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입사를 위한 회의 일본어
입사 후 첫 몇 달 동안 가장 부담되는 자리가 회의다. 발언하지 않으면 없는 사람이 된다는 전제를 먼저 받아들여야 한다.
이 조합의 조건
- 발화 길이한 번에 20~40초
- 준비 기간지원 시점까지 3~6개월
- 상황회의
- 언어일본어
외국계 입사 준비에서 회의가 놓이는 자리
문법이 맞는데 대화가 안 되는 경우가 많다. 구조와 수위가 어긋나서 생기는 문제다.
입사 후 첫 몇 달 동안 가장 부담되는 자리가 회의다. 발언하지 않으면 없는 사람이 된다는 전제를 먼저 받아들여야 한다.
여러 사람이 번갈아 말하는 자리에서 내 차례를 확보하고, 잡은 차례 안에서 논점을 끝까지 끌고 가는 것.
전화 인터뷰와 화상 면접, 경우에 따라 과제 발표로 판단된다. 단계마다 필요한 말이 다르다.
말이 놓이는 순서
문장을 통째로 외우면 조금만 달라져도 무너진다. 순서를 익히면 내용만 갈아 끼울 수 있다.
1말을 여는 신호
문장을 시작하기 전에 짧은 신호를 먼저 낸다. 신호 없이 내용부터 꺼내면 다른 사람 말에 묻힌다.
2입장 한 문장
결론에 해당하는 한 문장을 앞에 놓는다. 뒤에 붙는 말이 모두 그 문장을 받치는 구조가 된다.
3근거는 둘까지
근거를 두 개로 줄인다. 세 개를 넘기면 듣는 쪽이 첫 근거를 놓치기 시작한다.
4반대 의견 되받기
반박하기 전에 상대 의견의 어느 부분에 동의하는지 밝힌다. 동의 지점이 있어야 반대가 들린다.
5결정 사항 확인
끝에 결정된 것과 담당, 기한을 소리 내어 확인한다. 이 절차가 빠지면 회의가 다시 열린다.
외국계 입사 준비 단계
아래 순서는 외국계 입사 준비의 기본 골격입니다. 회의 훈련을 어느 단계에 끼울지 상담에서 정합니다.
11차 전화·화상 인터뷰
짧은 시간에 경력과 지원 이유를 전하는 구간이다. 화면이 없거나 작아 맥락 단서가 적다.
2실무 면접
실제 업무 상황을 놓고 어떻게 하겠는지 묻는다. 직무 어휘가 본격적으로 필요해진다.
3과제·발표 단계
과제를 주고 발표하게 하는 곳이 있다. 발표보다 질의응답에서 갈린다.
4입사 후 3개월
채용 절차보다 이 기간이 더 어렵다. 회의와 보고, 동료와의 일상 대화가 한꺼번에 온다.
회의가 들어가는 지점 · 입사 후 첫 몇 달 동안 가장 부담되는 자리가 회의다. 발언하지 않으면 없는 사람이 된다는 전제를 먼저 받아들여야 한다.
자주 무너지는 지점
여기서 걸리는 것은 대개 준비 부족이 아니라 구조 문제다. 구조를 바꾸면 같은 어휘로도 통한다.
무너지는 지점 1
준비한 발제는 나왔는데 이어지는 질문에서 무너진다. 회의 실력은 발제가 아니라 그다음 3분에서 갈린다.
무너지는 지점 2
차례를 잡지 못해 할 말을 못 하고 끝난다. 내용이 없어서가 아니라 들어갈 신호를 쓰지 못해서다.
8주 구성에서 다루는 것
한 주에 한 가지만 붙잡는다. 여러 개를 동시에 고치려 하면 어느 것도 남지 않는다.
직무가 정해지면 각 주차의 재료가 그 직무 업무로 바뀝니다. 아래 직무별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개된 평가 체계
지원 단계에서 말하기 평가 결과를 요구하는 곳이 있다. 영어는 오픽 등급이나 토익스피킹 점수 표기가 쓰이고, 일본어는 JLPT, 중국어는 HSK가 쓰인다. 다만 요구 여부는 회사마다 다르다.
JLPT는 N5가 가장 낮고 N1이 가장 높다. 다만 JLPT에는 말하기 영역이 없어 회화 실력을 그대로 보여주지는 못한다.
합격을 약속하지 않는다. 특정 회사의 면접 문제나 내부 절차를 안다고 말하지 않는다.
일본어에서 달라지는 것
언어마다 격식을 만드는 장치가 다르다. 그 장치를 모르면 내용이 맞아도 관계가 틀어진다.
발언 전에 완충 표현을 한 번 놓는 것이 기본이다. 바로 본론에 들어가면 내용과 무관하게 거칠게 받아들여진다.
일본계 회사는 지원 동기와 장기 근속 의사를 깊게 묻는다. 표현이 가벼우면 진정성 문제로 읽힌다.
외국계 입사까지 어느 정도 남았나요
회의 자리부터 손댈지 상담에서 함께 정합니다.
직무를 정하면 더 좁아집니다
진행 방식
1상담 신청
이름과 연락처, 직무와 쓰는 언어를 남기시면 확인 후 연락드립니다. 지금 막히는 자리를 함께 적어 주시면 빠릅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실제로 받는 질문과 자주 쓰는 표현을 먼저 모읍니다. 수업 자료는 이 목록을 기준으로 맞춥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업무 시간과 시차를 감안해 수업 시간을 정합니다. 일정 변동이 잦은 직무라면 그 점을 먼저 반영합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 후 다루는 범위를 좁히거나 넓힙니다. 처음 계획을 그대로 끌고 가지 않습니다.
수업료는 언어와 과정, 주당 횟수, 강사 유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금액은 상담에서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