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담당자를 위한 계약검토 일본어
에이전시 계약과 제작물 사용 범위를 확인한다. 사용 기간과 매체 범위가 자주 문제가 된다.
이 조합의 조건
- 말 상대본사 글로벌 마케팅팀
- 발화 길이조항 단위로 끊어 간다
- 준비 가능부분적
- 언어일본어
업무 흐름에서 이 상황이 놓이는 곳
이 장면들은 서로 이어져 있다. 하나를 다루면 다음 장면에서 쓸 말이 같이 정리된다.
에이전시 산출물 범위 확인
제작 범위와 수정 횟수, 저작물 사용 범위를 문서로 맞춘다. 말로만 합의하면 추가 비용 논쟁이 생긴다.
아래는 같은 직무에서 이 자리와 맞물려 돌아가는 장면입니다. 하나를 다루면 다른 쪽에서 쓸 말이 같이 정리됩니다.
부정 반응 대응 조율
반응이 나빠졌을 때 본사와 표현 수위를 맞춘다. 시간이 걸릴수록 선택지가 줄어드는 자리다.
캠페인 브리프 전달
목표와 타깃, 핵심 메시지를 에이전시에 넘긴다. 브리프가 흐리면 산출물이 몇 바퀴를 돌아야 한다.
말이 놓이는 순서 — 계약검토
아래 다섯 단계는 이 자리에서 말이 실제로 놓이는 차례다. 단계마다 쓰는 말의 성격이 다르다.
1조항 지목
조와 항 번호, 해당 문장을 정확히 가리킨다. 대략 어디쯤이라고 말하면 서로 다른 곳을 본다.
2해석 확인
같은 조항을 서로 어떻게 이해했는지 소리 내어 확인한다. 이 단계가 실제 협의의 절반이다.
3수정 요청
무엇을 어떻게 바꿔 달라는지 문장 단위로 말한다. 방향만 말하면 상대가 다른 문장을 가져온다.
4업무 영향 설명
조항이 발동되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그려 말한다. 상황이 보이면 협의가 빨라진다.
5보류와 확인
즉답하지 않고 내부 확인 후 회신하겠다는 표현을 갖춘다. 그 자리에서 답하려다 권한을 넘기게 된다.
마케팅 업무에 얹으면 · 수치와 해석을 나눠 말한다. 본사 방침과 현지 사정이 부딪히는 자리가 많아 설득 문장이 늘 필요하다.
자주 무너지는 지점
여기서 걸리는 것은 대개 준비 부족이 아니라 구조 문제다. 구조를 바꾸면 같은 어휘로도 통한다.
사용 범위가 좁다
제작한 소재를 다른 매체에 쓰려면 별도 비용이 붙는 경우가 있다. 범위를 미리 묻는 말이 필요하다.
수정 횟수가 정해지지 않는다
수정 범위를 정하지 않아 추가 비용 다툼이 생긴다.
이 상황 공통
읽어서는 아는데 그 뜻을 말로 풀지 못한다. 협의 통화에서 침묵이 길어지는 이유가 여기 있다.
어긋나면 · 숫자를 해석 없이 던지면 본사가 다른 결론을 낸다. 반대로 해석만 말하면 근거 없는 주장으로 읽힌다.
8주 동안 다루는 것
8주는 한 바퀴를 도는 기준이다. 더 길게 갈지 짧게 압축할지는 상담에서 정한다.
| 주차 | 계약검토 구조에서 다루는 것 | 마케팅 업무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조·항 번호와 문장 지목하기 | 브리프 항목 말하기 — 목표·타깃·메시지·제약을 빠뜨리지 않고 전하는 순서. |
| 2주 | 조항 해석을 평이한 말로 풀기 | 가설과 결과 구분 — 예상했던 것과 실제 나온 것을 나눠 말하는 표현. |
| 3주 | 수정 요청 문장 만들기 | 예산 이동 제안 —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늘리는지 교환 구조로 말하기. |
| 4주 | 업무 영향 설명하기 | 수정 요청 문장 — 산출물의 어느 부분을 왜 바꿔야 하는지 지목하는 말. |
| 5주 |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 말하기 | 범위 밖 요청 거절 — 계약 범위를 넘는 요청을 관계를 해치지 않고 미루는 표현. |
| 6주 | 내부 확인 후 회신 표현 | 포지셔닝 한 문단 — 브랜드가 누구에게 무엇을 주는지 짧게 말하는 덩어리. |
| 7주 | 합의 문구 그 자리에서 확정하기 | 현지 근거 제시 — 시장·규제·매체 차이를 근거로 드는 표현 묶음. |
| 8주 | 조항 단위 모의 검토와 점검 | 다음 단계 합의 — 리뷰 끝에 결정·담당·기한을 소리 내어 확인하는 마무리. |
이 언어라서 달라지는 것 — 일본어
직역으로 넘어가지 않는 구간이 언어마다 따로 있다. 그 구간을 먼저 표시해 둔다.
조문은 한자어가 빽빽해 소리로 들을 때 더 어렵다. 조문을 읽는 능력과 그것을 말로 확인하는 능력을 따로 연습해야 한다.
일본 본사는 사전 조율을 중시한다. 공식 회의에서 처음 꺼낸 제안은 그 자리에서 결론이 나지 않는다.
이 언어가 놓이는 자리
본사·거래처와 직접 주고받는 자리에서 쓰인다. 통역을 끼면 관계가 멀어진다고 보는 문화가 남아 있어 담당자가 직접 말하는 경우가 많다.
소리에서 갈리는 것
어순은 한국어와 가까워 말은 빨리 붙지만, 장음·촉음·탁음이 뭉개지면 다른 단어가 된다. 읽을 때 맞아도 말할 때 틀리는 구간이 있다.
직역이 만드는 문제
한국어를 그대로 옮기면 단정이 너무 강해진다. 단정을 피하고 여지를 남기는 어미가 기본값이다.
마케팅 계약검토 자리에서 어디가 막히나요
상담에서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비용도 이때 안내해 드립니다.
어떻게 진행하나
1상담 신청
상담을 신청하면 담당자가 현재 업무와 필요한 자리를 먼저 듣습니다. 자료는 그다음에 정합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지금 하는 업무와 그 안에서 외국어를 쓰는 자리를 정리합니다. 쓰는 용어 목록도 이때 받습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요청하신 조건에 맞는 강사 배정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가능한 요일과 시간대를 조율합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 후 다루는 범위를 좁히거나 넓힙니다. 처음 계획을 그대로 끌고 가지 않습니다.
수업료를 이 페이지에 적어 두지 않는 이유는 구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상담에서 조건과 함께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