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품질 담당자를 위한 보고 일본어
불량 현황과 개선 결과를 정기 보고한다. 측정 기준이 바뀌었다면 그 사실부터 밝혀야 한다.
이 조합의 조건
- 말 상대해외 고객 품질팀
- 발화 길이2~3분 안에 끝난다
- 준비 가능부분적
- 언어일본어
이 업무에서 이 자리가 나오는 지점
이 장면들은 서로 이어져 있다. 하나를 다루면 다음 장면에서 쓸 말이 같이 정리된다.
8D 리포트 설명
각 단계에서 무엇을 확인했는지 말로 보충한다. 문서만 보내면 고객이 같은 질문을 반복한다.
불량 원인 설명
현상과 원인, 조치, 재발방지를 순서대로 전한다. 원인을 먼저 단정하면 나중에 번복해야 한다.
고객 품질 감사 대응
질문에 현장 근거를 들어 답한다. 준비된 답변만 반복하면 감사인이 다른 항목을 더 판다.
공급사 시정 요구
기한과 확인 방법을 함께 정한다. 고치라는 말만 하면 확인할 방법이 남지 않는다.
이 자리에서 말을 세우는 구조 — 보고
이 구조는 준비할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을 나눠 준다. 나눠 놓으면 연습 비중이 정해진다.
1결론 한 문장
좋은지 나쁜지, 무엇을 결정해야 하는지 먼저 말한다. 경위부터 시작하면 결론이 맨 뒤로 간다.
2수치 근거
숫자는 필요한 것만 남긴다. 많이 대면 근거가 아니라 자료 낭독이 된다.
3원인 구분
일회성인지 구조적인지 나눈다. 섞어 말하면 엉뚱한 대책이 나온다.
4조치와 요청
필요한 결정을 명시한다. 보고만 하고 요청을 빠뜨리면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는다.
5불확실성 표시
확정·추정·미확인을 말로 구분한다. 구분하지 않으면 추정이 확정으로 인용된다.
제조·품질 업무에 얹으면 · 현상과 원인, 조치를 순서대로 말한다. 순서가 흐트러지면 변명으로 들리고, 조치가 빠지면 대화가 끝나지 않는다.
자주 무너지는 지점
아래 두 가지는 이 조합에서 특히 자주 보고되는 문제다. 원인이 어휘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준 변경을 안 밝힌다
기준이 바뀐 채 추이를 보이면 개선처럼 보이지만 사실이 아니다.
조치와 효과를 붙여 말한다
조치했다는 사실과 효과가 확인됐다는 사실은 다르다.
이 상황 공통
한국식 보고 순서를 그대로 옮겨 결론이 맨 뒤로 간다. 듣는 쪽은 중간에 판단을 끝내 버린다.
어긋나면 · 원인을 확정하기 전에 말하면 나중에 번복해야 한다. 번복은 기술적 신뢰를 한 번에 깎는다.
8주 동안 다루는 것
8주는 한 바퀴를 도는 기준이다. 더 길게 갈지 짧게 압축할지는 상담에서 정한다.
| 주차 | 보고 구조에서 다루는 것 | 제조·품질 업무에서 가져오는 재료 |
|---|---|---|
| 1주 | 결론 한 문장 만들기 | 시정 요구 문장 — 무엇을 언제까지 어떤 증빙으로 확인할지 말하기. |
| 2주 | 기준 시점과 비교 대상 밝히기 | 재발방지 근거 — 다시 생기지 않는 이유를 공정으로 설명하는 표현. |
| 3주 | 일회성·구조적 원인 나누기 | 현장 지적 전달 — 라인에서 본 문제를 관계를 해치지 않고 전하는 말. |
| 4주 | 조치와 요청 분리하기 | 변경 통보 틀 — 무엇이 언제부터 어떻게 바뀌는지 전하는 순서. |
| 5주 | 확정·추정·미확인 구분 표현 | 지표 설명 — 측정 기준과 기간을 밝히고 수치를 말하는 형식. |
| 6주 | 나쁜 소식 전하기 | 조치 설명 — 임시 조치와 영구 조치를 구분해 전하는 구조. |
| 7주 | 꼬리 질문 대응하기 | 원인 단계 표현 — 추정 단계인지 확인된 단계인지 표시하는 말. |
| 8주 | 실제 보고 재현과 점검 | 책임 범위 논의 — 사실 확인과 책임 논의를 분리해 이어 가는 표현. |
언어별로 갈리는 지점 — 일본어
아래 내용은 언어 자체의 성격에서 나온다. 노력으로 줄이는 것이 아니라 알고 피하는 쪽이 빠르다.
나쁜 소식을 전할 때 사과 표현을 먼저 놓는 관행이 있다. 사실만 나열하면 무례하게 읽힌다.
일본 고객은 재발방지 항목을 특히 깊게 본다. 조치보다 그 조치가 왜 충분한지를 묻는 질문이 이어진다.
이 언어가 놓이는 자리
본사·거래처와 직접 주고받는 자리에서 쓰인다. 통역을 끼면 관계가 멀어진다고 보는 문화가 남아 있어 담당자가 직접 말하는 경우가 많다.
직역이 만드는 문제
한국어를 그대로 옮기면 단정이 너무 강해진다. 단정을 피하고 여지를 남기는 어미가 기본값이다.
소리에서 갈리는 것
어순은 한국어와 가까워 말은 빨리 붙지만, 장음·촉음·탁음이 뭉개지면 다른 단어가 된다. 읽을 때 맞아도 말할 때 틀리는 구간이 있다.
제조·품질 보고 자리에서 어디가 막히나요
상담에서 무엇부터 다룰지 정합니다. 비용도 이때 안내해 드립니다.
수업 진행
1상담 신청
먼저 상담을 신청합니다. 무엇이 가능한지와 어떤 순서로 진행할지를 이때 확인해 드립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실제로 받는 질문과 자주 쓰는 표현을 먼저 모읍니다. 수업 자료는 이 목록을 기준으로 맞춥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배정 기준과 가능한 시간대를 안내한 뒤 첫 수업 날짜를 잡습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으로 시작점을 확정하고, 급한 일정이 생기면 해당 주차를 앞으로 당겨 잡습니다.
수업료를 이 페이지에 적어 두지 않는 이유는 구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상담에서 조건과 함께 안내합니다.