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일본어 비즈니스 회화
본사 가이드와 현지 시장 사이에 서 있는 자리다. 현지화가 필요하다는 말을 근거 있게 하는 것이 일의 절반이다.
이 직무의 기준
- 말 상대본사 글로벌 마케팅팀
- 다루는 상황10개
- 목표 페이지5개
- 언어일본어
이 직무가 반복해서 만나는 장면
이 장면들은 서로 이어져 있다. 하나를 다루면 다음 장면에서 쓸 말이 같이 정리된다.
캠페인 브리프 전달
목표와 타깃, 핵심 메시지를 에이전시에 넘긴다. 브리프가 흐리면 산출물이 몇 바퀴를 돌아야 한다.
성과 리뷰
클릭률과 전환 수치를 보여준 뒤 왜 그렇게 나왔는지 해석을 붙인다. 해석이 빠지면 다음 결정이 나오지 않는다.
현지화 필요성 설명
본사 크리에이티브가 국내 시장에 맞지 않는 이유를 문화·규제·매체 구조로 설명한다. 취향 문제로 말하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예산 재배분 요청
채널별 성과를 근거로 예산을 옮기자고 제안한다. 옮겨서 무엇이 좋아지는지까지 말해야 검토가 시작된다.
에이전시 산출물 범위 확인
제작 범위와 수정 횟수, 저작물 사용 범위를 문서로 맞춘다. 말로만 합의하면 추가 비용 논쟁이 생긴다.
브랜드 가이드라인 질의
로고 사용과 표현 수위, 금지 문구를 본사에 확인한다. 질문이 모호하면 답도 모호하게 돌아온다.
제품 출시 발표
현지 파트너와 미디어 앞에서 포지셔닝을 말한다. 본사 메시지를 그대로 번역하면 전달되지 않는다.
업계 행사 참석
짧은 대화에서 브랜드가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설명하고 연결을 남긴다.
부정 반응 대응 조율
반응이 나빠졌을 때 본사와 표현 수위를 맞춘다. 시간이 걸릴수록 선택지가 줄어드는 자리다.
일본어에서 이 직무가 걸리는 것
일본 본사는 사전 조율을 중시한다. 공식 회의에서 처음 꺼낸 제안은 그 자리에서 결론이 나지 않는다.
한국어를 그대로 옮기면 단정이 너무 강해진다. 단정을 피하고 여지를 남기는 어미가 기본값이다.
말의 재료
수업에서 다루는 것은 표현 목록이 아니라 아래 재료입니다. 상황에 따라 어느 재료를 먼저 잡을지가 달라집니다.
수치 읽고 해석 붙이기
숫자를 말한 직후 한 문장으로 뜻을 붙이는 구조.
브리프 항목 말하기
목표·타깃·메시지·제약을 빠뜨리지 않고 전하는 순서.
현지 근거 제시
시장·규제·매체 차이를 근거로 드는 표현 묶음.
예산 이동 제안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늘리는지 교환 구조로 말하기.
가설과 결과 구분
예상했던 것과 실제 나온 것을 나눠 말하는 표현.
수정 요청 문장
산출물의 어느 부분을 왜 바꿔야 하는지 지목하는 말.
범위 밖 요청 거절
계약 범위를 넘는 요청을 관계를 해치지 않고 미루는 표현.
포지셔닝 한 문단
브랜드가 누구에게 무엇을 주는지 짧게 말하는 덩어리.
위기 상황 수위 조절
인정·해명·유보를 구분해 말하는 문장.
다음 단계 합의
리뷰 끝에 결정·담당·기한을 소리 내어 확인하는 마무리.
마케팅 업무에서 어느 자리가 급한가요
상담에서 다룰 순서를 함께 정합니다.
업무 상황별로 보기
아래 조합마다 무너지는 지점과 8주 구성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