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담당자를 위한 네트워킹 영어
채용 행사와 업계 모임에서 회사와 직무를 설명한다. 회사 소개보다 직무 설명이 먼저 필요한 자리다.
이 조합의 조건
- 말 상대본사 인사팀
- 발화 길이3분 안팎
- 준비 가능부분적
- 언어영어
이 업무에서 이 자리가 나오는 지점
업무 흐름을 먼저 늘어놓고 그중 이 상황이 들어가는 지점을 표시한다. 여기서부터 수업이 시작된다.
채용 행사 참여
짧은 시간에 회사와 직무를 설명하고 연락을 남긴다. 회사 소개보다 직무 설명이 먼저 필요하다.
아래는 같은 직무에서 이 자리와 맞물려 돌아가는 장면입니다. 하나를 다루면 다른 쪽에서 쓸 말이 같이 정리됩니다.
오퍼 조건 설명
급여와 직급, 수습 조건을 오해 없이 전한다. 세전·세후, 지급 시점처럼 오해가 잦은 항목을 짚어야 한다.
비자·인사 이동 조율
서류 일정과 현지 요건을 맞춘다. 요건이 바뀌는 경우가 있어 확인 시점을 함께 말해야 한다.
어떤 순서로 말하는가 — 네트워킹
문장을 통째로 외우면 조금만 달라져도 무너진다. 순서를 익히면 내용만 갈아 끼울 수 있다.
1접근과 첫 문장
자리와 상황을 이용해 말을 건다. 준비된 인사말보다 지금 이 자리에 관한 한마디가 자연스럽다.
230초 자기소개
회사와 역할, 지금 관심 있는 것까지 한 덩어리로 말한다. 길어지면 대화가 아니라 발표가 된다.
3상대 파악 질문
두세 개의 열린 질문으로 상대 업무를 끌어낸다. 예·아니오로 끝나는 질문은 대화를 닫는다.
4접점 찾기
상대 말에서 한 가지를 골라 파고든다. 넓게 훑으면 기억에 남는 것이 없다.
5마무리와 연결
연락 방법과 다음 행동을 남기고 자연스럽게 끝낸다. 끝내는 말이 없어 어색해지는 경우가 가장 많다.
인사 업무에 얹으면 · 사실과 규정을 정확히 전하되 차갑지 않게. 같은 내용도 어떻게 전하느냐에 따라 상대가 회사를 다르게 본다.
여기서 대개 막힌다
여기서 걸리는 것은 대개 준비 부족이 아니라 구조 문제다. 구조를 바꾸면 같은 어휘로도 통한다.
회사 소개만 한다
지원자가 궁금한 것은 무슨 일을 하게 되느냐다. 직무 설명이 빠지면 관심이 생기지 않는다.
규정으로만 답한다
처우 질문에 규정을 읽어 주기만 하면 대화가 끊긴다.
이 상황 공통
대화를 끝내는 말이 없어 어색하게 서 있다가 흩어진다. 시작보다 마무리가 더 자주 문제가 된다.
어긋나면 · 규정을 잘못 전하면 개인의 고용 조건이 흔들린다. 확정되지 않은 내용을 확정처럼 말하면 되돌릴 수 없다.
8주 동안 다루는 것
아래 구성은 고정이 아니다. 급한 일정이 있으면 필요한 주차를 앞으로 당겨 잡는다.
| 주차 | 네트워킹 구조에서 다루는 것 | 인사 업무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접근 첫 문장과 자리 활용 | 규정 전달 틀 — 배경·내용·적용 범위·예외를 순서대로 놓는 구조. |
| 2주 | 30초 자기소개 만들기 | 민감한 화제 다루기 — 급여·평가·이탈처럼 조심할 화제에서 쓰는 완충 표현. |
| 3주 | 열린 질문으로 상대 끌어내기 | 요약 확인 — 면담 끝에 합의된 것을 되짚어 확인하는 문장. |
| 4주 | 접점 찾아 대화 잇기 | 거절 통보 — 불합격이나 요청 거절을 정중하게 전하는 표현. |
| 5주 | 대화 마무리하고 빠져나오기 | 조건 설명 순서 — 급여·직급·기간·조건을 오해 없이 전하는 순서. |
| 6주 | 연락처 교환과 후속 제안 | 확정과 검토 구분 —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항을 표시하는 표현. |
| 7주 | 짧은 후속 메시지 쓰기 | 열린 질문 묶음 — 지원자가 길게 답하게 만드는 질문 형식. |
| 8주 | 행사 시뮬레이션과 점검 | 현지 요건 확인 질문 — 나라마다 다른 요건을 되묻는 질문 묶음. |
언어별로 갈리는 지점 — 영어
아래 내용은 언어 자체의 성격에서 나온다. 노력으로 줄이는 것이 아니라 알고 피하는 쪽이 빠르다.
자기소개는 직함이 아니라 하는 일로 말한다. 직함을 그대로 옮기면 상대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수 없다.
영어권 지원자는 역할과 평가 기준을 구체적으로 묻는다. 모호하게 답하면 지원 의사가 식는다.
소리에서 갈리는 것
강세가 놓이는 자리에 따라 뜻이 갈린다. 인도·동남아·유럽 억양이 섞인 자리에서는 발음보다 되묻는 표현이 먼저 필요하다.
직역이 만드는 문제
문장은 맞는데 어조가 세게 들리는 경우가 가장 많다. 직역한 부탁과 거절이 명령과 통보로 읽힌다.
이 언어가 놓이는 자리
본사·바이어·협력사가 서로 모국어가 다를 때 기본으로 쓰이는 공통어. 상대가 원어민이 아닌 자리가 더 많다.
인사 네트워킹 자리에서 어디가 막히나요
상담에서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비용도 이때 안내해 드립니다.
진행 방식
1상담 신청
폼이나 전화로 상담을 신청합니다. 이 단계에서 진행 가능 여부와 대략의 방향을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실제로 받는 질문과 자주 쓰는 표현을 먼저 모읍니다. 수업 자료는 이 목록을 기준으로 맞춥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직무 배경과 다루는 상황에 맞춰 배정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시간대를 맞춥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 후 다루는 범위를 좁히거나 넓힙니다. 처음 계획을 그대로 끌고 가지 않습니다.
수업료는 언어와 과정, 주당 횟수, 강사 유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금액은 상담에서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