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품질 담당자를 위한 보고 영어
불량 현황과 개선 결과를 정기 보고한다. 측정 기준이 바뀌었다면 그 사실부터 밝혀야 한다.
이 조합의 조건
- 말 상대해외 고객 품질팀
- 발화 길이2~3분 안에 끝난다
- 준비 가능부분적
- 언어영어
업무 흐름에서 이 상황이 놓이는 곳
아래는 이 직무가 반복해서 만나는 장면이다. 수업 자료는 상담에서 이 중 무엇을 먼저 다룰지 정한 뒤 맞춘다.
8D 리포트 설명
각 단계에서 무엇을 확인했는지 말로 보충한다. 문서만 보내면 고객이 같은 질문을 반복한다.
고객 품질 감사 대응
질문에 현장 근거를 들어 답한다. 준비된 답변만 반복하면 감사인이 다른 항목을 더 판다.
불량 원인 설명
현상과 원인, 조치, 재발방지를 순서대로 전한다. 원인을 먼저 단정하면 나중에 번복해야 한다.
품질 지표 리뷰
불량률 추이와 개선 효과를 설명한다. 측정 기준이 바뀌었다면 그 사실부터 밝혀야 한다.
이 자리에서 말을 세우는 구조 — 보고
아래 다섯 단계는 이 자리에서 말이 실제로 놓이는 차례다. 단계마다 쓰는 말의 성격이 다르다.
1결론 한 문장
판단이 필요한 지점을 앞에 놓는다. 듣는 쪽은 그 문장을 기준으로 나머지를 듣는다.
2수치 근거
기준 시점과 비교 대상을 밝히고 숫자를 댄다. 기준 없는 수치는 되물음을 부른다.
3원인 구분
통제할 수 있는 요인과 아닌 요인을 가른다. 이 구분이 다음 결정을 바꾼다.
4조치와 요청
이미 한 것과 요청할 것을 분리한다. 붙여 말하면 무엇을 승인해야 하는지 흐려진다.
5불확실성 표시
아직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한다. 언제까지 확인되는지 붙이면 신뢰가 유지된다.
제조·품질 업무에 얹으면 · 현상과 원인, 조치를 순서대로 말한다. 순서가 흐트러지면 변명으로 들리고, 조치가 빠지면 대화가 끝나지 않는다.
여기서 대개 막힌다
아래 항목은 수업에서 가장 먼저 손대는 지점이다. 효과가 빨리 보이는 구간이기도 하다.
기준 변경을 안 밝힌다
기준이 바뀐 채 추이를 보이면 개선처럼 보이지만 사실이 아니다.
조치와 효과를 붙여 말한다
조치했다는 사실과 효과가 확인됐다는 사실은 다르다.
이 상황 공통
조치와 요청이 섞여 무엇을 승인해야 하는지 알 수 없다. 보고는 끝났는데 결정이 나지 않는다.
어긋나면 · 원인을 확정하기 전에 말하면 나중에 번복해야 한다. 번복은 기술적 신뢰를 한 번에 깎는다.
8주 동안 다루는 것
주차별 주제는 이 상황의 구조를 따르고, 다루는 재료는 이 직무의 업무에서 가져온다.
| 주차 | 보고 구조에서 다루는 것 | 제조·품질 업무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결론 한 문장 만들기 | 현상 서술 — 무엇이 어떻게 벗어났는지 판단 없이 말하는 문장. |
| 2주 | 기준 시점과 비교 대상 밝히기 | 조치 설명 — 임시 조치와 영구 조치를 구분해 전하는 구조. |
| 3주 | 일회성·구조적 원인 나누기 | 원인 단계 표현 — 추정 단계인지 확인된 단계인지 표시하는 말. |
| 4주 | 조치와 요청 분리하기 | 현장 지적 전달 — 라인에서 본 문제를 관계를 해치지 않고 전하는 말. |
| 5주 | 확정·추정·미확인 구분 표현 | 변경 통보 틀 — 무엇이 언제부터 어떻게 바뀌는지 전하는 순서. |
| 6주 | 나쁜 소식 전하기 | 시정 요구 문장 — 무엇을 언제까지 어떤 증빙으로 확인할지 말하기. |
| 7주 | 꼬리 질문 대응하기 | 기준 합의 질문 — 판정 기준을 서로 맞추기 위한 확인 질문. |
| 8주 | 실제 보고 재현과 점검 | 지표 설명 — 측정 기준과 기간을 밝히고 수치를 말하는 형식. |
이 언어라서 달라지는 것 — 영어
이 언어에서만 생기는 문제를 따로 떼어 둔다. 일반적인 회화 학습에서는 잘 다뤄지지 않는 부분이다.
결론을 먼저 말하고 근거를 뒤에 붙이는 구조가 기본이다. 확정·추정·미확인을 구분하는 표현이 따로 있다.
영어 품질 보고는 결론과 조치가 앞에 오길 기대한다. 경위부터 말하면 변명으로 읽힌다.
격식을 만드는 장치
존댓말 어미가 따로 없는 대신 조동사와 우회 표현이 격식을 만든다. could·would·might을 빼면 같은 문장도 지시처럼 들린다.
직역이 만드는 문제
문장은 맞는데 어조가 세게 들리는 경우가 가장 많다. 직역한 부탁과 거절이 명령과 통보로 읽힌다.
소리에서 갈리는 것
강세가 놓이는 자리에 따라 뜻이 갈린다. 인도·동남아·유럽 억양이 섞인 자리에서는 발음보다 되묻는 표현이 먼저 필요하다.
제조·품질 보고 자리에서 어디가 막히나요
상담에서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비용도 이때 안내해 드립니다.
진행 방식
1상담 신청
직무와 언어, 급한 일정이 있다면 그 일정까지 남겨 주십시오. 우선순위를 잡는 데 쓰입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실제로 받는 질문과 자주 쓰는 표현을 먼저 모읍니다. 수업 자료는 이 목록을 기준으로 맞춥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직무 배경과 다루는 상황에 맞춰 배정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시간대를 맞춥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 뒤 진행 방식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맞지 않으면 구성이나 배정을 다시 봅니다.
언어와 진행 방식이 정해져야 비용이 나옵니다. 상담에서 구성과 금액을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