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담당자를 위한 출장 영어
공급사 공장과 창고를 보는 일정이다. 포장과 적재 상태처럼 문서로는 보이지 않는 것을 현장에서 지적해야 한다.
이 조합의 조건
- 말 상대해외 공급사
- 발화 길이짧게 자주 주고받는다
- 준비 가능부분적
- 언어영어
실제로 마주치는 업무 장면
업무 흐름을 먼저 늘어놓고 그중 이 상황이 들어가는 지점을 표시한다. 여기서부터 수업이 시작된다.
공급사 공장 실사
생산 라인과 포장 상태를 직접 보고 개선 요구를 현장에서 전한다. 돌아와서 메일로 쓰면 이미 늦는 항목이 있다.
신규 공급사 발굴 상담
첫 자리에서 조건 적합성부터 가린다. 최소 수량과 납기, 인증 보유 여부가 맞지 않으면 그다음은 의미가 없다.
아래는 같은 직무에서 이 자리와 맞물려 돌아가는 장면입니다. 하나를 다루면 다른 쪽에서 쓸 말이 같이 정리됩니다.
클레임 접수와 회신
파손이나 수량 부족이 접수되면 사실 확인과 보상 범위 논의를 분리해 말한다. 붙여서 말하면 인정으로 읽힌다.
말이 놓이는 순서 — 출장
무엇을 먼저 말하고 무엇을 뒤로 미루는지가 이 상황의 핵심이다. 그 기준을 단계로 나눠 본다.
1도착과 첫인사
만나자마자 일정부터 맞춘다. 무엇을 언제 보는지 정해지면 나머지 대화가 편해진다.
2현장에서 확인하기
보면서 말한다. 가리키는 말과 확인 질문이 중심이고 긴 설명은 필요 없다.
3즉석 조율
현장에서 결정이 필요할 때 쓰는 짧은 합의 표현을 갖춘다. 미루는 표현만 있으면 아무것도 못 정한다.
4이동·식사 중 대화
업무와 사적 화제 사이를 오간다. 화제를 바꾸는 신호가 없으면 대화가 뚝 끊긴다.
5귀국 후 정리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 하기로 했는지 되짚는다. 출장 성과는 이 확인에서 결정된다.
무역 업무에 얹으면 · 숫자와 날짜가 문장의 중심에 선다. 책임 소재를 흐리지 않으면서 거래를 이어가야 해서 사실과 판단을 나눠 말한다.
여기서 대개 막힌다
여기서 걸리는 것은 대개 준비 부족이 아니라 구조 문제다. 구조를 바꾸면 같은 어휘로도 통한다.
현장 지적을 미룬다
그 자리에서 말하지 못하면 개선 시점이 한 사이클 밀린다.
통역에 기대면 수위가 빠진다
지적의 강도가 전달되지 않아 심각도가 가볍게 받아들여진다.
이 상황 공통
현장에서 이상한 점을 봤는데 그 자리에서 묻지 못한다. 돌아와서 메일로 쓰면 이미 늦은 항목이 있다.
어긋나면 · 서류와 말이 어긋나면 돈이 묶인다. 통관과 대금 결제가 서류 한 줄에 걸려 있어 구두 확인도 문서와 같은 무게를 가진다.
8주 동안 다루는 것
아래 구성은 고정이 아니다. 급한 일정이 있으면 필요한 주차를 앞으로 당겨 잡는다.
| 주차 | 출장 구조에서 다루는 것 | 무역 업무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도착·첫인사와 일정 확인 | 대안 일정 제시 — 안 되는 일정 대신 되는 일정을 붙여 말하는 구조. |
| 2주 | 현장에서 가리키며 확인하기 | 서류 항목 지목 — 어느 서류의 어느 항목인지 오해 없이 가리키는 말. |
| 3주 | 계획 변경 즉석 조율 | 지연 통보 뼈대 — 사유·새 일정·영향·대안을 순서대로 놓는 말하기 틀. |
| 4주 | 식사·이동 중 화제 전환 | 보상 범위 제한 — 보상 논의를 열되 범위를 한정해 두는 표현. |
| 5주 | 부탁과 거절의 수위 맞추기 | 조건 전제 확인 — 어느 인코텀즈 조건을 전제로 말하는지 먼저 맞추는 문장. |
| 6주 | 예상 밖 상황 대응 | 운임·조건 되묻기 — 견적에 무엇이 포함되고 빠졌는지 확인하는 질문 묶음. |
| 7주 | 현장에서 정한 것 되짚어 말하기 | 현장 확인 질문 — 공장이나 창고에서 보면서 묻는 짧은 확인 문장. |
| 8주 | 3일 일정 시뮬레이션 점검 | 진행 상황 요약 — 여러 건을 한 번에 훑어 보고하는 압축 표현. |
이 언어에서 특히 걸리는 것 — 영어
같은 상황이라도 언어에 따라 걸리는 지점이 다르다. 아래는 이 언어에서 특히 자주 나오는 문제다.
현장에서는 완성된 문장보다 짧은 확인 질문이 더 많이 쓰인다. 스몰토크는 날씨·이동·음식처럼 답이 짧은 화제로 시작한다.
영어 서신은 약어가 많다. 서류 약어를 소리로 들었을 때 바로 풀리지 않으면 통화에서 막힌다.
격식을 만드는 장치
존댓말 어미가 따로 없는 대신 조동사와 우회 표현이 격식을 만든다. could·would·might을 빼면 같은 문장도 지시처럼 들린다.
직역이 만드는 문제
문장은 맞는데 어조가 세게 들리는 경우가 가장 많다. 직역한 부탁과 거절이 명령과 통보로 읽힌다.
소리에서 갈리는 것
강세가 놓이는 자리에 따라 뜻이 갈린다. 인도·동남아·유럽 억양이 섞인 자리에서는 발음보다 되묻는 표현이 먼저 필요하다.
무역 출장 자리에서 어디가 막히나요
상담에서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비용도 이때 안내해 드립니다.
수업 진행
1상담 신청
먼저 상담을 신청합니다. 무엇이 가능한지와 어떤 순서로 진행할지를 이때 확인해 드립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현재 말하기 수준과 업무 난도를 함께 봅니다. 둘 사이 간격이 클수록 기초 구간이 먼저 필요합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직무 배경과 다루는 상황에 맞춰 배정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시간대를 맞춥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으로 시작점을 확정하고, 급한 일정이 생기면 해당 주차를 앞으로 당겨 잡습니다.
과정과 횟수를 정한 뒤 비용을 안내합니다. 상담에서 조건을 먼저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