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SCM 담당자를 위한 협상 영어
운임과 서비스 수준, 책임 구간을 놓고 협의한다. 무엇이 기본 요금에 포함되는지가 늘 쟁점이다.
이 조합의 조건
- 말 상대포워더
- 발화 길이조건을 던지고 반응을 본다
- 준비 가능부분적
- 언어영어
실제로 마주치는 업무 장면
이 장면들은 서로 이어져 있다. 하나를 다루면 다음 장면에서 쓸 말이 같이 정리된다.
지연·결항 대응
대체 선박이나 항공 전환 여부를 빠르게 정한다. 결정이 늦어질수록 선택지가 줄어드는 자리다.
운임 계약 협의
구간별 운임과 할증 기준을 정리한다. 무엇이 기본 운임에 포함되는지가 늘 쟁점이다.
반품·회수 절차 합의
역물류 비용 분담과 처리 기한을 정한다. 뒤늦게 다루면 비용이 이미 발생해 있다.
이 자리에서 말을 세우는 구조 — 협상
문장을 통째로 외우면 조금만 달라져도 무너진다. 순서를 익히면 내용만 갈아 끼울 수 있다.
1공통 이해 확인
서로 같은 것을 말하고 있는지 먼저 맞춘다. 전제가 다르면 합의해도 나중에 깨진다.
2조건절로 제시
무엇이 충족되면 무엇을 할 수 있다는 형태로 말한다. 단정과 제안은 한 단어 차이다.
3거절과 유보
정면으로 아니라고 하지 않고 이유와 대안을 붙인다. 이유 없는 거절은 협상을 멈춘다.
4교환 제안
양보를 그냥 내주지 않고 반드시 무엇과 묶는다. 묶지 않은 양보는 기준선이 내려간 것으로 읽힌다.
5합의 범위 확정
합의된 것과 아직 아닌 것을 나눠 읽고 마친다. 구분하지 않으면 다음 회차에서 처음부터 다시 한다.
물류·SCM 업무에 얹으면 · 시간과 위치가 문장의 중심이다. 지금 어디에 있고 언제 도착하는지가 대화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자주 무너지는 지점
아래 항목은 수업에서 가장 먼저 손대는 지점이다. 효과가 빨리 보이는 구간이기도 하다.
포함 범위가 다르다
기본 운임에 들어가는 항목을 확인하지 않아 청구 단계에서 다툰다.
책임 구간이 흐리다
어느 지점부터 누구 책임인지 정하지 않으면 사고가 났을 때 정리가 안 된다.
이 상황 공통
완곡 표현이 부족해 같은 내용이 공격적으로 들린다. 협상에서 가장 많이 지적되는 지점이다.
어긋나면 · 일정을 잘못 전하면 생산과 판매가 같이 멈춘다. 예정과 확정을 구분하지 못하면 전 공정이 잘못된 전제로 움직인다.
8주 동안 다루는 것
아래 구성은 고정이 아니다. 급한 일정이 있으면 필요한 주차를 앞으로 당겨 잡는다.
| 주차 | 협상 구조에서 다루는 것 | 물류·SCM 업무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공통 이해 확인 문장 | 긴급 요청 — 우선 처리를 부탁하면서 이유와 기한을 붙이는 표현. |
| 2주 | 조건절로 제시하기 | 지연 보고 뼈대 — 사유·영향·대안·필요한 결정을 순서대로 놓기. |
| 3주 | 완곡한 거절과 유보 | 재고 기준 논의 — 안전재고와 회전율을 근거로 설명하는 구조. |
| 4주 | 교환 제안 구조 만들기 | 예측 전제 밝히기 — 예측치를 말하기 전에 전제와 오차를 붙이는 문장. |
| 5주 | 침묵과 압박에 대응하기 | 비용 항목 질문 — 운임에 포함된 것과 별도 청구되는 것을 가르는 말. |
| 6주 | 수치 범위 말하기 | 현장 확인 질문 — 창고나 터미널에서 짧게 확인하는 문장. |
| 7주 | 합의·미합의 구분해 정리하기 | 대안 제시 — 안 되는 경우에 바로 붙이는 대체안 표현. |
| 8주 | 모의 협상 진행과 점검 | 책임 구간 확인 — 어느 구간부터 누구 책임인지 묻는 질문. |
언어별로 갈리는 지점 — 영어
언어마다 격식을 만드는 장치가 다르다. 그 장치를 모르면 내용이 맞아도 관계가 틀어진다.
조동사 하나가 강도를 바꾼다. We need를 We would need로 바꾸는 것만으로 통보가 제안이 된다.
영어 통화에서는 날짜 표기 방식이 나라마다 다르다. 월을 말로 풀어 말하는 습관이 사고를 막는다.
이 언어가 놓이는 자리
본사·바이어·협력사가 서로 모국어가 다를 때 기본으로 쓰이는 공통어. 상대가 원어민이 아닌 자리가 더 많다.
직역이 만드는 문제
문장은 맞는데 어조가 세게 들리는 경우가 가장 많다. 직역한 부탁과 거절이 명령과 통보로 읽힌다.
소리에서 갈리는 것
강세가 놓이는 자리에 따라 뜻이 갈린다. 인도·동남아·유럽 억양이 섞인 자리에서는 발음보다 되묻는 표현이 먼저 필요하다.
물류·SCM 협상 자리에서 어디가 막히나요
상담에서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비용도 이때 안내해 드립니다.
진행 방식
1상담 신청
먼저 상담을 신청합니다. 무엇이 가능한지와 어떤 순서로 진행할지를 이때 확인해 드립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현재 말하기 수준과 업무 난도를 함께 봅니다. 둘 사이 간격이 클수록 기초 구간이 먼저 필요합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업무 시간과 시차를 감안해 수업 시간을 정합니다. 일정 변동이 잦은 직무라면 그 점을 먼저 반영합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에서 방향을 확정합니다. 이후에는 실제 업무 일정에 맞춰 다루는 순서를 조정합니다.
과정과 횟수를 정한 뒤 비용을 안내합니다. 상담에서 조건을 먼저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