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 담당자를 위한 출장 영어
현지 로펌이나 상대방을 직접 만난다. 규제 해석을 확인하고 대응 범위를 정하는 자리다.
이 조합의 조건
- 말 상대해외 로펌
- 발화 길이짧게 자주 주고받는다
- 준비 가능부분적
- 언어영어
이 업무에서 이 자리가 나오는 지점
업무 흐름을 먼저 늘어놓고 그중 이 상황이 들어가는 지점을 표시한다. 여기서부터 수업이 시작된다.
현지 로펌 미팅
현지 규제 해석과 대응 범위를 확인한다. 질문을 구체적으로 좁혀야 쓸 수 있는 답이 온다.
컴플라이언스 교육
임직원에게 금지 행위와 신고 절차를 설명한다. 법조문 그대로 읽으면 전달되지 않는다.
아래는 같은 직무에서 이 자리와 맞물려 돌아가는 장면입니다. 하나를 다루면 다른 쪽에서 쓸 말이 같이 정리됩니다.
리스크 보고
법적 위험을 경영진이 결정할 수 있게 선택지로 정리한다. 위험만 나열하면 판단이 미뤄진다.
이 자리에서 말을 세우는 구조 — 출장
단계를 건너뛰면 상대가 되묻는다. 되묻는 횟수가 줄어드는 것이 이 훈련의 첫 효과다.
1도착과 첫인사
만나자마자 일정부터 맞춘다. 무엇을 언제 보는지 정해지면 나머지 대화가 편해진다.
2현장에서 확인하기
보면서 말한다. 가리키는 말과 확인 질문이 중심이고 긴 설명은 필요 없다.
3즉석 조율
현장에서 결정이 필요할 때 쓰는 짧은 합의 표현을 갖춘다. 미루는 표현만 있으면 아무것도 못 정한다.
4이동·식사 중 대화
업무와 사적 화제 사이를 오간다. 화제를 바꾸는 신호가 없으면 대화가 뚝 끊긴다.
5귀국 후 정리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 하기로 했는지 되짚는다. 출장 성과는 이 확인에서 결정된다.
법무 업무에 얹으면 · 문서 문장을 말로 옮기는 일이 잦다. 조항을 그대로 읽는 것이 아니라 그 뜻을 평이한 말로 풀어야 협의가 된다.
실제로 걸리는 구간
막히는 자리를 먼저 알면 연습 순서가 정해진다. 아래를 기준으로 무엇부터 다룰지 상담에서 정한다.
질문이 넓다
현지 로펌에 막연히 물으면 쓸 수 없는 답이 온다. 사실관계를 좁혀 묻는 말이 필요하다.
본국 절차를 전제한다
익숙한 절차를 기준으로 말하다 현지에서 다른 절차가 적용되는 것을 놓친다.
이 상황 공통
일정 변경이 생겼을 때 대응하지 못하고 상대가 정하는 대로 따라간다.
어긋나면 · 해석을 서로 다르게 하고 넘어가면 분쟁이 됐을 때 드러난다. 합의된 것과 아닌 것을 그 자리에서 구분해야 한다.
8주 커리큘럼
아래 구성은 고정이 아니다. 급한 일정이 있으면 필요한 주차를 앞으로 당겨 잡는다.
| 주차 | 출장 구조에서 다루는 것 | 법무 업무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도착·첫인사와 일정 확인 | 조항 지목 — 조·항·호 번호와 문장을 정확히 가리키는 말. |
| 2주 | 현장에서 가리키며 확인하기 | 수정 요청 문장 — 무엇을 어떻게 바꿔 달라고 문장 단위로 말하기. |
| 3주 | 계획 변경 즉석 조율 | 범위 한정 질문 — 요청 범위를 좁히기 위해 조건을 붙여 묻는 말. |
| 4주 | 식사·이동 중 화제 전환 | 수용 불가 표현 —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을 관계를 끊지 않고 말하기. |
| 5주 | 부탁과 거절의 수위 맞추기 | 합의 문구 확정 — 합의된 표현을 그 자리에서 되읽어 굳히는 문장. |
| 6주 | 예상 밖 상황 대응 | 해석 확인 질문 — 이 문장이 어떤 상황을 뜻하는지 서로 맞추는 질문. |
| 7주 | 현장에서 정한 것 되짚어 말하기 | 평이한 말로 풀기 — 법률 용어를 비법무 담당자가 알아듣게 바꾸는 말. |
| 8주 | 3일 일정 시뮬레이션 점검 | 업무 영향 설명 — 조항이 실제 업무에서 만드는 결과를 드는 표현. |
이 언어라서 달라지는 것 — 영어
같은 상황이라도 언어에 따라 걸리는 지점이 다르다. 아래는 이 언어에서 특히 자주 나오는 문제다.
현장에서는 완성된 문장보다 짧은 확인 질문이 더 많이 쓰인다. 스몰토크는 날씨·이동·음식처럼 답이 짧은 화제로 시작한다.
영문 계약 문장은 한 문장이 길고 단서가 겹겹이다. 문장을 끊어 뜻을 확인하는 말하기가 따로 필요하다.
격식을 만드는 장치
존댓말 어미가 따로 없는 대신 조동사와 우회 표현이 격식을 만든다. could·would·might을 빼면 같은 문장도 지시처럼 들린다.
이 언어가 놓이는 자리
본사·바이어·협력사가 서로 모국어가 다를 때 기본으로 쓰이는 공통어. 상대가 원어민이 아닌 자리가 더 많다.
소리에서 갈리는 것
강세가 놓이는 자리에 따라 뜻이 갈린다. 인도·동남아·유럽 억양이 섞인 자리에서는 발음보다 되묻는 표현이 먼저 필요하다.
법무 출장 자리에서 어디가 막히나요
상담에서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비용도 이때 안내해 드립니다.
수업 진행
1상담 신청
이름과 연락처, 직무와 쓰는 언어를 남기시면 확인 후 연락드립니다. 지금 막히는 자리를 함께 적어 주시면 빠릅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실제로 받는 질문과 자주 쓰는 표현을 먼저 모읍니다. 수업 자료는 이 목록을 기준으로 맞춥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업무 시간과 시차를 감안해 수업 시간을 정합니다. 일정 변동이 잦은 직무라면 그 점을 먼저 반영합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 뒤 진행 방식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맞지 않으면 구성이나 배정을 다시 봅니다.
과정과 횟수를 정한 뒤 비용을 안내합니다. 상담에서 조건을 먼저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