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입사를 위한 일본어 회화
채용 과정 자체가 외국어로 진행된다. 그리고 입사 후 첫 몇 달이 채용 과정보다 어렵다.
준비 기준
- 기간지원 시점까지 3~6개월
- 직무 페이지12개
- 상황 페이지8개
- 언어일본어
무엇으로 판단되는가
전화 인터뷰와 화상 면접, 경우에 따라 과제 발표로 판단된다. 단계마다 필요한 말이 다르다.
지원 시점까지 3~6개월. 입사 후 적응까지 포함하면 더 길게 본다.
준비 단계
아래 순서는 기본 구성입니다. 남은 기간과 현재 상태에 따라 상담에서 조정합니다.
11차 전화·화상 인터뷰
짧은 시간에 경력과 지원 이유를 전하는 구간이다. 화면이 없거나 작아 맥락 단서가 적다.
2실무 면접
실제 업무 상황을 놓고 어떻게 하겠는지 묻는다. 직무 어휘가 본격적으로 필요해진다.
3과제·발표 단계
과제를 주고 발표하게 하는 곳이 있다. 발표보다 질의응답에서 갈린다.
4입사 후 3개월
채용 절차보다 이 기간이 더 어렵다. 회의와 보고, 동료와의 일상 대화가 한꺼번에 온다.
공개된 평가 체계
지원 단계에서 말하기 평가 결과를 요구하는 곳이 있다. 영어는 오픽 등급이나 토익스피킹 점수 표기가 쓰이고, 일본어는 JLPT, 중국어는 HSK가 쓰인다. 다만 요구 여부는 회사마다 다르다.
JLPT는 N5가 가장 낮고 N1이 가장 높다. 다만 JLPT에는 말하기 영역이 없어 회화 실력을 그대로 보여주지는 못한다.
합격을 약속하지 않는다. 특정 회사의 면접 문제나 내부 절차를 안다고 말하지 않는다.
일본어에서 특히 달라지는 것
언어마다 격식을 만드는 장치가 다르다. 그 장치를 모르면 내용이 맞아도 관계가 틀어진다.
일본계 회사는 지원 동기와 장기 근속 의사를 깊게 묻는다. 표현이 가벼우면 진정성 문제로 읽힌다.
경어 체계가 문장 전체를 바꾼다. 존경어·겸양어·정중어를 섞어 쓰면 상대가 위치를 잘못 읽는다. 사내와 사외에서 쓰는 말이 갈린다.
외국계 입사까지 남은 기간이 얼마인가요
남은 기간에 맞춰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