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담당자를 위한 계약검토 중국어
에이전시 계약과 제작물 사용 범위를 확인한다. 사용 기간과 매체 범위가 자주 문제가 된다.
이 조합의 조건
- 말 상대본사 글로벌 마케팅팀
- 발화 길이조항 단위로 끊어 간다
- 준비 가능부분적
- 언어중국어
이 업무에서 이 자리가 나오는 지점
먼저 장면을 고르고 그다음에 표현을 붙인다. 표현부터 외우면 쓰이는 자리를 찾지 못한다.
에이전시 산출물 범위 확인
제작 범위와 수정 횟수, 저작물 사용 범위를 문서로 맞춘다. 말로만 합의하면 추가 비용 논쟁이 생긴다.
아래는 같은 직무에서 이 자리와 맞물려 돌아가는 장면입니다. 하나를 다루면 다른 쪽에서 쓸 말이 같이 정리됩니다.
예산 재배분 요청
채널별 성과를 근거로 예산을 옮기자고 제안한다. 옮겨서 무엇이 좋아지는지까지 말해야 검토가 시작된다.
브랜드 가이드라인 질의
로고 사용과 표현 수위, 금지 문구를 본사에 확인한다. 질문이 모호하면 답도 모호하게 돌아온다.
이 자리에서 말을 세우는 구조 — 계약검토
한국어에서 쓰던 순서와 다른 구간이 반드시 있다. 그 구간을 먼저 표시해 두고 연습한다.
1조항 지목
조와 항 번호, 해당 문장을 정확히 가리킨다. 대략 어디쯤이라고 말하면 서로 다른 곳을 본다.
2해석 확인
같은 조항을 서로 어떻게 이해했는지 소리 내어 확인한다. 이 단계가 실제 협의의 절반이다.
3수정 요청
무엇을 어떻게 바꿔 달라는지 문장 단위로 말한다. 방향만 말하면 상대가 다른 문장을 가져온다.
4업무 영향 설명
조항이 발동되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그려 말한다. 상황이 보이면 협의가 빨라진다.
5보류와 확인
즉답하지 않고 내부 확인 후 회신하겠다는 표현을 갖춘다. 그 자리에서 답하려다 권한을 넘기게 된다.
마케팅 업무에 얹으면 · 수치와 해석을 나눠 말한다. 본사 방침과 현지 사정이 부딪히는 자리가 많아 설득 문장이 늘 필요하다.
여기서 대개 막힌다
아래 항목은 수업에서 가장 먼저 손대는 지점이다. 효과가 빨리 보이는 구간이기도 하다.
사용 범위가 좁다
제작한 소재를 다른 매체에 쓰려면 별도 비용이 붙는 경우가 있다. 범위를 미리 묻는 말이 필요하다.
수정 횟수가 정해지지 않는다
수정 범위를 정하지 않아 추가 비용 다툼이 생긴다.
이 상황 공통
그 자리에서 답하려다 권한 밖의 것을 합의한다. 보류 표현이 없으면 늘 이 위험이 따른다.
어긋나면 · 숫자를 해석 없이 던지면 본사가 다른 결론을 낸다. 반대로 해석만 말하면 근거 없는 주장으로 읽힌다.
8주 커리큘럼
8주는 한 바퀴를 도는 기준이다. 더 길게 갈지 짧게 압축할지는 상담에서 정한다.
| 주차 | 계약검토 구조에서 다루는 것 | 마케팅 업무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조·항 번호와 문장 지목하기 | 브리프 항목 말하기 — 목표·타깃·메시지·제약을 빠뜨리지 않고 전하는 순서. |
| 2주 | 조항 해석을 평이한 말로 풀기 | 가설과 결과 구분 — 예상했던 것과 실제 나온 것을 나눠 말하는 표현. |
| 3주 | 수정 요청 문장 만들기 | 예산 이동 제안 —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늘리는지 교환 구조로 말하기. |
| 4주 | 업무 영향 설명하기 | 수정 요청 문장 — 산출물의 어느 부분을 왜 바꿔야 하는지 지목하는 말. |
| 5주 |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 말하기 | 현지 근거 제시 — 시장·규제·매체 차이를 근거로 드는 표현 묶음. |
| 6주 | 내부 확인 후 회신 표현 | 위기 상황 수위 조절 — 인정·해명·유보를 구분해 말하는 문장. |
| 7주 | 합의 문구 그 자리에서 확정하기 | 포지셔닝 한 문단 — 브랜드가 누구에게 무엇을 주는지 짧게 말하는 덩어리. |
| 8주 | 조항 단위 모의 검토와 점검 | 수치 읽고 해석 붙이기 — 숫자를 말한 직후 한 문장으로 뜻을 붙이는 구조. |
이 언어에서 특히 걸리는 것 — 중국어
언어마다 격식을 만드는 장치가 다르다. 그 장치를 모르면 내용이 맞아도 관계가 틀어진다.
계약서 문어체는 구어와 어휘가 크게 다르다. 조항을 읽고 그 뜻을 평이한 말로 바꿔 확인하는 훈련이 따로 필요하다.
중국 시장 사정을 설명할 때는 매체와 플랫폼 구조가 다르다는 점부터 짚어야 본사가 이해한다.
이 언어가 놓이는 자리
현지 공장·공급사·거래처와 직접 붙는 자리에서 쓰인다. 중간에 사람을 두면 조건이 바뀌는 속도가 느려져 담당자가 직접 말하는 쪽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격식을 만드는 장치
경어 체계 대신 호칭과 어휘 선택이 격식을 만든다. 您과 你의 차이, 직함 호칭 사용 여부가 관계를 드러낸다.
직역이 만드는 문제
표현이 직설적이라 그대로 옮기면 한국어 기준에서는 무뚝뚝하게 들리고, 반대로 지나치게 돌려 말하면 뜻이 전달되지 않는다. 수위 조절이 핵심이다.
마케팅 계약검토 자리에서 어디가 막히나요
상담에서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비용도 이때 안내해 드립니다.
진행 방식
1상담 신청
상담을 신청하면 담당자가 현재 업무와 필요한 자리를 먼저 듣습니다. 자료는 그다음에 정합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지금 하는 업무와 그 안에서 외국어를 쓰는 자리를 정리합니다. 쓰는 용어 목록도 이때 받습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업무 시간과 시차를 감안해 수업 시간을 정합니다. 일정 변동이 잦은 직무라면 그 점을 먼저 반영합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 뒤 진행 방식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맞지 않으면 구성이나 배정을 다시 봅니다.
수업료를 이 페이지에 적어 두지 않는 이유는 구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상담에서 조건과 함께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