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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 컨설팅 × 컨퍼런스콜

컨설팅 담당자를 위한 컨퍼런스콜 일본어

본사 팀과 현지 클라이언트가 함께 들어온다. 내부 논의와 클라이언트 대화의 수위를 구분해야 한다.

과제 범위·인터뷰·권고발언권·끊김 대응일본어권고안8주 구성

이 조합의 조건

  • 말 상대해외 클라이언트
  • 발화 길이회의보다 더 짧게
  • 준비 가능부분적
  • 언어일본어
업무 장면

이 업무에서 이 자리가 나오는 지점

이 장면들은 서로 이어져 있다. 하나를 다루면 다음 장면에서 쓸 말이 같이 정리된다.

킥오프 미팅

과제 범위와 기대 산출물을 처음에 못 박는다. 이 자리에서 흐리게 둔 것은 끝까지 따라온다.

가설 검증 논의

내부 팀과 가설을 깨고 다시 세운다. 자기 가설을 방어하는 자리가 아니라는 전제를 말로 깔아야 한다.

아래는 같은 직무에서 이 자리와 맞물려 돌아가는 장면입니다. 하나를 다루면 다른 쪽에서 쓸 말이 같이 정리됩니다.

최종 권고 발표

선택지와 권고 이유, 실행 조건을 함께 제시한다. 조건 없는 권고는 실행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컨퍼런스콜 구조

이 자리에서 말을 세우는 구조 — 컨퍼런스콜

문장을 통째로 외우면 조금만 달라져도 무너진다. 순서를 익히면 내용만 갈아 끼울 수 있다.

1입장과 출석 확인

누가 있는지, 내가 들어왔음을 알린다. 소리만 남는 자리에서는 존재를 밝히지 않으면 없는 사람이 된다.

2발언권 확보

말이 겹치면 일단 양보하고 다시 잡는다. 동시에 밀어붙이면 양쪽 다 전달되지 않는다.

3끊김 대응

안 들렸을 때 어느 부분부터 못 들었는지 지정해 되묻는다. 전체를 다시 말해 달라고 하면 회의가 늘어진다.

4화면 공유 설명

어느 부분을 보라고 말로 지정한다. 마우스만 움직이면 지연 때문에 따라오지 못한다.

5마무리 정리

결정과 담당, 기한을 소리 내어 읽고 회의록으로 넘긴다. 소리만 남는 자리일수록 이 절차가 중요하다.

컨설팅 업무에 얹으면 · 결론을 먼저 말하고 근거를 뒤에 붙인다. 듣는 쪽이 임원인 경우가 많아 말의 밀도가 높아야 한다.

컨설팅 × 컨퍼런스콜

여기서 대개 막힌다

아래 두 가지는 이 조합에서 특히 자주 보고되는 문제다. 원인이 어휘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위가 섞인다

내부에서 쓰던 표현이 클라이언트 앞에서 나온다.

시차로 준비가 부족하다

새벽이나 밤 통화에서 준비 없이 들어가 논점을 놓친다.

이 상황 공통

말이 겹치면 물러났다가 다시 잡지 못하고 그대로 끝난다. 한 번 놓친 차례가 회의 내내 돌아오지 않는다.

어긋나면 · 과제 범위를 말로 흐리게 두면 요청이 계속 늘어난다. 범위를 다시 맞추는 대화를 미루면 기간 안에 끝나지 않는다.

8주

8주 진행 구성

아래 구성은 고정이 아니다. 급한 일정이 있으면 필요한 주차를 앞으로 당겨 잡는다.

주차컨퍼런스콜 구조에서 다루는 것컨설팅 업무에서 가져오는 재료
1주입장·출석과 이름 밝히기가설 표현 — 아직 검증되지 않았음을 표시하며 말하는 방식.
2주발언권 확보와 양보결론 먼저 말하기 — 한 문장 결론을 앞에 놓고 근거를 뒤에 붙이는 구조.
3주못 들은 구간 지정해 되묻기교환 제안 — 넣으려면 무엇을 빼야 하는지 짝지어 말하기.
4주화면 공유 설명하기권고 조건 붙이기 — 권고안에 실행 조건과 전제를 함께 붙이는 문장.
5주다자 대화에서 논점 유지불확실성 표시 — 확정·잠정·추정을 구분해 말하는 표현.
6주시차와 피로 상황 대응범위 재확인 — 추가 요청이 왔을 때 범위와 기간을 다시 거는 말.
7주결정·담당·기한 정리발언 돌리기 — 워크숍에서 특정인에게 발언을 넘기는 표현.
8주다자 통화 시뮬레이션 점검임원 대상 압축 — 긴 분석을 짧게 줄여 말하는 압축 구조.
일본어

이 언어라서 달라지는 것 — 일본어

이 언어에서만 생기는 문제를 따로 떼어 둔다. 일반적인 회화 학습에서는 잘 다뤄지지 않는 부분이다.

얼굴이 없으면 경어의 무게가 더 커진다. 호칭과 어미가 어긋나면 상대가 관계를 다시 읽는다.

일본 클라이언트는 사전 조율을 거친 뒤 공식 자리에서 확인하는 순서를 밟는다. 공식 회의에서 처음 꺼내면 결론이 미뤄진다.

이 언어가 놓이는 자리

본사·거래처와 직접 주고받는 자리에서 쓰인다. 통역을 끼면 관계가 멀어진다고 보는 문화가 남아 있어 담당자가 직접 말하는 경우가 많다.

소리에서 갈리는 것

어순은 한국어와 가까워 말은 빨리 붙지만, 장음·촉음·탁음이 뭉개지면 다른 단어가 된다. 읽을 때 맞아도 말할 때 틀리는 구간이 있다.

직역이 만드는 문제

한국어를 그대로 옮기면 단정이 너무 강해진다. 단정을 피하고 여지를 남기는 어미가 기본값이다.

컨설팅 컨퍼런스콜 자리에서 어디가 막히나요

상담에서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비용도 이때 안내해 드립니다.

진행

진행 방식

1상담 신청

먼저 상담을 신청합니다. 무엇이 가능한지와 어떤 순서로 진행할지를 이때 확인해 드립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업무 흐름을 같이 그려 봅니다. 어느 지점에서 말이 끊기는지 보이면 시작점이 정해집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업무 시간과 시차를 감안해 수업 시간을 정합니다. 일정 변동이 잦은 직무라면 그 점을 먼저 반영합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으로 시작점을 확정하고, 급한 일정이 생기면 해당 주차를 앞으로 당겨 잡습니다.

수업료를 이 페이지에 적어 두지 않는 이유는 구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상담에서 조건과 함께 안내합니다.

FAQ 6개

자주 묻는 질문

프로젝트 자료를 수업에 쓸 수 있나요
클라이언트 정보가 드러나는 자료는 쓰지 않습니다. 과제 유형만 가져와 다루는 방식을 상담에서 정합니다.
인터뷰에서 꼬리 질문이 안 나옵니다
준비된 질문 목록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상대 답을 요약하고 다시 좁히는 훈련을 합니다.
회선이 나쁘면 아예 못 알아듣습니다
구간을 지정해 되묻는 표현으로 해결합니다. 전체를 다시 요청하는 것보다 빠릅니다.
시차 때문에 새벽 회의가 많습니다
피로한 상태에서 쓰는 짧은 표현을 따로 준비합니다. 수업 시간대 조정은 상담에서 확인해 드립니다.
교재가 따로 있나요
정해진 교재를 먼저 정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쓰는 표현과 상황을 상담에서 정리한 뒤 자료를 맞춥니다.
강사는 어떤 분인가요
다루는 직무와 상황에 맞춰 배정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배정 기준은 상담에서 설명해 드립니다.

무료 상담 신청

직무와 지금 막히는 자리를 남겨 주시면 진행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연락드립니다. 상담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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