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업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일본어
제품 소개가 아니라 상대 문제를 먼저 말하는 구성이 통한다. 기능 설명으로 시작하면 관심이 빨리 꺼진다.
이 조합의 조건
- 발화 길이본문은 길게, 질의응답은 짧게
- 준비 기간직무 전환이면 6개월 이상을 본다
- 상황프레젠테이션
- 언어일본어
해외영업 준비에서 프레젠테이션이 놓이는 자리
같은 언어를 써도 직무가 다르면 마주치는 말이 다르다. 여기서는 그 차이를 기준으로 수업을 짠다.
제품 소개가 아니라 상대 문제를 먼저 말하는 구성이 통한다. 기능 설명으로 시작하면 관심이 빨리 꺼진다.
혼자 길게 말하는 유일한 자리. 본문은 준비되지만 질의응답에서 실력이 드러난다.
거래가 진행되는가로 판단된다. 문법보다 조건을 정확히 주고받는 능력이 앞선다.
말이 놓이는 순서
단계를 건너뛰면 상대가 되묻는다. 되묻는 횟수가 줄어드는 것이 이 훈련의 첫 효과다.
130초 결론
첫 30초에 무엇을 말할지 밝힌다. 배경부터 쌓으면 청중이 요점을 기다리다 집중을 놓는다.
2목차 신호
다룰 항목을 먼저 나열한다. 나열해 두면 중간에 질문이 들어와도 자리로 돌아오기 쉽다.
3구간 전환어
슬라이드가 바뀔 때 말로 다리를 놓는다. 화면만 넘기면 흐름이 끊긴다.
4수치 읽고 해석 붙이기
기준과 비교 대상을 밝히고 값을 말한다. 기준 없는 수치는 질문을 부른다.
5질의응답
질문을 되풀이해 확인한 뒤 답한다. 되풀이하는 동안 답을 정리할 시간도 벌린다.
해외영업 준비 단계
아래 순서는 해외영업 준비의 기본 골격입니다. 프레젠테이션 훈련을 어느 단계에 끼울지 상담에서 정합니다.
1거래 흐름 전체 훑기
첫 접촉부터 견적, 계약, 선적, 사후 대응까지 어느 단계에서 어떤 말이 필요한지 지도를 그린다.
2조건 주고받기
수량·단가·납기·결제 조건을 오해 없이 말하는 훈련에 비중을 둔다. 이 구간의 실수는 비용이 된다.
3관계 유지 대화
거래가 없는 기간에도 연결을 유지하는 말이 필요하다. 영업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4문제 상황 대응
지연·클레임·조건 변경처럼 불리한 이야기를 전하는 말을 따로 준비한다.
프레젠테이션이 들어가는 지점 · 제품 소개가 아니라 상대 문제를 먼저 말하는 구성이 통한다. 기능 설명으로 시작하면 관심이 빨리 꺼진다.
자주 무너지는 지점
막히는 자리를 먼저 알면 연습 순서가 정해진다. 아래를 기준으로 무엇부터 다룰지 상담에서 정한다.
무너지는 지점 1
슬라이드를 읽는다. 화면에 있는 문장을 그대로 소리로 옮기면 청중이 들을 이유가 없어진다.
무너지는 지점 2
본문은 외웠는데 질문 하나에 무너진다. 준비된 문장과 반응하는 말이 이어지지 않는다.
8주 구성에서 다루는 것
아래 구성은 고정이 아니다. 급한 일정이 있으면 필요한 주차를 앞으로 당겨 잡는다.
직무가 정해지면 각 주차의 재료가 그 직무 업무로 바뀝니다. 아래 직무별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개된 평가 체계
해외영업 공고는 어학 표기보다 실무 경험을 먼저 보는 경우가 많다. 다만 지원 단계에서 말하기 평가 결과를 요구하는 곳도 있다.
JLPT는 N5가 가장 낮고 N1이 가장 높다. 다만 JLPT에는 말하기 영역이 없어 회화 실력을 그대로 보여주지는 못한다.
수주나 매출 결과를 약속하지 않는다. 다루는 것은 거래 과정에서 쓰이는 말이다.
일본어에서 달라지는 것
언어마다 격식을 만드는 장치가 다르다. 그 장치를 모르면 내용이 맞아도 관계가 틀어진다.
단정 대신 여지를 남기는 어미를 쓴다. 강하게 주장하면 근거가 충분해도 설득이 아니라 밀어붙임으로 보인다.
일본 거래는 첫 거래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 기간을 버티는 관계 유지 표현이 필요하다.
해외영업까지 어느 정도 남았나요
프레젠테이션 자리부터 손댈지 상담에서 함께 정합니다.
직무를 정하면 더 좁아집니다
진행 방식
1상담 신청
상담을 신청하면 담당자가 현재 업무와 필요한 자리를 먼저 듣습니다. 자료는 그다음에 정합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업무 흐름을 같이 그려 봅니다. 어느 지점에서 말이 끊기는지 보이면 시작점이 정해집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요청하신 조건에 맞는 강사 배정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가능한 요일과 시간대를 조율합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 후 다루는 범위를 좁히거나 넓힙니다. 처음 계획을 그대로 끌고 가지 않습니다.
과정과 횟수를 정한 뒤 비용을 안내합니다. 상담에서 조건을 먼저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