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회계 담당자를 위한 계약검토 일본어
계약 조건이 수익 인식과 비용 배분에 주는 영향을 본다. 법무가 보는 지점과 재무가 보는 지점이 다르다.
이 조합의 조건
- 말 상대본사 재무팀
- 발화 길이조항 단위로 끊어 간다
- 준비 가능부분적
- 언어일본어
업무 흐름에서 이 상황이 놓이는 곳
같은 직무라도 회사마다 비중이 다르다. 아래 장면 가운데 어느 것이 잦은지는 상담에서 확인한다.
세무 자료 대응
요구 자료의 범위와 제출 시점을 조율한다. 범위를 좁히는 말이 실무에서 가장 필요하다.
계약의 회계 영향 검토
계약 조건이 수익 인식 시점과 비용 배분에 주는 영향을 짚는다. 법무와 보는 지점이 다르다.
아래는 같은 직무에서 이 자리와 맞물려 돌아가는 장면입니다. 하나를 다루면 다른 쪽에서 쓸 말이 같이 정리됩니다.
채권 회수 요청
연체된 대금을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 요청한다. 수위를 단계적으로 올리는 표현이 필요하다.
어떤 순서로 말하는가 — 계약검토
아래 다섯 단계는 이 자리에서 말이 실제로 놓이는 차례다. 단계마다 쓰는 말의 성격이 다르다.
1조항 지목
논의할 조항을 먼저 열거하고 시작한다. 순서를 정해 두면 빠뜨리는 항목이 없다.
2해석 확인
이 문장이 어떤 상황을 뜻하는지 서로의 해석을 맞춘다. 다르게 읽은 채 넘어가면 분쟁 때 드러난다.
3수정 요청
수정안을 말로 읽어 준다. 그 자리에서 문구를 굳히면 회차가 줄어든다.
4업무 영향 설명
그 조항이 실제 업무에서 만드는 결과를 든다. 법리만 말하면 상대가 양보할 이유를 못 찾는다.
5보류와 확인
결론이 난 조항과 보류한 조항을 나눠 정리하고 마친다. 구분하지 않으면 다음 회차가 처음부터 시작된다.
재무회계 업무에 얹으면 · 숫자의 기준을 먼저 밝히고 값을 말한다. 어느 시점 기준인지, 어떤 환율을 썼는지가 빠지면 대화가 되돌아온다.
여기서 대개 막힌다
아래 항목은 수업에서 가장 먼저 손대는 지점이다. 효과가 빨리 보이는 구간이기도 하다.
회계 관점 질문이 빠진다
법무 검토만 거치면 수익 인식 시점 문제가 계약 후에 드러난다.
조항을 회계 언어로 못 옮긴다
조항이 회계상 무엇을 뜻하는지 설명하지 못하면 검토 의견이 전달되지 않는다.
이 상황 공통
읽어서는 아는데 그 뜻을 말로 풀지 못한다. 협의 통화에서 침묵이 길어지는 이유가 여기 있다.
어긋나면 · 기준을 밝히지 않은 숫자는 다른 숫자로 읽힌다. 추정치를 확정치처럼 말하면 그대로 본사 보고서에 들어간다.
8주 진행 구성
주차별 주제는 이 상황의 구조를 따르고, 다루는 재료는 이 직무의 업무에서 가져온다.
| 주차 | 계약검토 구조에서 다루는 것 | 재무회계 업무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조·항 번호와 문장 지목하기 | 차이 원인 분해 — 일회성과 구조적 요인을 나눠 설명하는 구조. |
| 2주 | 조항 해석을 평이한 말로 풀기 | 회수 요청 단계 — 독촉 수위를 단계별로 올리는 표현 묶음. |
| 3주 | 수정 요청 문장 만들기 | 기준 밝히기 — 어느 시점·어느 환율·어느 기준서인지 먼저 말하는 문장. |
| 4주 | 업무 영향 설명하기 | 처리 근거 설명 — 왜 그렇게 회계 처리했는지 기준을 들어 말하기. |
| 5주 |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 말하기 | 즉답 보류 — 확인 후 회신하겠다고 말하고 기한을 붙이는 표현. |
| 6주 | 내부 확인 후 회신 표현 | 확정과 추정 구분 — 확정치·잠정치·추정치를 말로 구분하는 표현. |
| 7주 | 합의 문구 그 자리에서 확정하기 | 자료 범위 좁히기 — 요구 범위가 넓을 때 조건을 붙여 줄이는 문장. |
| 8주 | 조항 단위 모의 검토와 점검 | 근거 문서 지목 — 어느 전표·어느 계약의 어느 항목인지 가리키는 말. |
이 언어에서 특히 걸리는 것 — 일본어
이 언어에서만 생기는 문제를 따로 떼어 둔다. 일반적인 회화 학습에서는 잘 다뤄지지 않는 부분이다.
조문은 한자어가 빽빽해 소리로 들을 때 더 어렵다. 조문을 읽는 능력과 그것을 말로 확인하는 능력을 따로 연습해야 한다.
일본 본사는 마감 절차와 보고 서식이 촘촘하다. 절차 용어를 정확히 쓰지 않으면 같은 이야기를 두 번 하게 된다.
격식을 만드는 장치
경어 체계가 문장 전체를 바꾼다. 존경어·겸양어·정중어를 섞어 쓰면 상대가 위치를 잘못 읽는다. 사내와 사외에서 쓰는 말이 갈린다.
소리에서 갈리는 것
어순은 한국어와 가까워 말은 빨리 붙지만, 장음·촉음·탁음이 뭉개지면 다른 단어가 된다. 읽을 때 맞아도 말할 때 틀리는 구간이 있다.
직역이 만드는 문제
한국어를 그대로 옮기면 단정이 너무 강해진다. 단정을 피하고 여지를 남기는 어미가 기본값이다.
재무회계 계약검토 자리에서 어디가 막히나요
상담에서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비용도 이때 안내해 드립니다.
어떻게 진행하나
1상담 신청
폼이나 전화로 상담을 신청합니다. 이 단계에서 진행 가능 여부와 대략의 방향을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현재 말하기 수준과 업무 난도를 함께 봅니다. 둘 사이 간격이 클수록 기초 구간이 먼저 필요합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업무 시간과 시차를 감안해 수업 시간을 정합니다. 일정 변동이 잦은 직무라면 그 점을 먼저 반영합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 후 다루는 범위를 좁히거나 넓힙니다. 처음 계획을 그대로 끌고 가지 않습니다.
언어와 진행 방식이 정해져야 비용이 나옵니다. 상담에서 구성과 금액을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