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SCM 담당자를 위한 보고 일본어
운송 현황과 재고 상태를 정기 보고한다. 문제 없는 건까지 말하면 정작 결정할 건이 묻힌다.
이 조합의 조건
- 말 상대포워더
- 발화 길이2~3분 안에 끝난다
- 준비 가능부분적
- 언어일본어
이 업무에서 이 자리가 나오는 지점
이 장면들은 서로 이어져 있다. 하나를 다루면 다음 장면에서 쓸 말이 같이 정리된다.
지연·결항 대응
대체 선박이나 항공 전환 여부를 빠르게 정한다. 결정이 늦어질수록 선택지가 줄어드는 자리다.
재고 수준 협의
안전재고와 회전율을 놓고 본사와 기준을 맞춘다. 현지 수요 변동을 근거로 들어야 기준이 움직인다.
3PL 성과 리뷰
정시 출고와 오출고를 기준으로 개선점을 말한다. 지표를 고른 이유부터 합의해야 대화가 된다.
수요 예측 공유
예측치의 전제와 오차 범위를 함께 전한다. 숫자만 보내면 확정 계획으로 읽힌다.
말이 놓이는 순서 — 보고
아래 다섯 단계는 이 자리에서 말이 실제로 놓이는 차례다. 단계마다 쓰는 말의 성격이 다르다.
1결론 한 문장
판단이 필요한 지점을 앞에 놓는다. 듣는 쪽은 그 문장을 기준으로 나머지를 듣는다.
2수치 근거
기준 시점과 비교 대상을 밝히고 숫자를 댄다. 기준 없는 수치는 되물음을 부른다.
3원인 구분
통제할 수 있는 요인과 아닌 요인을 가른다. 이 구분이 다음 결정을 바꾼다.
4조치와 요청
이미 한 것과 요청할 것을 분리한다. 붙여 말하면 무엇을 승인해야 하는지 흐려진다.
5불확실성 표시
아직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한다. 언제까지 확인되는지 붙이면 신뢰가 유지된다.
물류·SCM 업무에 얹으면 · 시간과 위치가 문장의 중심이다. 지금 어디에 있고 언제 도착하는지가 대화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실제로 걸리는 구간
아래 두 가지는 이 조합에서 특히 자주 보고되는 문제다. 원인이 어휘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상 건에 시간을 쓴다
이상 없는 구간은 묶고 문제 구간만 펼치는 구조가 필요하다.
영향 범위를 안 말한다
지연 사실만 전하고 생산과 판매에 무엇이 걸리는지 말하지 않으면 판단이 안 된다.
이 상황 공통
추정을 확정처럼 말해 그대로 인용된다. 나중에 정정하면 보고 전체의 신뢰가 흔들린다.
어긋나면 · 일정을 잘못 전하면 생산과 판매가 같이 멈춘다. 예정과 확정을 구분하지 못하면 전 공정이 잘못된 전제로 움직인다.
8주 진행 구성
한 주에 한 가지만 붙잡는다. 여러 개를 동시에 고치려 하면 어느 것도 남지 않는다.
| 주차 | 보고 구조에서 다루는 것 | 물류·SCM 업무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결론 한 문장 만들기 | 일정 표현 — 출발·도착·경유 일정을 오해 없이 말하는 형식. |
| 2주 | 기준 시점과 비교 대상 밝히기 | 긴급 요청 — 우선 처리를 부탁하면서 이유와 기한을 붙이는 표현. |
| 3주 | 일회성·구조적 원인 나누기 | 지연 보고 뼈대 — 사유·영향·대안·필요한 결정을 순서대로 놓기. |
| 4주 | 조치와 요청 분리하기 | 예측 전제 밝히기 — 예측치를 말하기 전에 전제와 오차를 붙이는 문장. |
| 5주 | 확정·추정·미확인 구분 표현 | 재고 기준 논의 — 안전재고와 회전율을 근거로 설명하는 구조. |
| 6주 | 나쁜 소식 전하기 | 비용 항목 질문 — 운임에 포함된 것과 별도 청구되는 것을 가르는 말. |
| 7주 | 꼬리 질문 대응하기 | 예정과 확정 구분 — 확정 일정과 예상 일정을 말로 나누는 표현. |
| 8주 | 실제 보고 재현과 점검 | 대안 제시 — 안 되는 경우에 바로 붙이는 대체안 표현. |
언어별로 갈리는 지점 — 일본어
언어마다 격식을 만드는 장치가 다르다. 그 장치를 모르면 내용이 맞아도 관계가 틀어진다.
나쁜 소식을 전할 때 사과 표현을 먼저 놓는 관행이 있다. 사실만 나열하면 무례하게 읽힌다.
일본 쪽 물류는 일정 준수에 대한 기대가 높다. 지연 가능성은 확정되기 전에 알리는 쪽이 낫다.
격식을 만드는 장치
경어 체계가 문장 전체를 바꾼다. 존경어·겸양어·정중어를 섞어 쓰면 상대가 위치를 잘못 읽는다. 사내와 사외에서 쓰는 말이 갈린다.
이 언어가 놓이는 자리
본사·거래처와 직접 주고받는 자리에서 쓰인다. 통역을 끼면 관계가 멀어진다고 보는 문화가 남아 있어 담당자가 직접 말하는 경우가 많다.
소리에서 갈리는 것
어순은 한국어와 가까워 말은 빨리 붙지만, 장음·촉음·탁음이 뭉개지면 다른 단어가 된다. 읽을 때 맞아도 말할 때 틀리는 구간이 있다.
물류·SCM 보고 자리에서 어디가 막히나요
상담에서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비용도 이때 안내해 드립니다.
진행 방식
1상담 신청
먼저 상담을 신청합니다. 무엇이 가능한지와 어떤 순서로 진행할지를 이때 확인해 드립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업무 흐름을 같이 그려 봅니다. 어느 지점에서 말이 끊기는지 보이면 시작점이 정해집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강사 배정이 정해지면 주당 횟수와 시간대를 확정합니다. 이후 조정 방식도 이때 정합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 뒤 진행 방식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맞지 않으면 구성이나 배정을 다시 봅니다.
수업료는 언어와 과정, 주당 횟수, 강사 유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금액은 상담에서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