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검토 영어 비즈니스 회화
문서 문장을 말로 옮겨 합의점을 만드는 것. 읽기와 말하기가 한 자리에 붙어 있다.
이 상황의 조건
- 발화 길이조항 단위로 끊어 간다
- 다루는 직무10개
- 목표 페이지3개
- 언어영어
말이 놓이는 순서
문장을 통째로 외우면 조금만 달라져도 무너진다. 순서를 익히면 내용만 갈아 끼울 수 있다.
1조항 지목
논의할 조항을 먼저 열거하고 시작한다. 순서를 정해 두면 빠뜨리는 항목이 없다.
2해석 확인
이 문장이 어떤 상황을 뜻하는지 서로의 해석을 맞춘다. 다르게 읽은 채 넘어가면 분쟁 때 드러난다.
3수정 요청
수정안을 말로 읽어 준다. 그 자리에서 문구를 굳히면 회차가 줄어든다.
4업무 영향 설명
그 조항이 실제 업무에서 만드는 결과를 든다. 법리만 말하면 상대가 양보할 이유를 못 찾는다.
5보류와 확인
결론이 난 조항과 보류한 조항을 나눠 정리하고 마친다. 구분하지 않으면 다음 회차가 처음부터 시작된다.
준비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발화 길이 · 조항 단위로 끊어 간다. 여러 조항을 한 번에 묶어 말하면 어느 것에 합의했는지 남지 않는다.
준비 가능한 정도 · 문서는 미리 읽을 수 있다. 준비가 가능한 만큼 준비 부족이 바로 드러나는 자리이기도 하다.
자주 무너지는 지점
직무와 무관하게 이 상황에서 반복되는 문제입니다. 직무마다 다른 문제는 조합 페이지에서 따로 다룹니다.
무너지는 지점 1
읽어서는 아는데 그 뜻을 말로 풀지 못한다. 협의 통화에서 침묵이 길어지는 이유가 여기 있다.
무너지는 지점 2
수정 방향만 말하고 문장을 주지 않는다. 상대가 가져온 수정안이 또 다른 문제를 만든다.
무너지는 지점 3
그 자리에서 답하려다 권한 밖의 것을 합의한다. 보류 표현이 없으면 늘 이 위험이 따른다.
영어에서 이 자리가 다른 이유
이 언어에서만 생기는 문제를 따로 떼어 둔다. 일반적인 회화 학습에서는 잘 다뤄지지 않는 부분이다.
조항 문장은 일상 영어와 어순이 다르다. 읽어서 아는 것과 그 뜻을 말로 풀어 설명하는 것은 다른 능력이다.
존댓말 어미가 따로 없는 대신 조동사와 우회 표현이 격식을 만든다. could·would·might을 빼면 같은 문장도 지시처럼 들린다.
8주 기본 구성
8주는 한 바퀴를 도는 기준이다. 더 길게 갈지 짧게 압축할지는 상담에서 정한다.
| 주차 | 다루는 것 |
|---|---|
| 1주 | 조·항 번호와 문장 지목하기 |
| 2주 | 조항 해석을 평이한 말로 풀기 |
| 3주 | 수정 요청 문장 만들기 |
| 4주 | 업무 영향 설명하기 |
| 5주 |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 말하기 |
| 6주 | 내부 확인 후 회신 표현 |
| 7주 | 합의 문구 그 자리에서 확정하기 |
| 8주 | 조항 단위 모의 검토와 점검 |
직무를 고르면 각 주차에서 다루는 재료가 그 직무의 업무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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