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업을 위한 컨퍼런스콜 일본어
본사와 현지, 고객이 한 통화에 들어오는 자리가 잦다.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밝히지 않으면 답이 엉킨다.
이 조합의 조건
- 발화 길이회의보다 더 짧게
- 준비 기간직무 전환이면 6개월 이상을 본다
- 상황컨퍼런스콜
- 언어일본어
해외영업 준비에서 컨퍼런스콜이 놓이는 자리
문법이 맞는데 대화가 안 되는 경우가 많다. 구조와 수위가 어긋나서 생기는 문제다.
본사와 현지, 고객이 한 통화에 들어오는 자리가 잦다.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밝히지 않으면 답이 엉킨다.
화면과 소리만 있는 다자 대화. 말이 겹치고 지연이 생기는 것이 예외가 아니라 기본 조건이다.
거래가 진행되는가로 판단된다. 문법보다 조건을 정확히 주고받는 능력이 앞선다.
말이 놓이는 순서
아래 다섯 단계는 이 자리에서 말이 실제로 놓이는 차례다. 단계마다 쓰는 말의 성격이 다르다.
1입장과 출석 확인
시작할 때 참석자를 확인한다. 누가 듣고 있는지 모르면 말의 수위를 정할 수 없다.
2발언권 확보
이름을 먼저 말하고 시작한다. 목소리만으로는 누가 말하는지 구분되지 않는다.
3끊김 대응
소리가 끊긴 구간을 짚어 확인한다. 알아들은 척 넘어가면 결정에서 빠지게 된다.
4화면 공유 설명
지금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말로 고정한다. 화면만 띄우면 각자 다른 곳을 본다.
5마무리 정리
끝내기 전에 각자 이해한 것을 짧게 확인한다. 확인 없이 끊으면 시차 때문에 정정에 하루가 걸린다.
해외영업 준비 단계
아래 순서는 해외영업 준비의 기본 골격입니다. 컨퍼런스콜 훈련을 어느 단계에 끼울지 상담에서 정합니다.
1거래 흐름 전체 훑기
첫 접촉부터 견적, 계약, 선적, 사후 대응까지 어느 단계에서 어떤 말이 필요한지 지도를 그린다.
2조건 주고받기
수량·단가·납기·결제 조건을 오해 없이 말하는 훈련에 비중을 둔다. 이 구간의 실수는 비용이 된다.
3관계 유지 대화
거래가 없는 기간에도 연결을 유지하는 말이 필요하다. 영업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4문제 상황 대응
지연·클레임·조건 변경처럼 불리한 이야기를 전하는 말을 따로 준비한다.
컨퍼런스콜이 들어가는 지점 · 본사와 현지, 고객이 한 통화에 들어오는 자리가 잦다.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밝히지 않으면 답이 엉킨다.
자주 무너지는 지점
아래 두 가지는 이 조합에서 특히 자주 보고되는 문제다. 원인이 어휘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무너지는 지점 1
안 들린 구간을 넘어간다. 결정 사항을 잘못 알고 있다가 나중에 드러난다.
무너지는 지점 2
화면을 띄우고 설명 없이 진행한다. 참석자들이 각자 다른 곳을 보고 있어도 알 수가 없다.
8주 구성에서 다루는 것
아래 구성은 고정이 아니다. 급한 일정이 있으면 필요한 주차를 앞으로 당겨 잡는다.
직무가 정해지면 각 주차의 재료가 그 직무 업무로 바뀝니다. 아래 직무별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개된 평가 체계
해외영업 공고는 어학 표기보다 실무 경험을 먼저 보는 경우가 많다. 다만 지원 단계에서 말하기 평가 결과를 요구하는 곳도 있다.
JLPT는 N5가 가장 낮고 N1이 가장 높다. 다만 JLPT에는 말하기 영역이 없어 회화 실력을 그대로 보여주지는 못한다.
수주나 매출 결과를 약속하지 않는다. 다루는 것은 거래 과정에서 쓰이는 말이다.
일본어에서 달라지는 것
아래 내용은 언어 자체의 성격에서 나온다. 노력으로 줄이는 것이 아니라 알고 피하는 쪽이 빠르다.
얼굴이 없으면 경어의 무게가 더 커진다. 호칭과 어미가 어긋나면 상대가 관계를 다시 읽는다.
일본 거래는 첫 거래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 기간을 버티는 관계 유지 표현이 필요하다.
해외영업까지 어느 정도 남았나요
컨퍼런스콜 자리부터 손댈지 상담에서 함께 정합니다.
직무를 정하면 더 좁아집니다
진행 방식
1상담 신청
직무와 언어, 급한 일정이 있다면 그 일정까지 남겨 주십시오. 우선순위를 잡는 데 쓰입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실제로 받는 질문과 자주 쓰는 표현을 먼저 모읍니다. 수업 자료는 이 목록을 기준으로 맞춥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업무 시간과 시차를 감안해 수업 시간을 정합니다. 일정 변동이 잦은 직무라면 그 점을 먼저 반영합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으로 시작점을 확정하고, 급한 일정이 생기면 해당 주차를 앞으로 당겨 잡습니다.
과정과 횟수를 정한 뒤 비용을 안내합니다. 상담에서 조건을 먼저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