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을 위한 영어 회화
지금 자리에서 외국어가 필요한 일을 맡을 수 있는가. 사내에서는 이미 아는 사람들 앞에서 평가받는다는 점이 다르다.
준비 기준
- 기간평가 주기에 맞춰 6개월에서 1년을 본다
- 직무 페이지12개
- 상황 페이지10개
- 언어영어
무엇으로 판단되는가
회사가 정한 기준과 실제 업무 배정 두 가지로 판단된다. 어학 기준이 있는 회사도 있고 실무 성과로만 보는 회사도 있다.
평가 주기에 맞춰 6개월에서 1년을 본다. 갑자기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역할이 늘어나는 속도에 맞춘다.
준비 단계
아래 순서는 기본 구성입니다. 남은 기간과 현재 상태에 따라 상담에서 조정합니다.
1맡게 될 업무 범위 확인
승진 후 어떤 자리에서 외국어를 쓰게 되는지부터 확인한다. 회의 주재인지 보고인지에 따라 준비가 갈린다.
2이미 하는 일부터 옮기기
지금 한국어로 하는 업무를 외국어로 옮기는 것이 가장 빠르다. 새 주제를 배우는 것보다 효율이 높다.
3주재하는 말 익히기
참석자에서 진행자로 바뀌면 필요한 표현이 달라진다. 발언을 돌리고 정리하는 말이 새로 필요하다.
4사내 평가 대비
회사가 쓰는 평가 체계가 있다면 그 형식에 맞춘 연습을 따로 둔다.
공개된 평가 체계
국내 대기업 일부는 채용·승진에 말하기 평가를 쓴다. 현대차그룹 등에서 쓰는 SPA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는 영어 말하기 평가다. 오픽과 토익스피킹을 기준으로 삼는 곳도 있다.
오픽은 NL부터 AL까지 9등급, 토익스피킹은 0~200점과 ACTFL 등급으로 표기한다.
승진 결과를 약속하지 않는다. 회사마다 기준이 다르므로 적용되는 기준은 소속 회사에서 확인해야 한다.
영어에서 특히 달라지는 것
언어마다 격식을 만드는 장치가 다르다. 그 장치를 모르면 내용이 맞아도 관계가 틀어진다.
영어는 회의를 주재하는 말과 참석하는 말의 차이가 크다. 진행자 표현을 따로 익혀야 한다.
존댓말 어미가 따로 없는 대신 조동사와 우회 표현이 격식을 만든다. could·would·might을 빼면 같은 문장도 지시처럼 들린다.
승진까지 남은 기간이 얼마인가요
남은 기간에 맞춰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