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 담당자를 위한 이메일 영어
검토 의견과 수정안이 글로 오간다. 조항 번호와 사유가 없는 요청은 상대가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 조합의 조건
- 말 상대해외 로펌
- 발화 길이한 화면 안에서 끝나는 길이
- 준비 가능부분적
- 언어영어
업무 흐름에서 이 상황이 놓이는 곳
아래는 이 직무가 반복해서 만나는 장면이다. 수업 자료는 상담에서 이 중 무엇을 먼저 다룰지 정한 뒤 맞춘다.
NDA 조항 조정
비밀유지 기간과 예외 범위를 좁힌다. 첫 계약이라 가볍게 넘기면 이후 거래 전체에 영향을 준다.
검토 의견 회신
수정 요청을 조항 번호와 사유로 정리해 보낸다. 사유 없는 수정 요청은 상대가 받아들이지 않는다.
현지 로펌 미팅
현지 규제 해석과 대응 범위를 확인한다. 질문을 구체적으로 좁혀야 쓸 수 있는 답이 온다.
실사 자료 대응
요청 목록에 맞춰 자료 범위와 제출 시점을 조율한다. 범위를 좁히는 협의가 실제 업무의 대부분이다.
말이 놓이는 순서 — 이메일
이 구조는 준비할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을 나눠 준다. 나눠 놓으면 연습 비중이 정해진다.
1제목에 결론
제목만 읽어도 요청인지 통보인지 알게 쓴다. 제목이 주제만 담으면 열어 봐야 알 수 있다.
2첫 문단에 요청
무엇을 해 달라는 것인지 첫 두 문장 안에 넣는다. 경위 설명은 그 아래로 내린다.
3조건과 근거
필요한 수치와 날짜만 남기고 나머지는 덜어낸다. 근거가 길면 요청이 약해 보인다.
4기한과 다음 행동
답이 없을 때 어떻게 되는지까지 적는다. 그래야 회신이 우선순위를 얻는다.
5어조 조절
재촉·거절·사과는 직역하면 세게 들린다. 완충 표현을 앞이나 뒤에 붙인다.
법무 업무에 얹으면 · 문서 문장을 말로 옮기는 일이 잦다. 조항을 그대로 읽는 것이 아니라 그 뜻을 평이한 말로 풀어야 협의가 된다.
자주 무너지는 지점
실력이 늘어도 이 구간은 따로 다루지 않으면 그대로 남는다. 습관에 가깝기 때문이다.
사유 없는 수정 요청
바꿔 달라고만 하면 상대가 다른 문장을 가져온다. 사유와 대안을 함께 써야 한다.
어조가 대립적이다
조항 다툼이 감정 다툼으로 번지면 협의 회차가 늘어난다.
이 상황 공통
한국어 순서를 그대로 옮겨 요청이 맨 뒤에 묻힌다. 상대는 첫 문단만 읽고 나중에 보겠다고 넘긴다.
어긋나면 · 해석을 서로 다르게 하고 넘어가면 분쟁이 됐을 때 드러난다. 합의된 것과 아닌 것을 그 자리에서 구분해야 한다.
8주 진행 구성
한 주에 한 가지만 붙잡는다. 여러 개를 동시에 고치려 하면 어느 것도 남지 않는다.
| 주차 | 이메일 구조에서 다루는 것 | 법무 업무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제목과 첫 문단에 결론 놓기 | 업무 영향 설명 — 조항이 실제 업무에서 만드는 결과를 드는 표현. |
| 2주 | 요청·통보·회신 세 유형의 뼈대 | 평이한 말로 풀기 — 법률 용어를 비법무 담당자가 알아듣게 바꾸는 말. |
| 3주 | 조건과 기한을 오해 없이 쓰기 | 해석 확인 질문 — 이 문장이 어떤 상황을 뜻하는지 서로 맞추는 질문. |
| 4주 | 재촉과 독촉의 수위 조절 | 수정 요청 문장 — 무엇을 어떻게 바꿔 달라고 문장 단위로 말하기. |
| 5주 | 거절과 유보 표현 | 수용 불가 표현 —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을 관계를 끊지 않고 말하기. |
| 6주 | 사과와 정정, 책임 범위 표현 | 내부 확인 보류 — 즉답하지 않고 확인 후 회신하겠다고 말하는 표현. |
| 7주 | 받은 메일을 소리 내어 요약하고 답하기 | 조항 지목 — 조·항·호 번호와 문장을 정확히 가리키는 말. |
| 8주 | 실제 업무 메일 전환 연습과 점검 | 범위 한정 질문 — 요청 범위를 좁히기 위해 조건을 붙여 묻는 말. |
언어별로 갈리는 지점 — 영어
이 언어에서만 생기는 문제를 따로 떼어 둔다. 일반적인 회화 학습에서는 잘 다뤄지지 않는 부분이다.
첫 줄에 요청을 놓고 배경을 뒤로 미루는 순서가 기본이다. 한국어 순서대로 쓰면 요청이 마지막 문단에 묻혀 회신이 늦어진다.
영문 계약 문장은 한 문장이 길고 단서가 겹겹이다. 문장을 끊어 뜻을 확인하는 말하기가 따로 필요하다.
소리에서 갈리는 것
강세가 놓이는 자리에 따라 뜻이 갈린다. 인도·동남아·유럽 억양이 섞인 자리에서는 발음보다 되묻는 표현이 먼저 필요하다.
직역이 만드는 문제
문장은 맞는데 어조가 세게 들리는 경우가 가장 많다. 직역한 부탁과 거절이 명령과 통보로 읽힌다.
이 언어가 놓이는 자리
본사·바이어·협력사가 서로 모국어가 다를 때 기본으로 쓰이는 공통어. 상대가 원어민이 아닌 자리가 더 많다.
법무 이메일 자리에서 어디가 막히나요
상담에서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비용도 이때 안내해 드립니다.
진행 방식
1상담 신청
먼저 상담을 신청합니다. 무엇이 가능한지와 어떤 순서로 진행할지를 이때 확인해 드립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어느 상황에서 막히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합니다. 통화인지 회의인지에 따라 다루는 것이 갈립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배정 기준과 가능한 시간대를 안내한 뒤 첫 수업 날짜를 잡습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으로 시작점을 확정하고, 급한 일정이 생기면 해당 주차를 앞으로 당겨 잡습니다.
수업료는 언어와 과정, 주당 횟수, 강사 유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금액은 상담에서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