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회계 담당자를 위한 이메일 일본어
자료 요청과 마감 안내가 반복된다. 같은 요청을 여러 번 보내야 하는 자리라 수위 조절이 필요하다.
이 조합의 조건
- 말 상대본사 재무팀
- 발화 길이한 화면 안에서 끝나는 길이
- 준비 가능부분적
- 언어일본어
업무 흐름에서 이 상황이 놓이는 곳
업무 흐름을 먼저 늘어놓고 그중 이 상황이 들어가는 지점을 표시한다. 여기서부터 수업이 시작된다.
회계 처리 기준 협의
본사 기준과 현지 기준이 다를 때 어느 쪽을 따를지 합의한다. 근거 조항을 들어 말해야 결론이 난다.
세무 자료 대응
요구 자료의 범위와 제출 시점을 조율한다. 범위를 좁히는 말이 실무에서 가장 필요하다.
환율 영향 보고
환산에서 생긴 변동과 실제 영업 성과를 분리해 설명한다. 이 둘이 붙으면 실적 해석이 왜곡된다.
감사 질의 응답
감사인이 뽑은 표본에 대해 근거 문서를 설명하며 답한다. 추측으로 답하면 추가 질의가 늘어난다.
이 자리에서 말을 세우는 구조 — 이메일
이 구조는 준비할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을 나눠 준다. 나눠 놓으면 연습 비중이 정해진다.
1제목에 결론
제목에 행동과 기한의 단서를 넣는다. 받은 쪽이 우선순위를 바로 매길 수 있어야 한다.
2첫 문단에 요청
배경보다 요청을 먼저 쓴다. 한국어 순서대로 쓰면 요청이 마지막 문단에 묻힌다.
3조건과 근거
조건이 여럿이면 문장으로 잇지 말고 항목으로 나눈다. 이어 쓰면 하나가 반드시 빠진다.
4기한과 다음 행동
언제까지 누가 무엇을 하는지 명시한다. 가능하면 빨리라는 표현은 기한이 아니다.
5어조 조절
같은 내용도 어미와 조동사에 따라 요청이 되기도 하고 통보가 되기도 한다. 수위를 먼저 정하고 쓴다.
재무회계 업무에 얹으면 · 숫자의 기준을 먼저 밝히고 값을 말한다. 어느 시점 기준인지, 어떤 환율을 썼는지가 빠지면 대화가 되돌아온다.
자주 무너지는 지점
막히는 자리를 먼저 알면 연습 순서가 정해진다. 아래를 기준으로 무엇부터 다룰지 상담에서 정한다.
독촉이 반복된다
재촉 표현이 하나뿐이면 두 번째부터 관계가 나빠진다. 단계별 표현이 필요하다.
요청 범위가 넓게 읽힌다
필요한 자료를 특정하지 않으면 전부 보내 달라는 말로 받아들여진다.
이 상황 공통
직역한 재촉이 명령으로 읽힌다. 내용은 맞는데 답장 어조가 갑자기 차가워지는 이유가 여기 있다.
어긋나면 · 기준을 밝히지 않은 숫자는 다른 숫자로 읽힌다. 추정치를 확정치처럼 말하면 그대로 본사 보고서에 들어간다.
8주 커리큘럼
한 주에 한 가지만 붙잡는다. 여러 개를 동시에 고치려 하면 어느 것도 남지 않는다.
| 주차 | 이메일 구조에서 다루는 것 | 재무회계 업무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제목과 첫 문단에 결론 놓기 | 차이 원인 분해 — 일회성과 구조적 요인을 나눠 설명하는 구조. |
| 2주 | 요청·통보·회신 세 유형의 뼈대 | 근거 문서 지목 — 어느 전표·어느 계약의 어느 항목인지 가리키는 말. |
| 3주 | 조건과 기한을 오해 없이 쓰기 | 기준 밝히기 — 어느 시점·어느 환율·어느 기준서인지 먼저 말하는 문장. |
| 4주 | 재촉과 독촉의 수위 조절 | 일정 협의 — 마감·제출 일정을 시차를 감안해 조율하는 표현. |
| 5주 | 거절과 유보 표현 | 숫자 읽기 — 금액·비율·기간을 소리 내어 정확히 말하는 형식. |
| 6주 | 사과와 정정, 책임 범위 표현 | 처리 근거 설명 — 왜 그렇게 회계 처리했는지 기준을 들어 말하기. |
| 7주 | 받은 메일을 소리 내어 요약하고 답하기 | 회수 요청 단계 — 독촉 수위를 단계별로 올리는 표현 묶음. |
| 8주 | 실제 업무 메일 전환 연습과 점검 | 확정과 추정 구분 — 확정치·잠정치·추정치를 말로 구분하는 표현. |
이 언어라서 달라지는 것 — 일본어
같은 상황이라도 언어에 따라 걸리는 지점이 다르다. 아래는 이 언어에서 특히 자주 나오는 문제다.
서두 인사와 맺음 인사가 형식으로 굳어 있다. 이 형식을 건너뛰면 내용이 맞아도 결례로 읽힌다.
일본 본사는 마감 절차와 보고 서식이 촘촘하다. 절차 용어를 정확히 쓰지 않으면 같은 이야기를 두 번 하게 된다.
직역이 만드는 문제
한국어를 그대로 옮기면 단정이 너무 강해진다. 단정을 피하고 여지를 남기는 어미가 기본값이다.
격식을 만드는 장치
경어 체계가 문장 전체를 바꾼다. 존경어·겸양어·정중어를 섞어 쓰면 상대가 위치를 잘못 읽는다. 사내와 사외에서 쓰는 말이 갈린다.
소리에서 갈리는 것
어순은 한국어와 가까워 말은 빨리 붙지만, 장음·촉음·탁음이 뭉개지면 다른 단어가 된다. 읽을 때 맞아도 말할 때 틀리는 구간이 있다.
재무회계 이메일 자리에서 어디가 막히나요
상담에서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비용도 이때 안내해 드립니다.
진행 방식
1상담 신청
상담을 신청하면 담당자가 현재 업무와 필요한 자리를 먼저 듣습니다. 자료는 그다음에 정합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실제로 받는 질문과 자주 쓰는 표현을 먼저 모읍니다. 수업 자료는 이 목록을 기준으로 맞춥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배정 기준과 가능한 시간대를 안내한 뒤 첫 수업 날짜를 잡습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에서 방향을 확정합니다. 이후에는 실제 업무 일정에 맞춰 다루는 순서를 조정합니다.
수업료는 언어와 과정, 주당 횟수, 강사 유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금액은 상담에서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