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 파견을 위한 협상 영어
현지에서는 본사 방침과 현지 사정 사이에서 협의한다. 양쪽 모두를 설득해야 하는 자리다.
이 조합의 조건
- 발화 길이조건을 던지고 반응을 본다
- 준비 기간발령 시점이 정해지면 그때부터 역산한다
- 상황협상
- 언어영어
주재원 파견 준비에서 협상이 놓이는 자리
실제로 겪는 장면을 먼저 정리한 뒤 거기에 필요한 말을 붙인다. 순서를 거꾸로 하면 오래 걸린다.
현지에서는 본사 방침과 현지 사정 사이에서 협의한다. 양쪽 모두를 설득해야 하는 자리다.
무엇을 먼저 내주고 무엇을 끝까지 쥘지, 그 순서를 말로 드러내지 않으면서 진행하는 것.
현지에서 판단된다. 초기 몇 달 동안 현지 직원과 거래처가 이 사람과 직접 말이 되는지를 본다.
말이 놓이는 순서
한국어에서 쓰던 순서와 다른 구간이 반드시 있다. 그 구간을 먼저 표시해 두고 연습한다.
1공통 이해 확인
지금까지 합의된 지점을 되짚고 시작한다. 이 확인이 그다음 양보의 기준선이 된다.
2조건절로 제시
조건을 단정하지 않고 조건절로 건다. 가능하다고 말하는 순간 되돌릴 수 없다.
3거절과 유보
지금은 어렵다는 말과 앞으로도 어렵다는 말을 구분해 쓴다. 구분하지 않으면 협상 여지가 사라진다.
4교환 제안
하나를 받으면 하나를 준다는 구조로 말한다. 일방적으로 요구하면 상대가 계산을 멈춘다.
5합의 범위 확정
그 자리에서 결론이 난 항목만 짚는다. 나머지는 미결로 남기는 표현을 따로 쓴다.
주재원 파견 준비 단계
아래 순서는 주재원 파견 준비의 기본 골격입니다. 협상 훈련을 어느 단계에 끼울지 상담에서 정합니다.
1현지 업무 범위 확인
법인 관리인지 영업인지 생산인지에 따라 쓰는 말이 완전히 달라진다. 범위부터 정한다.
2업무 대화 옮기기
지금 하는 업무를 현지에서 하게 될 형태로 옮긴다. 상대가 본사에서 현지 직원으로 바뀐다.
3현지 직원과의 대화
지시와 피드백, 면담처럼 관리자로서 쓰는 말을 따로 준비한다. 거래처 대화와 성격이 다르다.
4생활 대화
관공서·병원·주거처럼 생활에서 반드시 쓰게 되는 대화를 다룬다. 가족 동반이면 범위가 더 넓어진다.
협상이 들어가는 지점 · 현지에서는 본사 방침과 현지 사정 사이에서 협의한다. 양쪽 모두를 설득해야 하는 자리다.
자주 무너지는 지점
아래 항목은 수업에서 가장 먼저 손대는 지점이다. 효과가 빨리 보이는 구간이기도 하다.
무너지는 지점 1
단정해 버려 되돌릴 자리를 잃는다. 조건절을 쓰지 않으면 한 번 나온 말이 그대로 기준이 된다.
무너지는 지점 2
양보를 묶지 않고 내준다. 무엇과 교환했는지 남지 않으면 다음 회차에서 그 자리부터 시작한다.
8주 구성에서 다루는 것
주차별 주제는 이 상황의 구조를 따르고, 다루는 재료는 이 직무의 업무에서 가져온다.
직무가 정해지면 각 주차의 재료가 그 직무 업무로 바뀝니다. 아래 직무별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개된 평가 체계
파견 요건으로 어학 기준을 두는 회사가 있다. 어떤 체계를 쓰는지는 회사마다 달라 인사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오픽은 NL부터 AL까지 9등급, 토익스피킹은 0~200점과 ACTFL 등급으로 표기한다.
파견 선발 결과를 약속하지 않는다. 현지 생활 정보는 시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수업에서 확정적으로 안내하지 않는다.
영어에서 달라지는 것
언어마다 격식을 만드는 장치가 다르다. 그 장치를 모르면 내용이 맞아도 관계가 틀어진다.
조동사 하나가 강도를 바꾼다. We need를 We would need로 바꾸는 것만으로 통보가 제안이 된다.
영어권 파견은 업무 언어와 생활 언어의 차이가 비교적 작다. 대신 현지 관용 표현에서 걸린다.
주재원 파견까지 어느 정도 남았나요
협상 자리부터 손댈지 상담에서 함께 정합니다.
직무를 정하면 더 좁아집니다
진행 방식
1상담 신청
상담을 신청하면 담당자가 현재 업무와 필요한 자리를 먼저 듣습니다. 자료는 그다음에 정합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업무 흐름을 같이 그려 봅니다. 어느 지점에서 말이 끊기는지 보이면 시작점이 정해집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업무 시간과 시차를 감안해 수업 시간을 정합니다. 일정 변동이 잦은 직무라면 그 점을 먼저 반영합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에서 방향을 확정합니다. 이후에는 실제 업무 일정에 맞춰 다루는 순서를 조정합니다.
언어와 진행 방식이 정해져야 비용이 나옵니다. 상담에서 구성과 금액을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