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일본어 비즈니스 회화
같은 제품을 말해도 상대가 어느 단계에 있느냐에 따라 꺼낼 말이 달라진다. 단계를 읽는 것이 어휘보다 먼저다.
이 직무의 기준
- 말 상대해외 바이어
- 다루는 상황10개
- 목표 페이지5개
- 언어일본어
이 직무가 반복해서 만나는 장면
아래는 이 직무가 반복해서 만나는 장면이다. 수업 자료는 상담에서 이 중 무엇을 먼저 다룰지 정한 뒤 맞춘다.
신규 리드 첫 접촉
제품 소개보다 상대 회사가 지금 쓰는 방식과 불편을 먼저 묻는다. 첫 대화에서 설명이 길어지면 다음 약속이 잡히지 않는다.
제품 데모 진행
기능 순서가 아니라 상대의 업무 순서를 따라가며 화면을 보여준다. 어느 화면에서 상대가 질문을 멈추는지가 관심 지점이다.
수량 구간별 견적 설명
수량 구간마다 단가가 달라지는 구조와 견적 유효기간을 말로 정리한다. 구두로 말한 조건이 문서와 어긋나면 되돌리기 어렵다.
경쟁 후보 비교 질문 대응
상대가 다른 후보를 언급했을 때 깎아내리지 않고 비교 기준 자체를 다시 세운다. 기준을 바꾸는 말이 반박보다 효과가 크다.
납기 확약 요구 받기
상대가 언제까지 되느냐고 물을 때 확정과 예상의 경계를 말로 그어야 한다. 이 경계가 흐려지면 그대로 약속이 된다.
파이프라인 주간 공유
진행 중인 건마다 지금 어느 단계이고 무엇 때문에 멈춰 있는지를 짧게 말한다. 건별로 길어지면 본사 쪽에서 듣기를 포기한다.
현지 대리점 방문
매장과 창고를 돌며 재고 상태와 진열을 직접 확인하고 다음 분기 계획을 현장에서 맞춘다. 문서로 본 것과 다른 경우가 많다.
전시회 부스 응대
짧은 시간에 상대 업종과 역할을 파악하고 후속 미팅으로 넘긴다. 제품을 다 설명하려다 대화가 끊기는 일이 잦다.
계약 특약 조항 확인
영업이 말로 약속한 내용이 조항에 들어갔는지, 들어갔다면 어떤 문장으로 들어갔는지 확인한다.
일본어에서 이 직무가 걸리는 것
일본 거래처는 첫 거래에서 조건보다 대응 속도와 태도를 본다. 조건을 앞세우면 성급하다는 인상을 준다.
한국어를 그대로 옮기면 단정이 너무 강해진다. 단정을 피하고 여지를 남기는 어미가 기본값이다.
말의 재료
수업에서 다루는 것은 표현 목록이 아니라 아래 재료입니다. 상황에 따라 어느 재료를 먼저 잡을지가 달라집니다.
상대 회사 현황 질문
지금 어떤 방식으로 처리하는지, 어디서 시간이 새는지를 묻는 열린 질문 묶음.
한 줄 제품 설명
기능 나열이 아니라 상대 업무에서 무엇이 바뀌는지로 말하는 한 문장.
가격 구간 설명
수량·기간에 따라 달라지는 구조를 조건절로 말하는 방식.
반론 되받기
비싸다·지금은 아니다·검토 중이다에 각각 다르게 대응하는 문장.
조건부 확약
확정이 아닌 것을 확정처럼 들리지 않게 말하는 표현.
다음 약속 제안
대화 끝에 날짜와 참석자를 붙여 다음 자리를 잡는 문장.
비교 기준 재설정
경쟁 후보가 언급됐을 때 평가 기준을 다시 세우는 말.
후속 요약 전달
통화나 미팅 직후 합의된 것과 남은 것을 나눠 전하는 구조.
단계 확인 질문
상대가 지금 검토 단계인지 결정 단계인지 드러내게 하는 질문.
거절 이후 관리
이번에 안 된 건을 끊지 않고 다음으로 남겨 두는 마무리 표현.
영업 업무에서 어느 자리가 급한가요
상담에서 다룰 순서를 함께 정합니다.
업무 상황별로 보기
아래 조합마다 무너지는 지점과 8주 구성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