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담당자를 위한 계약검토 일본어
연구 계약과 비밀유지 범위를 본다. 데이터를 누가 어디까지 쓸 수 있는지가 핵심 쟁점이다.
이 조합의 조건
- 말 상대본사 메디컬팀
- 발화 길이조항 단위로 끊어 간다
- 준비 가능부분적
- 언어일본어
이 업무에서 이 자리가 나오는 지점
아래는 이 직무가 반복해서 만나는 장면이다. 수업 자료는 상담에서 이 중 무엇을 먼저 다룰지 정한 뒤 맞춘다.
규제 제출 자료 조율
제출 항목과 번역, 현지 요건을 맞춘다. 나라마다 요구 형식이 달라 확인 질문이 많다.
공급·유통 조건 협의
물량과 유통 경로 조건을 맞춘다. 규제 요건이 조건보다 앞선다는 점을 전제로 말한다.
비밀유지·연구 계약 검토
연구 계약과 비밀유지 범위를 확인한다. 데이터 사용 범위가 특히 쟁점이 된다.
어떤 순서로 말하는가 — 계약검토
이 구조는 준비할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을 나눠 준다. 나눠 놓으면 연습 비중이 정해진다.
1조항 지목
논의할 조항을 먼저 열거하고 시작한다. 순서를 정해 두면 빠뜨리는 항목이 없다.
2해석 확인
이 문장이 어떤 상황을 뜻하는지 서로의 해석을 맞춘다. 다르게 읽은 채 넘어가면 분쟁 때 드러난다.
3수정 요청
수정안을 말로 읽어 준다. 그 자리에서 문구를 굳히면 회차가 줄어든다.
4업무 영향 설명
그 조항이 실제 업무에서 만드는 결과를 든다. 법리만 말하면 상대가 양보할 이유를 못 찾는다.
5보류와 확인
결론이 난 조항과 보류한 조항을 나눠 정리하고 마친다. 구분하지 않으면 다음 회차가 처음부터 시작된다.
의료·제약 업무에 얹으면 · 말할 수 있는 범위가 규정으로 정해져 있다. 아는 것을 다 말하는 것이 아니라 허용된 범위 안에서 정확히 말한다.
실제로 걸리는 구간
아래 두 가지는 이 조합에서 특히 자주 보고되는 문제다. 원인이 어휘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데이터 사용 범위가 넓다
발표와 2차 이용 범위를 확인하지 않으면 나중에 통제할 수 없다.
연구자와 조건 대화가 어렵다
학술 관계와 계약 관계를 같은 자리에서 다뤄야 해 말의 수위가 어렵다.
이 상황 공통
그 자리에서 답하려다 권한 밖의 것을 합의한다. 보류 표현이 없으면 늘 이 위험이 따른다.
어긋나면 · 범위를 벗어난 발언은 개인이 아니라 회사의 문제가 된다. 기한이 정해진 보고를 늦추면 규정 위반이 된다.
8주 커리큘럼
한 주에 한 가지만 붙잡는다. 여러 개를 동시에 고치려 하면 어느 것도 남지 않는다.
| 주차 | 계약검토 구조에서 다루는 것 | 의료·제약 업무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조·항 번호와 문장 지목하기 | 용어 확인 — 같은 용어를 서로 다르게 쓰고 있지 않은지 맞추는 질문. |
| 2주 | 조항 해석을 평이한 말로 풀기 | 데이터 설명 — 수치와 그 한계를 함께 말하는 구조. |
| 3주 | 수정 요청 문장 만들기 | 지적 사항 전달 — 현장 지적을 관계를 해치지 않게 전하는 표현. |
| 4주 | 업무 영향 설명하기 | 범위 밖 질문 처리 — 답할 수 없는 질문을 정중히 넘기는 문장. |
| 5주 |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 말하기 | 범위 안에서 답하기 — 허용된 근거 안에서만 답하고 그 밖은 넘기는 표현. |
| 6주 | 내부 확인 후 회신 표현 | 절차 확인 질문 — 나라별 요구 형식을 확인하는 질문 묶음. |
| 7주 | 합의 문구 그 자리에서 확정하기 | 일정 영향 설명 — 변경이 일정에 주는 영향을 짚어 말하기. |
| 8주 | 조항 단위 모의 검토와 점검 | 후속 확인 약속 — 확인 후 회신하겠다고 말하고 기한을 붙이는 표현. |
이 언어에서 특히 걸리는 것 — 일본어
같은 상황이라도 언어에 따라 걸리는 지점이 다르다. 아래는 이 언어에서 특히 자주 나오는 문제다.
조문은 한자어가 빽빽해 소리로 들을 때 더 어렵다. 조문을 읽는 능력과 그것을 말로 확인하는 능력을 따로 연습해야 한다.
일본 쪽은 절차와 서식에 대한 확인이 촘촘하다. 절차 용어를 정확히 쓰는 것이 신뢰로 이어진다.
직역이 만드는 문제
한국어를 그대로 옮기면 단정이 너무 강해진다. 단정을 피하고 여지를 남기는 어미가 기본값이다.
격식을 만드는 장치
경어 체계가 문장 전체를 바꾼다. 존경어·겸양어·정중어를 섞어 쓰면 상대가 위치를 잘못 읽는다. 사내와 사외에서 쓰는 말이 갈린다.
소리에서 갈리는 것
어순은 한국어와 가까워 말은 빨리 붙지만, 장음·촉음·탁음이 뭉개지면 다른 단어가 된다. 읽을 때 맞아도 말할 때 틀리는 구간이 있다.
의료·제약 계약검토 자리에서 어디가 막히나요
상담에서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비용도 이때 안내해 드립니다.
수업 진행
1상담 신청
상담을 신청하면 담당자가 현재 업무와 필요한 자리를 먼저 듣습니다. 자료는 그다음에 정합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현재 말하기 수준과 업무 난도를 함께 봅니다. 둘 사이 간격이 클수록 기초 구간이 먼저 필요합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직무 배경과 다루는 상황에 맞춰 배정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시간대를 맞춥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 뒤 진행 방식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맞지 않으면 구성이나 배정을 다시 봅니다.
수업료는 언어와 과정, 주당 횟수, 강사 유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금액은 상담에서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