 익히면 내용만 갈아 끼울 수 있다.
1공통 이해 확인
서로 같은 것을 말하고 있는지 먼저 맞춘다. 전제가 다르면 합의해도 나중에 깨진다.
2조건절로 제시
무엇이 충족되면 무엇을 할 수 있다는 형태로 말한다. 단정과 제안은 한 단어 차이다.
3거절과 유보
정면으로 아니라고 하지 않고 이유와 대안을 붙인다. 이유 없는 거절은 협상을 멈춘다.
4교환 제안
양보를 그냥 내주지 않고 반드시 무엇과 묶는다. 묶지 않은 양보는 기준선이 내려간 것으로 읽힌다.
5합의 범위 확정
합의된 것과 아직 아닌 것을 나눠 읽고 마친다. 구분하지 않으면 다음 회차에서 처음부터 다시 한다.
제조·품질 업무에 얹으면 · 현상과 원인, 조치를 순서대로 말한다. 순서가 흐트러지면 변명으로 들리고, 조치가 빠지면 대화가 끝나지 않는다.
여기서 대개 막힌다
아래 항목은 수업에서 가장 먼저 손대는 지점이다. 효과가 빨리 보이는 구간이기도 하다.
기준 해석이 다르다
판정 기준을 먼저 맞추지 않으면 데이터를 아무리 내도 합의가 안 된다.
보상 논의가 먼저 온다
사실 확인이 끝나기 전에 보상 이야기가 나오면 불리해진다.
이 상황 공통
단정해 버려 되돌릴 자리를 잃는다. 조건절을 쓰지 않으면 한 번 나온 말이 그대로 기준이 된다.
어긋나면 · 원인을 확정하기 전에 말하면 나중에 번복해야 한다. 번복은 기술적 신뢰를 한 번에 깎는다.
8주 동안 다루는 것
아래는 기본 구성이다. 현재 상태와 일정에 따라 순서와 비중을 상담에서 조정한다.
| 주차 | 협상 구조에서 다루는 것 | 제조·품질 업무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공통 이해 확인 문장 | 기준 합의 질문 — 판정 기준을 서로 맞추기 위한 확인 질문. |
| 2주 | 조건절로 제시하기 | 조치 설명 — 임시 조치와 영구 조치를 구분해 전하는 구조. |
| 3주 | 완곡한 거절과 유보 | 재발방지 근거 — 다시 생기지 않는 이유를 공정으로 설명하는 표현. |
| 4주 | 교환 제안 구조 만들기 | 현상 서술 — 무엇이 어떻게 벗어났는지 판단 없이 말하는 문장. |
| 5주 | 침묵과 압박에 대응하기 | 책임 범위 논의 — 사실 확인과 책임 논의를 분리해 이어 가는 표현. |
| 6주 | 수치 범위 말하기 | 지표 설명 — 측정 기준과 기간을 밝히고 수치를 말하는 형식. |
| 7주 | 합의·미합의 구분해 정리하기 | 원인 단계 표현 — 추정 단계인지 확인된 단계인지 표시하는 말. |
| 8주 | 모의 협상 진행과 점검 | 현장 지적 전달 — 라인에서 본 문제를 관계를 해치지 않고 전하는 말. |
언어별로 갈리는 지점 — 중국어
아래 내용은 언어 자체의 성격에서 나온다. 노력으로 줄이는 것이 아니라 알고 피하는 쪽이 빠르다.
조건을 주고받는 속도가 빠르다. 그 자리에서 답하지 않고 넘기는 표현을 갖춰야 끌려가지 않는다.
중국 공장과는 표준 작업 해석 차이가 문제가 된다. 기준을 말로만 전하지 않고 확인 방법까지 함께 정해야 한다.
소리에서 갈리는 것
성조가 어휘를 가른다. 문장이 길어질수록 성조가 흐트러져 상대가 되묻는 횟수가 늘어난다. 지역에 따라 발음 차이도 크다.
직역이 만드는 문제
표현이 직설적이라 그대로 옮기면 한국어 기준에서는 무뚝뚝하게 들리고, 반대로 지나치게 돌려 말하면 뜻이 전달되지 않는다. 수위 조절이 핵심이다.
이 언어가 놓이는 자리
현지 공장·공급사·거래처와 직접 붙는 자리에서 쓰인다. 중간에 사람을 두면 조건이 바뀌는 속도가 느려져 담당자가 직접 말하는 쪽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제조·품질 협상 자리에서 어디가 막히나요
상담에서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비용도 이때 안내해 드립니다.
진행 방식
1상담 신청
직무와 언어, 급한 일정이 있다면 그 일정까지 남겨 주십시오. 우선순위를 잡는 데 쓰입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어느 상황에서 막히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합니다. 통화인지 회의인지에 따라 다루는 것이 갈립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강사 배정이 정해지면 주당 횟수와 시간대를 확정합니다. 이후 조정 방식도 이때 정합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 뒤 진행 방식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맞지 않으면 구성이나 배정을 다시 봅니다.
과정과 횟수를 정한 뒤 비용을 안내합니다. 상담에서 조건을 먼저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