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회계 담당자를 위한 컨퍼런스콜 일본어
마감 기간에 본사와 반복해서 통화한다. 시차 때문에 하루에 한 번만 붙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조합의 조건
- 말 상대본사 재무팀
- 발화 길이회의보다 더 짧게
- 준비 가능부분적
- 언어일본어
실제로 마주치는 업무 장면
먼저 장면을 고르고 그다음에 표현을 붙인다. 표현부터 외우면 쓰이는 자리를 찾지 못한다.
월 마감 일정 조율
본사 마감일에 맞춰 현지 일정과 필요한 자료를 맞춘다. 시차 때문에 하루가 실제로는 반나절인 경우가 있다.
예산 대비 차이 설명
왜 차이가 났는지를 일회성 요인과 구조적 요인으로 나눠 말한다. 섞어 말하면 대책이 엉뚱해진다.
아래는 같은 직무에서 이 자리와 맞물려 돌아가는 장면입니다. 하나를 다루면 다른 쪽에서 쓸 말이 같이 정리됩니다.
계약의 회계 영향 검토
계약 조건이 수익 인식 시점과 비용 배분에 주는 영향을 짚는다. 법무와 보는 지점이 다르다.
이 자리에서 말을 세우는 구조 — 컨퍼런스콜
표현을 나열하는 대신 순서를 본다. 순서가 잡히면 어휘가 부족해도 뜻이 전달된다.
1입장과 출석 확인
시작할 때 참석자를 확인한다. 누가 듣고 있는지 모르면 말의 수위를 정할 수 없다.
2발언권 확보
이름을 먼저 말하고 시작한다. 목소리만으로는 누가 말하는지 구분되지 않는다.
3끊김 대응
소리가 끊긴 구간을 짚어 확인한다. 알아들은 척 넘어가면 결정에서 빠지게 된다.
4화면 공유 설명
지금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말로 고정한다. 화면만 띄우면 각자 다른 곳을 본다.
5마무리 정리
끝내기 전에 각자 이해한 것을 짧게 확인한다. 확인 없이 끊으면 시차 때문에 정정에 하루가 걸린다.
재무회계 업무에 얹으면 · 숫자의 기준을 먼저 밝히고 값을 말한다. 어느 시점 기준인지, 어떤 환율을 썼는지가 빠지면 대화가 되돌아온다.
자주 무너지는 지점
막히는 자리를 먼저 알면 연습 순서가 정해진다. 아래를 기준으로 무엇부터 다룰지 상담에서 정한다.
한 번에 못 끝낸다
확인 항목을 빠뜨리면 다음 날까지 기다려야 한다. 질문을 묶어 한 번에 던지는 준비가 필요하다.
숫자를 소리로 주고받다 틀린다
금액 자릿수가 어긋나도 화면이 없으면 확인되지 않는다.
이 상황 공통
말이 겹치면 물러났다가 다시 잡지 못하고 그대로 끝난다. 한 번 놓친 차례가 회의 내내 돌아오지 않는다.
어긋나면 · 기준을 밝히지 않은 숫자는 다른 숫자로 읽힌다. 추정치를 확정치처럼 말하면 그대로 본사 보고서에 들어간다.
8주 커리큘럼
주차별 주제는 이 상황의 구조를 따르고, 다루는 재료는 이 직무의 업무에서 가져온다.
| 주차 | 컨퍼런스콜 구조에서 다루는 것 | 재무회계 업무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입장·출석과 이름 밝히기 | 차이 원인 분해 — 일회성과 구조적 요인을 나눠 설명하는 구조. |
| 2주 | 발언권 확보와 양보 | 근거 문서 지목 — 어느 전표·어느 계약의 어느 항목인지 가리키는 말. |
| 3주 | 못 들은 구간 지정해 되묻기 | 일정 협의 — 마감·제출 일정을 시차를 감안해 조율하는 표현. |
| 4주 | 화면 공유 설명하기 | 즉답 보류 — 확인 후 회신하겠다고 말하고 기한을 붙이는 표현. |
| 5주 | 다자 대화에서 논점 유지 | 기준 밝히기 — 어느 시점·어느 환율·어느 기준서인지 먼저 말하는 문장. |
| 6주 | 시차와 피로 상황 대응 | 회수 요청 단계 — 독촉 수위를 단계별로 올리는 표현 묶음. |
| 7주 | 결정·담당·기한 정리 | 숫자 읽기 — 금액·비율·기간을 소리 내어 정확히 말하는 형식. |
| 8주 | 다자 통화 시뮬레이션 점검 | 자료 범위 좁히기 — 요구 범위가 넓을 때 조건을 붙여 줄이는 문장. |
언어별로 갈리는 지점 — 일본어
이 언어에서만 생기는 문제를 따로 떼어 둔다. 일반적인 회화 학습에서는 잘 다뤄지지 않는 부분이다.
얼굴이 없으면 경어의 무게가 더 커진다. 호칭과 어미가 어긋나면 상대가 관계를 다시 읽는다.
일본 본사는 마감 절차와 보고 서식이 촘촘하다. 절차 용어를 정확히 쓰지 않으면 같은 이야기를 두 번 하게 된다.
직역이 만드는 문제
한국어를 그대로 옮기면 단정이 너무 강해진다. 단정을 피하고 여지를 남기는 어미가 기본값이다.
이 언어가 놓이는 자리
본사·거래처와 직접 주고받는 자리에서 쓰인다. 통역을 끼면 관계가 멀어진다고 보는 문화가 남아 있어 담당자가 직접 말하는 경우가 많다.
격식을 만드는 장치
경어 체계가 문장 전체를 바꾼다. 존경어·겸양어·정중어를 섞어 쓰면 상대가 위치를 잘못 읽는다. 사내와 사외에서 쓰는 말이 갈린다.
재무회계 컨퍼런스콜 자리에서 어디가 막히나요
상담에서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비용도 이때 안내해 드립니다.
어떻게 진행하나
1상담 신청
이름과 연락처, 직무와 쓰는 언어를 남기시면 확인 후 연락드립니다. 지금 막히는 자리를 함께 적어 주시면 빠릅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실제로 받는 질문과 자주 쓰는 표현을 먼저 모읍니다. 수업 자료는 이 목록을 기준으로 맞춥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요청하신 조건에 맞는 강사 배정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가능한 요일과 시간대를 조율합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으로 시작점을 확정하고, 급한 일정이 생기면 해당 주차를 앞으로 당겨 잡습니다.
언어와 진행 방식이 정해져야 비용이 나옵니다. 상담에서 구성과 금액을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