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입사를 위한 이메일 일본어
입사 직후 메일 어조가 그 사람의 평판을 만든다. 짧게 쓰면 무뚝뚝하고 길게 쓰면 읽히지 않는다.
이 조합의 조건
- 발화 길이한 화면 안에서 끝나는 길이
- 준비 기간지원 시점까지 3~6개월
- 상황이메일
- 언어일본어
외국계 입사 준비에서 이메일이 놓이는 자리
문법이 맞는데 대화가 안 되는 경우가 많다. 구조와 수위가 어긋나서 생기는 문제다.
입사 직후 메일 어조가 그 사람의 평판을 만든다. 짧게 쓰면 무뚝뚝하고 길게 쓰면 읽히지 않는다.
읽는 사람이 첫 세 줄 안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만드는 것. 배경은 그다음이다.
전화 인터뷰와 화상 면접, 경우에 따라 과제 발표로 판단된다. 단계마다 필요한 말이 다르다.
말이 놓이는 순서
문장을 통째로 외우면 조금만 달라져도 무너진다. 순서를 익히면 내용만 갈아 끼울 수 있다.
1제목에 결론
제목만 읽어도 요청인지 통보인지 알게 쓴다. 제목이 주제만 담으면 열어 봐야 알 수 있다.
2첫 문단에 요청
무엇을 해 달라는 것인지 첫 두 문장 안에 넣는다. 경위 설명은 그 아래로 내린다.
3조건과 근거
필요한 수치와 날짜만 남기고 나머지는 덜어낸다. 근거가 길면 요청이 약해 보인다.
4기한과 다음 행동
답이 없을 때 어떻게 되는지까지 적는다. 그래야 회신이 우선순위를 얻는다.
5어조 조절
재촉·거절·사과는 직역하면 세게 들린다. 완충 표현을 앞이나 뒤에 붙인다.
외국계 입사 준비 단계
아래 순서는 외국계 입사 준비의 기본 골격입니다. 이메일 훈련을 어느 단계에 끼울지 상담에서 정합니다.
11차 전화·화상 인터뷰
짧은 시간에 경력과 지원 이유를 전하는 구간이다. 화면이 없거나 작아 맥락 단서가 적다.
2실무 면접
실제 업무 상황을 놓고 어떻게 하겠는지 묻는다. 직무 어휘가 본격적으로 필요해진다.
3과제·발표 단계
과제를 주고 발표하게 하는 곳이 있다. 발표보다 질의응답에서 갈린다.
4입사 후 3개월
채용 절차보다 이 기간이 더 어렵다. 회의와 보고, 동료와의 일상 대화가 한꺼번에 온다.
이메일이 들어가는 지점 · 입사 직후 메일 어조가 그 사람의 평판을 만든다. 짧게 쓰면 무뚝뚝하고 길게 쓰면 읽히지 않는다.
자주 무너지는 지점
아래 항목은 수업에서 가장 먼저 손대는 지점이다. 효과가 빨리 보이는 구간이기도 하다.
무너지는 지점 1
한국어 순서를 그대로 옮겨 요청이 맨 뒤에 묻힌다. 상대는 첫 문단만 읽고 나중에 보겠다고 넘긴다.
무너지는 지점 2
정중하게 쓰려다 요청이 사라진다. 완충 표현만 남고 무엇을 해 달라는 것인지가 빠진다.
8주 구성에서 다루는 것
아래 구성은 고정이 아니다. 급한 일정이 있으면 필요한 주차를 앞으로 당겨 잡는다.
직무가 정해지면 각 주차의 재료가 그 직무 업무로 바뀝니다. 아래 직무별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개된 평가 체계
지원 단계에서 말하기 평가 결과를 요구하는 곳이 있다. 영어는 오픽 등급이나 토익스피킹 점수 표기가 쓰이고, 일본어는 JLPT, 중국어는 HSK가 쓰인다. 다만 요구 여부는 회사마다 다르다.
JLPT는 N5가 가장 낮고 N1이 가장 높다. 다만 JLPT에는 말하기 영역이 없어 회화 실력을 그대로 보여주지는 못한다.
합격을 약속하지 않는다. 특정 회사의 면접 문제나 내부 절차를 안다고 말하지 않는다.
일본어에서 달라지는 것
언어마다 격식을 만드는 장치가 다르다. 그 장치를 모르면 내용이 맞아도 관계가 틀어진다.
서두 인사와 맺음 인사가 형식으로 굳어 있다. 이 형식을 건너뛰면 내용이 맞아도 결례로 읽힌다.
일본계 회사는 지원 동기와 장기 근속 의사를 깊게 묻는다. 표현이 가벼우면 진정성 문제로 읽힌다.
외국계 입사까지 어느 정도 남았나요
이메일 자리부터 손댈지 상담에서 함께 정합니다.
직무를 정하면 더 좁아집니다
진행 방식
1상담 신청
먼저 상담을 신청합니다. 무엇이 가능한지와 어떤 순서로 진행할지를 이때 확인해 드립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업무 흐름을 같이 그려 봅니다. 어느 지점에서 말이 끊기는지 보이면 시작점이 정해집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요청하신 조건에 맞는 강사 배정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가능한 요일과 시간대를 조율합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 뒤 진행 방식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맞지 않으면 구성이나 배정을 다시 봅니다.
과정과 횟수를 정한 뒤 비용을 안내합니다. 상담에서 조건을 먼저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