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담당자를 위한 네트워킹 중국어
채용 행사와 업계 모임에서 회사와 직무를 설명한다. 회사 소개보다 직무 설명이 먼저 필요한 자리다.
이 조합의 조건
- 말 상대본사 인사팀
- 발화 길이3분 안팎
- 준비 가능부분적
- 언어중국어
실제로 마주치는 업무 장면
업무 흐름을 먼저 늘어놓고 그중 이 상황이 들어가는 지점을 표시한다. 여기서부터 수업이 시작된다.
채용 행사 참여
짧은 시간에 회사와 직무를 설명하고 연락을 남긴다. 회사 소개보다 직무 설명이 먼저 필요하다.
아래는 같은 직무에서 이 자리와 맞물려 돌아가는 장면입니다. 하나를 다루면 다른 쪽에서 쓸 말이 같이 정리됩니다.
해외 지원자 인터뷰
질문을 짧게 던지고 상대가 말하게 둔다. 면접관이 더 많이 말하면 판단 근거가 남지 않는다.
온보딩 안내
입사 첫 주 일정과 준비 서류를 순서대로 알린다. 빠진 항목이 하나만 있어도 첫날이 엉킨다.
어떤 순서로 말하는가 — 네트워킹
이 구조는 준비할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을 나눠 준다. 나눠 놓으면 연습 비중이 정해진다.
1접근과 첫 문장
먼저 말을 거는 문장을 몇 개 갖춰 둔다. 기다리기만 하면 행사 내내 아무와도 말하지 않는다.
230초 자기소개
직함이 아니라 하는 일로 말한다. 직함을 그대로 옮기면 상대가 무슨 일인지 알 수 없다.
3상대 파악 질문
무엇을 하는지보다 요즘 무엇을 고민하는지 묻는다. 접점은 대개 거기서 나온다.
4접점 찾기
겹치는 지점을 짚어 대화를 이어간다. 접점이 없으면 대화는 소개에서 끝난다.
5마무리와 연결
대화를 닫는 문장을 미리 갖춘다. 마무리가 매끄러우면 다음에 연락하기도 쉬워진다.
인사 업무에 얹으면 · 사실과 규정을 정확히 전하되 차갑지 않게. 같은 내용도 어떻게 전하느냐에 따라 상대가 회사를 다르게 본다.
실제로 걸리는 구간
아래 항목은 수업에서 가장 먼저 손대는 지점이다. 효과가 빨리 보이는 구간이기도 하다.
회사 소개만 한다
지원자가 궁금한 것은 무슨 일을 하게 되느냐다. 직무 설명이 빠지면 관심이 생기지 않는다.
규정으로만 답한다
처우 질문에 규정을 읽어 주기만 하면 대화가 끊긴다.
이 상황 공통
질문을 던지지 못해 상대 말이 끝나면 정적이 온다. 질문 묶음을 갖추지 않아 생기는 문제다.
어긋나면 · 규정을 잘못 전하면 개인의 고용 조건이 흔들린다. 확정되지 않은 내용을 확정처럼 말하면 되돌릴 수 없다.
8주 진행 구성
8주는 한 바퀴를 도는 기준이다. 더 길게 갈지 짧게 압축할지는 상담에서 정한다.
| 주차 | 네트워킹 구조에서 다루는 것 | 인사 업무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접근 첫 문장과 자리 활용 | 규정 전달 틀 — 배경·내용·적용 범위·예외를 순서대로 놓는 구조. |
| 2주 | 30초 자기소개 만들기 | 요약 확인 — 면담 끝에 합의된 것을 되짚어 확인하는 문장. |
| 3주 | 열린 질문으로 상대 끌어내기 | 확정과 검토 구분 —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항을 표시하는 표현. |
| 4주 | 접점 찾아 대화 잇기 | 사실 기반 피드백 — 관찰한 행동과 평가 기준을 나눠 말하는 문장. |
| 5주 | 대화 마무리하고 빠져나오기 | 절차 안내 — 여러 단계를 순서대로 알리는 말하기 형식. |
| 6주 | 연락처 교환과 후속 제안 | 현지 요건 확인 질문 — 나라마다 다른 요건을 되묻는 질문 묶음. |
| 7주 | 짧은 후속 메시지 쓰기 | 열린 질문 묶음 — 지원자가 길게 답하게 만드는 질문 형식. |
| 8주 | 행사 시뮬레이션과 점검 | 민감한 화제 다루기 — 급여·평가·이탈처럼 조심할 화제에서 쓰는 완충 표현. |
언어별로 갈리는 지점 — 중국어
같은 상황이라도 언어에 따라 걸리는 지점이 다르다. 아래는 이 언어에서 특히 자주 나오는 문제다.
관계를 먼저 쌓고 일을 뒤에 붙이는 순서가 일반적이다. 첫 자리에서 바로 조건을 꺼내면 성급하다고 본다.
중국 현지 직원과는 규정의 근거를 함께 말해야 한다. 결론만 전하면 납득 없이 이행만 남는다.
격식을 만드는 장치
경어 체계 대신 호칭과 어휘 선택이 격식을 만든다. 您과 你의 차이, 직함 호칭 사용 여부가 관계를 드러낸다.
이 언어가 놓이는 자리
현지 공장·공급사·거래처와 직접 붙는 자리에서 쓰인다. 중간에 사람을 두면 조건이 바뀌는 속도가 느려져 담당자가 직접 말하는 쪽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소리에서 갈리는 것
성조가 어휘를 가른다. 문장이 길어질수록 성조가 흐트러져 상대가 되묻는 횟수가 늘어난다. 지역에 따라 발음 차이도 크다.
인사 네트워킹 자리에서 어디가 막히나요
상담에서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비용도 이때 안내해 드립니다.
어떻게 진행하나
1상담 신청
먼저 상담을 신청합니다. 무엇이 가능한지와 어떤 순서로 진행할지를 이때 확인해 드립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실제로 받는 질문과 자주 쓰는 표현을 먼저 모읍니다. 수업 자료는 이 목록을 기준으로 맞춥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강사 배정이 정해지면 주당 횟수와 시간대를 확정합니다. 이후 조정 방식도 이때 정합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으로 시작점을 확정하고, 급한 일정이 생기면 해당 주차를 앞으로 당겨 잡습니다.
수업료를 이 페이지에 적어 두지 않는 이유는 구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상담에서 조건과 함께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